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상강’ 이상국 “생각이 아궁이 같은 저녁···어느새 가을이 기울어서”

나이 들어 혼자 사는 남자처럼

생각이 아궁이 같은 저녁

누구를 제대로 사랑한단 말도 못했는데

어느새 가을이 기울어서

나는 자꾸 섶이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3 Responses to [오늘의 시] ‘상강’ 이상국 “생각이 아궁이 같은 저녁···어느새 가을이 기울어서”

  1. 뻐꾸기 November 12, 2018 at 3:47 a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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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뻐꾸기 November 12, 2018 at 3:46 am

    가을도 상당히 낭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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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뻐꾸기 November 12, 2018 at 3:44 am

    새가정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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