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Asian Stars] 반세기 만에 부활한 ‘미스 미얀마’ 왕관 쓴 ‘므 셋 위네’

    1961년 이후 첫 미인대회…11월 미스 유니버스 출전 “내가 역사의 일부가 된 듯한 기분이다.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싸움터로 나가는 전사가 된 것 같다.” 52년 만에 ‘미스 미얀마’ 왕관을 쓴 므 셋 위네(Moe Set Wine·25)의 우승 소감이다. 위네는 지난 10월3일 양곤 칸다위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표 선발대회에서 19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더 읽기 »
  • [아시아엔 플라자] 한-아세안센터 현대 미디어아트전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는 11월 28일~12월 5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네모에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간 문화교류와 상호이해 증진을 위해 ‘한-아세안센터 현대 미디어아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부르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한국 작가 25명의 작품이?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한-아세안센터는 7일 어린이·청소년들의 아세안과 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2013 아세안…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KIEP 전문가 칼럼] 내년 자카르타 최저임금 ‘월 20만원’

    2013년 11월 1일에 인도네시아의 수도인 자카르타(Jakarta) 지역의 2014년 최저임금 단체협상이 종료됐다. 노동자 대표가 보이코트한 가운데 경영자 대표와 관료들만이 참석해 확정된 244만 루피아(약 20만원)는 노동자 단체가 요구한 370만 루피아(약 34만원)에 크게 못 미치면서 노동계가 심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카르타의 최저임금 협상 결과가 인도네시아 다른 지역의 임금 협상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더 읽기 »
  •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한인단체들 정당성·대표성·정체성 찾아야 제대로 구실

    강준만 전북대 교수는 자신의 <한국현대사 산책>에서 이렇게 썼다. “해방 후 한 미국인 군정 관리는, ‘한국인들은 식사하려고 두세 명만 모이면 정당을 만들었다’고 꼬집었다. 두 사람이 모이면 3개의 정당을 만든다는 말도 나왔다. 두 사람이 각각 하나의 정당을 만들고, 두 사람이 합쳐 또 하나의 정당을 만드는 식으로 말이다.” 한국 교민들은 둘만 모여도 단체를…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지압 장군 “어두운 과거 떨치고 상생의 미래로 나가자”

    작고한 ‘베트남 통일 영웅’ 보 응웬 지압 장군 “한국과 베트남은 공통점이 많다. 두 나라는 이민족의 침략을 받았지만 어떤 경우에도 근본을 잊지 않고 살아왔다. 이런 공통점을 살려 서로 굳게 손잡고 나가자. 영원한 원수는 없다. 현재가 중요하다. 과거에 매여 있으면 발전이 없다.” ‘베트남 독립과 통일의 아버지’로 불리는 보 응웬 지압(武元甲) 장군이 생전에…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절망에 빠진 필리핀을 도와주세요”

    *주한필리핀유학생협의회가 태풍 피해를 입은 고국을 돕기 위해?여러분들의 도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11월 8일에 슈퍼 태풍 하이옌(혹은 욜란다)이 필리핀 중부를 강타해 국가재난사태로 선포될 정도로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1만200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65만 명을 넘는 거대한 인구가 집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천재지변으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소라이나’라는, 또 다른 강력한 태풍이 곧 상륙할…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태국, 자동차 생산 ‘세계 10위’ 진입

    *코트라 방콕무역관이 전하는 생생한 태국 현지 경제이야기를 아시아엔(The AsiaN)에서 들려드립니다. 더 많은 해외시장정보는 글로벌윈도우를 참고해 주세요. 태국은 2012년 말 기준 세계 10위의 자동차 생산국이 되었습니다. 태국이 연간 250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일본계 자동차 브랜드들의 제조공장이 대부분 태국에 있고, 미국 및 독일계 자동차 브랜드들의…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스리랑카 “성매매로 관광사업 하진 않을 것”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스리랑카 <The Island> (10월29일자 사설) 스리랑카 “성매매로 관광사업 하진 않을 것” 카지노를 통해 관광산업을 일으켜보려는 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인 성매매는 결코 합법화할 수 없다는 것이 스리랑카의 입장이다. 이는 에이즈 확산을 막기 위해 상업적인 성매매를 합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인권운동가들의 요구에 대한…

    더 읽기 »
  •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일부 교민들, 기득권·취득권 집착해 실패 자초

    사전적 의미로 기득권은 법률에 의해 이미 주어진 권리를, 취득권은 소유자로서의 권리(ownership)를 말한다. 한국 교민들 중에는 다른 교민들보다 먼저 와서 자리를 잡은 경우 나중에 들어온 교민들에 대해 ‘기득권’이나 ‘취득권’을 가진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믿고 있는 권리라는 것은 필리핀 법률에 의해 보장된 것이 아니며, 그동안 역동적인 한국인 경쟁자 없이 누렸던…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집 통째로 져 나르는 ‘바야니한’

    [Cultural is Asian] 11월, 필리핀 지역축제 여러 인종이 모여 사는 필리핀에선 11월 다양한 축제가 펼쳐진다. ‘다야오(Dayaw)’는 남부지역 40개 토착 원주민 부족이 참여하는 축제다. 전통 춤과 노래로 풍성한 수확에 감사하고 번영을 기원한다.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바야니한(Bayanihan)’ 축제는 한국의 ‘두레’ 풍습과 닮았다. 바야니한은 ‘서로에게 영웅이 되자’는 뜻이다. 필리핀 전통가옥은 대나무 등 가벼운…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