“현대그린푸드 ‘조앤더주스’ 신메뉴 ‘조거트’로 아침 식사 간편하게 즐기세요”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덴마크 프리미엄 즉석 착즙주스 브랜드 ‘조앤더주스(Joe&The Juice)’는 식사대용식 ‘조거트(Joegurt)’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조거트’는 그릭 요거트 위에 다양한 견과류(아몬드, 건라즈베리 등)와 그래놀라를 토핑으로 올려, 포만감은 높고 칼로리가 낮아 아침 식사대신 간편하게 즐기기 적합한 메뉴다.
판매가격은 6,000원으로, 현대백화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총 10개 매장(현대백화점 판교점·목동점·대구점·천호점·킨텍스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파르나스몰점, 교보문고 광화문점, 아이파크몰점)에서 판매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