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와디 카” 태국의 비즈니스 에티켓은?

    *코트라 방콕무역관이 전하는 생생한 태국 현지 경제이야기를 아시아엔(The AsiaN)에서 들려드립니다. 더 많은 해외시장정보는?글로벌윈도우를 참고해 주세요. 태국에 부임하여 한국과 태국의 비즈니스를 지원하다 보니 한국과 태국의 차이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국인에게 관광국가로 알려진 태국은 일반 인식과는 달리 비즈니스가 매우 발달해 있고 태국인들의 비즈니스 마인드도 상당히 적극적인 편입니다. 태국에서 비즈니스를 할 기회가 있으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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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퍼진 김치, “안 먹곤 못 살아”

    [Asian foods on the rise]?종가집, 하선정 등 한국 식품수출의 3분의 1 겨울이 시작되기 전 한국에서 집집마다 치르는 행사가 김장이다. 겨우내 먹을 김치를 담가 땅속에 묻어두고 몇 달 간 내어 먹는다. 갓 담근 김장김치는 생야채에 양념을 묻힌 맛 그대로 아삭하다. 적당하게 익은 배추김치는 독에서 꺼내자마자 부엌칼로 크게 썰어 끼니마다 따뜻한 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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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전통의상 어때요?”

    세계의상페스티벌…53개국 주한대사 ‘패션 외교’ 한국에 주재하는 세계 각국 대사들이 자국 전통의상과 한복을 입은 자태를 겨뤘다. 경기관광공사(사장 황준기) 주최, 한문화진흥협회 주관으로 11월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의상페스티벌’에서였다. 이 자리에는 아시아 12개국, 유럽 10개국, 아메리카 12개국, 아프리카 7개국, 중동 5개국, 오세아니아 1개국 등 53개국 주한대사 부부와 가족이 참여했다. 외교사절 가족들은 한복으로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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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에 부는 ‘음식 한류’ 열풍

    [Asian foods on the rise]?세계 음식 전시장에서 바라본 한식 세계화 조건은? 싱가포르가 일찍이 글로벌 마인드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영어를 공용어로 채택하고 타문화를 적극적으로 포용하는 정책을 펼친 덕분이다. 다민족 다문화가 공존하는 사회는 다양한 음식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는 좋은 토양이다. 싱가포르 중심가 오차드 거리에 즐비한 쇼핑센터에 들어서면 각종 식당 앞에 진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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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프랜차이즈, 세계 외식시장 ‘점령’

    [Asian foods on the rise]?커피·피자·디저트 등 업종 다변화 한국 외식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이 활기차다. 지난해 해외에 진출한 외식업체 점포수는 1700여 개로 2009년 990여 개에 비해 3년 새 77%나 증가했다. 진출 국가는 중국·일본에서 싱가포르·태국·필리핀·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동남아를 넘어 미국과 유럽까지 확장됐다. 업종도 삼겹살·닭갈비·국수·순두부 등 전통적인 한식 메뉴군과 함께 커피·피자·치킨·분식·주점·베이커리 등으로 다양해졌다. 국내 9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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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s] 불확실한 영광: 인도의 모순

    장 드레즈, 아마티야 센ㅣ프린스턴대학 출판부ㅣ2013 인도의 대표적 경제학자인 두 저자는 언론과 대중에게 간과돼온 인도의 암울한 현실을 들춰낸다. 1인당 GDP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교육·보건·빈곤구제 같은 사회지표는 오히려 추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일본·한국·중국 같은 아시아 다른 나라가 경제성장과 삶의 질 개선을 동시에 추구해왔음을 감안할 때, 기반시설, 생활여건 개선 실패는 인도의 경제성장에 위협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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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음식 세계화, “젓가락이 포크 밀어낸다”

    [Asian foods on the rise]?‘에스닉 푸드’ 넘어 일상음식 자리잡아 아시아 음식이 전 세계에서 각광받고 있다. 과거에도 일본, 중국, 인도, 태국 등의 음식은 에스닉 푸드(ethnic food)로 인기가 높았다. 하지만 이제 별미로 찾는 에스닉 푸드를 넘어 세계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대중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아시아 음식 선호도는 미국의 젓가락 사용량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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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필리핀 최고 부자 1~5위가 화교

    포브스 선정 10억달러 이상 부호에?필리핀 화교?6명 랭크 화교 사회는 지역에 상관없이 중국인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자녀들을 현지 학교보다 중국인 학교에 보내려고 하며, 보통 이러한 중국인 학교는 화교 사회에서 지원하고, 성적이 좋은 학생들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화교 학생들을 조직적으로 돕는다.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중화사상을 토대로 중국이 조만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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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혜미의 글로벌 교육칼럼] 가슴에 오래도록 남는 대화

    해외에 살면서 누리는 혜택이 있다면 아이와 함께 다양한 캠프를 즐길 수 있었다는 점이다. 방학은 아이들뿐 아니라 나에게도 설렘으로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 특히 다민족과 함께 참여하는 가족캠프를 통해서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가진 것은 마치 새로운 음식을 시식해 보는 것처럼 신선한 경험이었다. 1년에 두 번 정도 2~3주 간 참여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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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시선] 중국, ‘세금 안 내려고’ 위장이혼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필리핀 <Philippine Daily Inquirer> 필리핀 사상 최악의 자연재해, 인구 10% 피해 1만여 명의 인명을 앗아간 슈퍼태풍 하이옌은 필리핀 역사상 최악의 자연재해로 기록됐다. 제트 엔진과도 같은 폭풍이 바닷물과 함께 덮치면서 수많은 사람의 생명과 생활터전을 앗아갔다. 재해 초기엔 직격탄을 맞은 사마르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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