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절망에 빠진 필리핀을 도와주세요”
*주한필리핀유학생협의회가 태풍 피해를 입은 고국을 돕기 위해?여러분들의 도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11월 8일에 슈퍼 태풍 하이옌(혹은 욜란다)이 필리핀 중부를 강타해 국가재난사태로 선포될 정도로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1만200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65만 명을 넘는 거대한 인구가 집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천재지변으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소라이나’라는, 또 다른 강력한 태풍이 곧 상륙할…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태국, 자동차 생산 ‘세계 10위’ 진입
*코트라 방콕무역관이 전하는 생생한 태국 현지 경제이야기를 아시아엔(The AsiaN)에서 들려드립니다. 더 많은 해외시장정보는 글로벌윈도우를 참고해 주세요. 태국은 2012년 말 기준 세계 10위의 자동차 생산국이 되었습니다. 태국이 연간 250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일본계 자동차 브랜드들의 제조공장이 대부분 태국에 있고, 미국 및 독일계 자동차 브랜드들의…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스리랑카 “성매매로 관광사업 하진 않을 것”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스리랑카 <The Island> (10월29일자 사설) 스리랑카 “성매매로 관광사업 하진 않을 것” 카지노를 통해 관광산업을 일으켜보려는 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인 성매매는 결코 합법화할 수 없다는 것이 스리랑카의 입장이다. 이는 에이즈 확산을 막기 위해 상업적인 성매매를 합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인권운동가들의 요구에 대한…
더 읽기 » -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일부 교민들, 기득권·취득권 집착해 실패 자초
사전적 의미로 기득권은 법률에 의해 이미 주어진 권리를, 취득권은 소유자로서의 권리(ownership)를 말한다. 한국 교민들 중에는 다른 교민들보다 먼저 와서 자리를 잡은 경우 나중에 들어온 교민들에 대해 ‘기득권’이나 ‘취득권’을 가진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믿고 있는 권리라는 것은 필리핀 법률에 의해 보장된 것이 아니며, 그동안 역동적인 한국인 경쟁자 없이 누렸던…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집 통째로 져 나르는 ‘바야니한’
[Cultural is Asian] 11월, 필리핀 지역축제 여러 인종이 모여 사는 필리핀에선 11월 다양한 축제가 펼쳐진다. ‘다야오(Dayaw)’는 남부지역 40개 토착 원주민 부족이 참여하는 축제다. 전통 춤과 노래로 풍성한 수확에 감사하고 번영을 기원한다.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바야니한(Bayanihan)’ 축제는 한국의 ‘두레’ 풍습과 닮았다. 바야니한은 ‘서로에게 영웅이 되자’는 뜻이다. 필리핀 전통가옥은 대나무 등 가벼운…
더 읽기 » -
태국, ‘화장품’ 시장규모 15% 상승
*코트라 방콕무역관이 전하는 생생한 태국 현지 경제이야기를 아시아엔(The AsiaN)에서 들려드립니다. 더 많은 해외시장정보는 글로벌윈도우를 참고해 주세요. 태국에 부임하기 전이나 부임 직후에도 태국은 날씨가 더워서 화장을 별로 안 할 것 같다는 막연한 인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거주하며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보니 의외로 화장을 많이 하고 또 한국보다 조금 진하게 화장을 한다는 것을…
더 읽기 » -
[김국헌의 직필] 1조달러 퍼부은 미국 제압한 ‘베트남영웅’ 지압 장군
‘붉은 나폴레옹’ 보구엔 지압(武元甲) 원수가 지난 9월 102세로 서거하였다. 지압은 1950년대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프랑스군, 1960-70년대의 베트남전쟁에서 미군, 1979년 중월전쟁에서 중국군을 물리친 영웅이었다. 고등학교 역사선생이었던 지압은 정규 군사교육을 받은 바 없었으나 세계 강대국의 내로라하는 장군들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그의 전술원칙은 단 하나, “적이 원치 않는 때와, 장소에서, 적이 원치 않는 방법으로 싸운다”는…
더 읽기 » -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한국교민이 화교에게 밀리는 이유
스페인과 미국의 식민지 지배층들이 주도했던 필리핀 경제를, 중국계 필리핀 사람들(화교들)이 대단한 결속력으로 50여년의 짧은 기간 안에 거의 장악한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화교 사업가들과 한국 교민들과의 사업 형태에 대해 비교하여 장단점을 분석하는 말들도 가끔 들어 보았는데, 필자가 느끼고 경험한 차이점들은 이렇다. 중국 식당이 있고 한국 식당이 있다 하자. 두 식당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파키스탄 “미 ‘드론’ 민간인 공격, 설명하라!”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말레이시아, <The Star> (10월10일자 사설) 말레이시아 쓰레기의 12%가 ‘기저귀’ 말레이시아에서 해마다 엄청난 양의 기저귀가 버려지고 있다. 아기뿐 아니라 점점 더 많은 노인들이 기저귀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도시재개발주택지역 부서의 아파 압둘 라직 사무총장은 전국에서 배출되는 쓰레기의 12.14%가 기저귀라고 밝혔다. 그는 “기저귀 쓰레기…
더 읽기 » -
태국, ‘최저임금’…전년 대비 35% 인상
*코트라 방콕무역관이 전하는 생생한 태국 현지 경제이야기를 아시아엔(The AsiaN)에서 들려드립니다. 더 많은 해외시장정보는 글로벌윈도우를 참고해 주세요. 태국 정부는 올해?1월 1일부터 최저임금을 하루 300밧으로 인상했습니다. 잉락 총리의 선거 공약이기도 했던 최저임금 인상은 지난해?4월부터 방콕을 비롯한 대도시에서 시행되기 시작했습니다. 올 들어 태국 전역으로 확대 시행한 것입니다. 이로써 전국 평균 임금은?지난해보다 약 35%…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