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민낯 필수템 ‘화이트 듀 톤업 플루이드’ 출시 “타고난 듯 환하게”

화이트 듀 톤업 플루이드 <사진=아모레퍼시픽>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미세먼지가 일상화 되면서 피부를 보호하는 스킨케어 제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8가지 피부 보호막 기능과 함께 생기 있는 광채 피부를 연출하는 ‘화이트 듀 톤업 플루이드’를 출시했다.

라네즈 화이트 듀 라인에서 선보이는 화이트 듀 톤업 플루이드는 자연 유래 삼백초 추출물이 함유된 톤업 로션이다. 덧바를수록 자연스럽게 환해지는 톤업 효과와 함께 안색을 생기 있게 만들어준다. 또한, 피부의 붉은기를 잡아주고 매끄러운 피부 바탕을 만들어 완벽한 민낯을 꿈꾸는 고객들의 필수템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이 제품은 수분막, 유분막, 피부장벽막, 자외선(UV)차단막, 화이트닝막, 항산화막 등 6가지 보호막 역할과 함께 블루라이트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까지 더해 일상 생활 속 8가지 피부 고민을 복합적으로 케어한다. 동물성원료, 광물성오일, 폴리아크릴아마이드,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트리에탄올아민, 타르색소, 탤크 등 7가지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7-free 제품으로 피부 부담도 줄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라네즈 화이트 듀 톤업 플루이드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명동점, 이대점), 라네즈 로드샵(충무로점, 가로수길점)과 아리따움몰, 아모레퍼시픽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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