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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공산반군-정부군 교전, 1969년 이후 3만명 사망

    이번 글에선 필리핀 공산반군에 대해 살펴보자. 공산반군은 1969년 설립된 필리핀 공산당(Communist party of the Philippines)의 군사 조직이다. 지난 40여년 동안 토지개혁과 소수 지배 계층의 권력 장악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을 모토로?주로 산악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도시 게릴라를 조직하여 2001년 6월과 2002년 1월 하원의원 한 명씩 살해한 것을 비롯해 수많은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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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희 칼럼] ‘맨발의 대학’ 빈곤 악순환 끊다

    문맹여성들에게 공교육을 실시하는 것만이 여성역량강화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면, 읽고 쓸 줄도 모르는 중장년 할머니와 가정주부들이 기술을 배운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생각이 고정관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있다. 2012년 11월 세계 70여개국 TV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 ‘솔라마마’(Solar Mamas)는 가난한 문맹여성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통한 여성역량강화의 사례를 보여준다. 인도의 비정부기구(NGO)인 ‘Barefoot College(맨발의 대학, http://www.barefootcolleg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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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중국, 800km 가스 파이프라인 완공

    미얀마 서부 해안과 중국 윈난성을 연결하는 길이 800㎞의 가스 파이프라인이 완공됐다. 영문일간지 <더 네이션>은 미얀마 당국자들의 말을 인용, 서부 해안과 중국 남부를 잇는 파이프라인이 완공됐으며 시험 운영 준비가 돼 있다고 4일 보도했다. 이 파이프라인은 대우인터내셔널, 인도의 ONGC 비데시, 미얀마오일가스, 한국가스공사 등의 합작법인이 소유한 쉐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중국으로 실어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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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화장품 냉장고’가 필요한 나라

    *코트라 방콕무역관이 전하는 생생한 태국 현지 경제이야기를 아시아엔(The AsiaN)에서 들려드립니다. 더 많은 해외시장정보는 글로벌윈도우를 참고해 주세요. 태국에 와보니 연중 더운 날씨에 습도도 전반적으로 높은 편이라 쓰고 있는 화장품이 저녁 때가 되면 미지근해져 있습니다. 집이 하루 동안 후끈 달아올라 화장품들도 따뜻해진 것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몇몇 화장품들을 냉장고에 보관하게 되더라구요. 냉장고에 보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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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미얀마 시장 선점 적극 행보 나서

    일본 기업들이 미얀마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서고?있다.?지난 달 26일?아베 총리가 미얀마를 방문해 910억 엔의 개발도상국원조(ODA)와 약 5000억엔 상당의 일본 부채를 탕감하는 내용이 담긴 공동 성명을 발표한 가운데?일본 기업들의?미얀마 진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아베 총리가 이번 방문기간 중?시찰한 양곤?인근 경제특구인 ‘틸라와’는?일본이 3분의 2에 대한 독점 개발권을 갖고 있다. 미얀마의 수출입 전진기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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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 부정선거 논란속 선관위 위상 강화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가 총선을 둘러싼 부정선거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선거관리위원회 감독권을 국회로 넘겨 공정성을 강화하는 개혁안을 제시했다. 말레이시아 언론은 2일 나집 총리가 여야가 참여하는 국회 특별위원회를 구성, 총리실 산하 기구인 선관위를 감독하게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나집 총리는 발표문에서 “서로 비난하는 것으로는 어떤 문제를 풀거나 말레이시아가 직면한 과제들을 해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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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반중시위, 남중국해 영유권주장 비난

    최근 남중국해 일부 도서를 둘러싼 중국과 베트남의 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2일 중국을 비난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하노이 시민 150여명은 이날 시내 한복판의 호엔끼엄 호수 부근에 집결, “중국 타도” 등의 구호를 외치며 약 1시간 동안 반중시위를 벌였다. 이들 시위대는 특히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쯔엉사·중국명 난사군도)에서 영유권 공세를 강화하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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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이슬람 반군의 실체

    필리핀 남쪽 민다나오 섬(남한 크기와 비슷함)에서 이슬람교도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들을 중심으로 반군들을 조직하여 필리핀 정부와 분쟁을 하고 있다. 이슬람 독립국가를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이슬람교도들이 대다수인 지역이나 마을은 대체로 민다나오 섬의 중부와 서부, 남부 지역이며 민다나오 섬 전체의 약 25% 정도로 추정된다. 인구수로 본다면 민다나오 전체인구 1700만명 중 약 400만명이 회교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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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플라자]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타고 발리 가볼까?

    ‘이그제큐티브클래스 프로모션’, ‘6월 자유여행 특별요금’ 등 제공?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발리 여행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발리 특별요금을 선보였다. ‘인천-발리 이그제큐티브 클래스 프로모션’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출발하는 고객에게 이그제큐티브(비즈니스)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89만9000원에,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99만9000원에 제공한다. 이번 특별요금은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유류할증료 및 세금은 별도다. 또 ‘6월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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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시선] 중국 ‘태자당’ 고위관직 속속 진출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태국 <The Nation> (5월25일자 사설) “중국 세계 최고층 건물 6달만에 짓는다” 이제 6~7개월 뒤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또 다시 탄생한다. 현재 세계 최고층 건물은 두바이에 있는 부르즈 할리파(Burj Khalifa)로 높이가 828m다. 이 건물은 2004년 착공해 완공까지 6년이 걸렸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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