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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전문가칼럼] 미얀마, 부정부패와 전쟁 선포
*이 글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운영하는 신흥지역정보 종합지식포탈(EMERiCs)에서 제공했습니다. 상명하복의 군대문화, 사회 전반에 부정부패 불러와??? 미얀마는 50년 이상의 군부통치로 인해 관료사회뿐만 아니라 일반사회에서 상명하복의 군대 문화가 침투해 수직적 서열구조를 형성했다. 위계질서가 명확한 구조는 관료사회에서 강하게 드러나는데, 직장에서 해고당하지 않기 위해 현실을 왜곡, 은폐, 재가공하는 등 상급자들을 만족시키는 행태로 업무를 추진해 왔다. 현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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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융합의 시대…식수에 얽힌 에너지와 환경, 인권
“모든 문제가 얽혀 있다”…물 끓이느라 배출된 탄소 줄이니 일석사조? 마실 물이 귀한 지역에 살기 때문에 가족이 마실 식수를 하루 종일 길어 나르느라 학교에 가지 못하는 10대 초반의 저개발국 소녀들 얘기를 심심찮게 듣는다. 더러운 물을 끓일 나무까지 베어 날라야 하는 소녀들의 부모들은 십중팔구 밭 몇 뙤기 일구며 간신히 연명하는 경제적 최빈곤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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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말과 생김새 달라도 우리는 같은 지구인”
한-아세안센터 초·중생 대상 그림 공모전 수상작 발표 태극무늬가 그려진 예 한국 궁궐 모양의 대문을 열어젖히자 태국 코끼리와 싱가포르 멀라이언, 말레이시아의 모스크와 라오스의 루앙프라방(위대한 황금불상), 지은 지 올해로 900년을 맞는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의 모습이 나타난다. 황금빛 양탄자 끄트머리에 지구가 금빛 광채를 내뿜으며 지구촌 아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가 전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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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아웅산 수치 “잊혀진다는 것은 점점 죽어간다는 것”
아웅산 수치 여사가 30일 오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열린 ‘스페셜올림픽 글로벌개발서밋’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연설의 주제는 ‘지적장애인 인권찾기’였다. 글로벌서밋은 세계 지도자들이 모여 지적장애인들의 건강과 사회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고자 열린 정책포럼이다. 수치 여사의 기조연설문 전문을 싣는다. 지적장애인의 빈곤과 사회적 소외의 악순환 근절? 오늘 개발도상국의 지적장애인 인권강화를 위하여 글로벌 리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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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47회 “인사이트”
일요일 오전, 중천을 향해 느릿느릿 움직이는 태양만큼이나 몸과 마음이 늘어지는 시간. 며칠 밤을 꼬박 새우며 제안서를 작성하느라 심한 수면 부족 상태에 빠져있었지만 기준은 작은 배낭을 둘러메고 길을 나섰다. 시내를 벗어나서 한적한 도로를 따라 무심하게 발길을 옮기는데 자전거를 탄 한 무리의 소녀들이 연이어 지나갔다. 길 앞에 해맑은 웃음이 뿌려진다. 꺄르르 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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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 ‘레드 셔츠’ 시위대, ‘정치범 석방’ 요구
태국의 ‘레드 셔츠’ 시위대가 지난 2010년 반정부 데모사태 이후 투옥된 정치범 석방을 요구하는 집회를 갖기 위해 29일(현지시간) 수도 방콕의 정부청사 앞에 집결하고 있다. 탁신 친나왓 전 총리를 추종하는 세력인 레드 셔츠들은 2006년 왕당파인 군부 쿠데타로 실각된, 탁신의 귀국 허용을 요구하며 2010년 두달 가까이 시위를 벌였으며 이 와중에 90여명이 숨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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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 푸켓서 첫 국제 태권도대회
태권도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태국에서 처음으로 국제태권도대회가 열렸다. 최영석 태국 태권도 국가대표 감독과 푸켓 소재 드래건 체육관(관장 유영택)은 26∼27일까지 이틀동안 푸켓 사판힌 체육관에서 ‘최영석컵 푸켓 국제태권도 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태국에서 열린 첫 국제태권도 대회로 태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최 감독의 주도로 열렸다. 태국에서는 태권도 인구가 100만여명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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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역사인물 7인···② 호세리잘과 보니파시오
우리는 지난 글에서 마젤란과 레가스피 초대 총독을 소개했다. 이번에는 호세 리잘(Jose Rizal, 1861~1896)과 보니파시오를 비교하면서 독자들게 찾아가려 한다. 이들은 모두 필리핀 독립운동에 몸을 바친 영웅이지만, 사상과 접근방법이 달라 지금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다.? 호세 리잘(Jose Rizal, 1861~1896)은 1861년 상류층 지주 출신 가정에서 11남매 중 7남으로 태어났다. 중국계 필리핀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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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민주화 상징’ 아웅산 수치, 미국 들러 한국으로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24일 수도 양곤을 떠나 한국과 미국 순방 여정에 올랐다. 미얀마 야당 민주민족동맹(NLD)을 이끌고 있는 수치 여사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며 미국은 두 번째 방문이다. NLD 소식통들은 수치 여사가 서울에서 이명박 대통령 및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각각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수치 여사는 이어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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