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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6일전쟁 보복 위해 이집트 사다트는 이스라엘의 단식기간 ‘욤키푸르’를 노렸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전략이론가로 유명한 클라우스 노어 교수는 <전략적 기습>(Strategic Surprise)이라는 책을 썼다. 전략적 기습은 통수권의 판단 착오를 노린 기습이다. 국가통수부(대통령과 국방장관)의 잘못된 전쟁지도는 작전사령관의 작전실패보다 중대한 결과를 가져온다. 1965년 3차 중동전쟁은 6일전쟁으로 불린다. 6월 5일 여명, 이스라엘 공군이 이집트·시리아·이라크·요르단 4개국의 비행장을 동시에 공격했다. 방공 레이더의 근무자들이 교대하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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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러시아의 끝없는 도발 3차대전 징조인가?···러시아 공군기 시리아 알레포 무차별 폭격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시리아 내전은 국민 대다수는 수니파(80%)인데, 시아파(13%)인 정부군이 이를 탄압하면서 생긴 내전이다. 정부군을 지원하고 있는 러시아 공군기가 알레포를 무차별 폭격하고 있다. 미국의 케리 국무장관은 러시아의 알레포 공습은 “2차 대전 이후 가장 큰 인도주의적 재앙”이라며,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 인들은 자신들이 한 행동에 대한 결과를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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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독일 ‘슈피겔’, 에르도안 맹비난 특집호 발간
[아시아엔 편집국] 독일 대표 주간지 <슈피겔>이 최근 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을 맹비난하는 특집호를 냈다. <슈피겔>은 이 특집호 제목을 “한 나라가 자유를 잃다”고 붙이고 에르도안을 독재자라고 표현했다. 표지에는 검은 안경을 낀 에르도안의 얼굴 이미지 아래 불 켜진 모스크의 첨탑이 미사일처럼 불을 뿜으며 날아가는 그림을 디자인했다. 쿠데타 진압 이후 더욱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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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터키이스탄불문화원 ‘터키 커피’ 주제로 9월 티파티
?안녕하세요^^ 터키문화원입니다.?모두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정기적으로 진행해오던 티 파티 행사가 문화원 이전 전 후로 잠시 휴식기를?가졌었는데요, 이번 달 부터 다시 정기적으로 티 파티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제법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어울리게?이번 달 티 파티 주제는 ‘터키 커피’로 정해보았습니다. ?약 20분 정도 소요되는 발표?이후에?터키 커피를 만들어보고 디저트와 함께 시음해보는 체험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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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단독인터뷰] 베들레헴 최초 여성시장 “팔레스타인, 여성 정치참여 완벽 허용”
베라 바분 베들레헴 시장 2012년 당선 베라 바분 시장 “한국 지자체와 교류 원해” 남편 이스라엘군에 희생, 영문학 교수로 ‘성 역할’ 연구 [아시아엔=편집부, 윤석희 기자] 지난 7월31일 일본 도쿄도 선거에서 여성 최초로 고이케 지사가 선출된 직후 <아시아엔>은 아시아 각국의 여성 단체장 현황을 조사했다. 이를 통해 중동지역의 여성 단체장이 많은 사실을 <아시아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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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랍에미리트 국민들 삼성갤럭시S6 써보더니···갤럭시노트7라면?
[아시아엔=라샤 압델라 UAE 아즈만대 심리학 교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삼성 스마트폰은 아랍에미리트(UAE)와 같은 걸프국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폰 중 하나다. UAE 국민들은 삼성 스마트폰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갖고 있을까. 주부 달랄 모하메드는 “삼성 갤럭시S6를 사용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중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는 “가끔 잘 작동되지 않는 지문인식기능만 제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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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시아엔 단독] 터키 야당의원 “터키정부 IS 지원 증거 있다” 자료 공개
[아시아엔=편집국] 터키 제1야당인 공화민중당(CHP) 소속 의원이 “터키정부가 IS를 지원하고 있다”며 증거자료를 공개한 사실이 <아시아엔>에 의해 확인됐다. 터키 정부는 이달 중순 시리아 내전 개입을 결정하고, 지난 24일 군대를 시리아 국경에 투입했다. 터키 정부는 IS를 격퇴한다는 명분으로 시리아에 군대를 파견했다. 하지만 터키 정부가 과연 IS를 공격할 의도로 이번 조치를 취한 것이냐는 의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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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미국 체류 이슬람사상가 귤렌 “쿠데타 혐의 밝혀지면 터키 귀국해 어떤 처벌도 받겠다”
지난 7월15일 터키에서 발생한 쿠데타 이후 에르도안 대통령에 의해 쿠데타 배후로 지목되며 각국 언론에 자주 언급되고 있는 터키의 이슬람 사상가 페툴라 귤렌은 “나에 대한 혐의가 밝혀진다면 터키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와 국민을 배신한 쿠데타 시도가 시작된 지 20분만에 사건의 배후도 알려지지 않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에르도안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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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석의 쿠르드분쟁지역 억류기④] “내일 아침 당신이 살아있을 가능성은 제로야”
[아시아엔=터키 하카리/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이곳에 억류된 후 잠시 사이지만 제법 정이 든 아르펜이 내게 다가왔다. “토니! 당신은 지금 밖에 나가면 저격수에게 바로 사살당할 거야.” “아르펜, 그게 무슨 말이지?” “만약 토니 당신이 이 합동수사본부를 나가면, 내일 아침까지 당신이 생존할 확률은 거의 없어. 난 확신한다구!” 그가 계속 내게 떠들어댔다. “PKK 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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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터키 공포정치] 이라크 후세인 닮은꼴 에르도안 ‘피의 숙청’에 터키 앞날 ‘먹구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터키에서 쿠데타에 가담한 장병들이 팬츠만 입고 꿇어 엎드려 있다. 군인으로서 이런 치욕이 없다. 터키는 6·25 전쟁 참전국이다. 때문에 터키 사람들은 우리를 형제의 나라라고 부른다. 터키어는 우리말과 어순이 같아 배우기에 매우 쉽다. 7세기에 북방 유목민족인 돌궐이 서진하여 셀주크 터키를 만들었고 이것이 후에 오스만 터키를 세우게 된다. 군인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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