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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가이 포크스 가면’ 쓰고 반정부 시위
잉락 총리 정부 부패 무능 비난…’레드 셔츠’ 맞시위 태국 방콕 중심가에서 16일 잉락 친나왓 총리 정부 반대파들과 지지자들이 동시에 시위를 벌였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방콕 시내 중심인 라차프라송 교차로 센트럴월드 쇼핑센터 앞에서 흰색 ‘가이 포크스’ 가면을 쓴 이들이 잉락 총리 정부의 부패와 무능을 비난하는 시위를 벌였다. 잉락 정부 반대파들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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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범죄천국···은행강도, 청부·납치살인 빈발
외국인의 눈에 비친 필리핀은?가히 범죄천국이다. 은행에 들어가 경비원을 사살하고 돈을 탈취하는가 하면 청부 납치살인도 하루가 멀다 하고 벌어진다. 그 실례를 들어본다. ?2008년 5월 18일, 마닐라 남쪽 Laguna 주에 있는 Cabuyao 마을의 RCBC 은행에 오전 9시경 무장 강도가 침입하여 8명의 은행 직원들과 1명의 경비원을 사살하고 밝히지 않은 많은 금액을 탈취하여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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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ㆍ캄보디아, 공동경제특구 개발 합의
철도 연결하고 도로도 개선…”분쟁의 국경에서 평화와 번영의 국경으로” 국경 분쟁으로 인해 때때로 무력충돌을 빚고 있는 태국과 캄보디아가 국경지대에 공동 특별경제구역 2곳을 설치하기로 했다. 방콕포스트 온라인판은 11일 양국이 수라퐁 토위착차이쿤 태국 외무장관과 호르 남홍 캄보디아 외무장관의 주재로 제1차 국경개발 공동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양국 공동 경제특구는 태국 사깨오주-캄보디아 반테이민체이주,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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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아태교육원 ‘아시아 아홉 문자 이야기’ 발간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원장 정우탁)은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문자를 활용해 초·중등학생의 국제이해교육을 도모하고자 <유네스코가 들려주는 아시아 아홉 문자 이야기>를 발간했다. 이 책은 인도, 아랍,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중국, 일본, 한국의 고유 문자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그 속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문화유산으로서 문자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로마자, 아랍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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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야당부대표 비난 시위…여야갈등
캄보디아 총선이 오는 7월로 임박한 가운데 9일 수도 프놈펜에서 통합 야당 지도부를 비난하는 대규모 가두시위가 벌어졌다. 이에 대해 통합 야당 측은 여당이 총선에 유리한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고의로 야권을 음해하는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있다며 강력 반발하는 등 캄보디아 정국 혼란이 가열되고 있다. 외신들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수천여명의 시민들은 이날 낮(현지시간) 프놈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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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시위, “온라인 뉴스 규제에 반대!”
소득 수준이 높은 반면 사회 통제가 심한 싱가포르에서 8일 1000여명이 정부의 온라인 뉴스 사이트 규제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9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1000여명이 8일 한 공원의 ‘연사들의 코너'(Speakers’ Corner)에 모여 온라인 블로거 등 연사들이 정부의 새로운 온라인 언론 규제정책을 비판하는 연설을 들었다. 싱가포르 정부는 뉴스를 일상적으로 보도하고, 방문자가 월 5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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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치, “차기 대통령 꿈꾼다”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67) 여사가 또다시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수치 여사는 6일 미얀마에서 진행 중인 세계경제포럼(WEF) 동아시아 지역포럼의 한 행사에 참석해 “대통령에 도전하고 싶다. 그것에 대해 나는 아주 솔직하다. 대통령이 되고 싶지 않다고 한다면 그것은 정직하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수치는 지난 1월 BBC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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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공산반군-정부군 교전, 1969년 이후 3만명 사망
이번 글에선 필리핀 공산반군에 대해 살펴보자. 공산반군은 1969년 설립된 필리핀 공산당(Communist party of the Philippines)의 군사 조직이다. 지난 40여년 동안 토지개혁과 소수 지배 계층의 권력 장악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을 모토로?주로 산악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도시 게릴라를 조직하여 2001년 6월과 2002년 1월 하원의원 한 명씩 살해한 것을 비롯해 수많은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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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칼럼] ‘맨발의 대학’ 빈곤 악순환 끊다
문맹여성들에게 공교육을 실시하는 것만이 여성역량강화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면, 읽고 쓸 줄도 모르는 중장년 할머니와 가정주부들이 기술을 배운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생각이 고정관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있다. 2012년 11월 세계 70여개국 TV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 ‘솔라마마’(Solar Mamas)는 가난한 문맹여성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통한 여성역량강화의 사례를 보여준다. 인도의 비정부기구(NGO)인 ‘Barefoot College(맨발의 대학, http://www.barefootcolleg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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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중국, 800km 가스 파이프라인 완공
미얀마 서부 해안과 중국 윈난성을 연결하는 길이 800㎞의 가스 파이프라인이 완공됐다. 영문일간지 <더 네이션>은 미얀마 당국자들의 말을 인용, 서부 해안과 중국 남부를 잇는 파이프라인이 완공됐으며 시험 운영 준비가 돼 있다고 4일 보도했다. 이 파이프라인은 대우인터내셔널, 인도의 ONGC 비데시, 미얀마오일가스, 한국가스공사 등의 합작법인이 소유한 쉐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중국으로 실어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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