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로 태안군수·양승조 충남지사, ‘서해의 독도’ 최서단 영해기점 격렬비열도 방문

격렬비열도 <사진=태안군청>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가세로 태안군수와 양승조 충남지사가 지난 5일 우리나라 최서단 영해기점인 격렬비열도를 방문해 ‘격렬비열도 국가 관리 연안항 지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우리나라 최서단 영해기점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는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에 속한 열도로 북격렬비도, 동격렬비도, 서격렬비도 3개의 섬이 삼각형태를 이루고 있다.

격렬비열도를 방문한 가세로 태안군수(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양승조 충남지사(왼쪽에서 두번째) 일행 <사진=태안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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