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상강’ 이상국 “생각이 아궁이 같은 저녁···어느새 가을이 기울어서” October 22, 2018 편집국 사회-문화 나이 들어 혼자 사는 남자처럼 생각이 아궁이 같은 저녁 누구를 제대로 사랑한단 말도 못했는데 어느새 가을이 기울어서 나는 자꾸 섶이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유월' 이상국 "오월과 칠월 사이에 숨어 지내는데" [오늘의 시] '어느 농사꾼의 별에서' 이상국 "그 별에서 소년으로 살았다"
감사합니다.??
가을도 상당히 낭만입니다.
새가정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