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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우크라이나 방문하는 조코위 인니 대통령, ‘인도주의 외교’ 결실 맺을까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을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에디 수프랍토 인도네시아 사가르뉴스 디렉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며 전세계에 암운을 드리우고 있다. 전쟁의 충격은 인도주의적 위기를 불러왔을 뿐 아니라 에너지, 식량난 등 전세계 경제위기까지 야기했다. 인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을 종식시키고 전쟁을 끝내기 위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유럽은 러시아 가스를 차단함으로써 에너지난을 겪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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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대선, 마르코스 봉봉 주니어가 압승 거둔 이유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을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알린 페레 필리핀 ‘온타겟미디어콘셉트’ 기자] 2022년 5월 9일 필리핀 대선이 치러졌다. 그 결과를 놓고 많은 이들이 충격적이었다고 하지만, 이는 순화된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 12명의 새로운 상원의원과 하원의원을 비롯해 시도 단위 지방 선거도 마무리됐다. 물론 가장 큰 관심은 대통령과 부통령 선거에 쏠렸다. 이들은 2028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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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아라운드업 5/6] 필리핀 가톨릭 사제들 “대선 후보 레브레도 지지”

    1. 美증시 ‘예비퇴출명단’‥中징둥·시노펙 등 80여곳 추가 – 중국의 거대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京東·JD.com)을 비롯한 80여 기업이 미국 증권 당국의 상장 폐지 예비 명단에 추가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4일 80개가 넘는 기업을 잠재적 퇴출 명단에 추가했으며 징둥 외에 중국 국영 석유회사 시노펙(SINOPEC), 중국판 유튜브로 불리는 비리비리(Bilibili), 진코솔라(JinkoSo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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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대선 앞둔 필리핀 선거제도의 고질적인 문제 3가지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알린 페레 필리핀 ‘온타겟미디어콘셉트’ 기자] 필리핀 대통령 선거가 한달 채 안 남았다. 6750만 유권자 가운데 필리핀 국적의 해외 거주자 170만명이 부재자투표를 마쳤다. 본격 대선전이 시작된 셈이다. 강력한 정치가문·부정투표 관행·허위정보 횡행이 큰 문제 이번 대선은 18~41세 사이의 젊은 유권자가 약 56%를 차지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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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대선 길목 D-82] 여론조사는 투표가 아니다

    민주주의 정치는 여론 정치입니다. 시민의 뜻에 따라 정부가 들어서고, 시민의 뜻에 따라 정책이 결정되고 집행됩니다. 정치인들이 가장 많이 입에 달고 사는 말도 민심 또는 민의입니다. 정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민심을 들먹입니다. 이 당이 내세우는 민심과 저 당이 내세우는 민심이 서로 다르면 진짜 민심이 어떤지 궁금해집니다. 민심이 바로 여론입니다. 여론조사는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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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4세대 대표 정치인 헹스위킷, 총리에선 멀어졌지만‥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 명예회장,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전 선임기자] 싱가포르 현지 방언 ‘Heng’은 “행운을 빕니다”라는 뜻을 지녔다. 싱가포르 구도심지 출신의 헹스위킷(Heng Swee Keat) 싱가포르 부총리는 고위 공직까지 올라간 것에 행운도 따랐다고 여겼다. 케임브리지와 하버드에서 수학한 헹스위킷은 2011년 총선에서 여당 인민행동당(PAP)의 주역 중 하나였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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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교육-캄보디아] 고교성적 우수자 왕실서 오토바이 선물

    오래 전부터 “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해왔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종종 잊고 지내는 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에 압축돼 표현됐듯, 자녀교육을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는 것은 전통사회나 현대사회나 그다지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시아엔>은 아시아 각국의 교육제도를 살펴봤습니다. 국가 리더십과 교육의 비전은 대부분 일치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편집자 [아시아엔=차이 소팔 아시아엔 캄보디아 특파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캄보디아는 1975~197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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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11.3·학생의날] 중-베트남 전면전(1978)·케말 파샤 새 터키 문자 채용(1928)·김대중-김종필 후보단일화(199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바람은 벌써 셀룰로이드 구기는 소리가 난다. /두드리면 대금처럼 맑게 울릴 듯 새파란 하늘/ 내라도 붓을 들어 붉은 점 하나 찍고 싶은데/ 온 여름내 태양을 빨아들여 안으로 성숙한 과일들이야 /꽃자주빛 주황색으로 영글 수밖에/ 무르익어 아귀가 벌어 떨어지는 씨알을 땅에 묻고 싶은/ 성실한 의지가 결실한 저 푸른 허공에 영롱한 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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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최초 노벨평화상 수상자 마리아 레사를 바라보는 상반된 시각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알린 페레 필리핀 ‘온타겟미디어콘셉트’ 기자] 지난 2021년 10월 8일 필리핀 독립매체 <래플러>의 CEO 마리아 레사가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필리핀 사상 최초의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그녀는 2021년 노벨상을 수상한 유일한 여성으로도 기록됐다. 레사는 필리핀 정부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으며 여러 차례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한 언론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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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남부 경제중심지 호치민 수몰 가능성 제기‥.기후변화 대처, 선택 아닌 필수”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란 퐁 베트남 ‘단 트리’ 국제뉴스 부장] 기후변화 취약국 중 하나인 베트남이 정부 당국과 국민들의 힘을 합쳐 이에 대처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베트남 유엔개발계획(UNDP)은 10월 22일 젊은이들에 기후변화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뉴스 포털을 개설했다.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각 지역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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