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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라호르市 공기질 세계최악…500점 기준 244점, 서울 47점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파키스탄 환경부가 14일 “북동부 펀자브주 주도인 라호르시의 공기질 지수(AQI)가 2월 14일 500점 기준 244점으로 세계 최악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고 파키스탄 현지 매체 <돈>이 이날 보도했다. 환경부는 보도자료에서 “공기질 지수는 현재 공기가 얼마만큼 오염되었는지에 대한 정보를 대중에게 제공해준다”며 “지수가 증가할수록 더 많은 국민이 건강상 악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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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前국방장관 “모디, 중국에 굴복…국경분쟁 양보 안돼”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아라카파람 안토니 인도 전 국방장관이 15일 “현 정부는 중국에게 굴복하고 있다”며 “국경분쟁에 있어서 한치의 물러섬도 없이 강경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인도 현지 매체 <인디언 익스프레스>가 이날 보도했다. 안토니 전 장관은 <인디언 익스프레스> 인터뷰에서 “나는 평화를 바라지만 국익을 우선하는 사람”이라며 “중국군은 여전히 우리 측 영토로 불법 월경을 일삼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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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작년 형사범죄 대폭 감소…코로나19 탓”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싱가포르 경찰청은 9일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범죄 발생건수가 2019년 대비 크게 감소했다”며 “특히 지난해 절도와 주거침입 범죄율은 3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고 일간 <스트레이트타임스>가 이날 보도했다. 싱가포르 경찰청은 보고서에서 “절도 및 관련 범죄는 2019년 1만 1128건에서 7448건으로 33.1%, 주거 침입 및 관련 범죄는 2019년 281건에서 2020년 211건으로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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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외국인 입국금지 연장···“2월22일까지”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인도네시아 정부가 8일로 종료 예정이던 외국인 입국 금지 조치를 2월 22일까지 연장했다. <자카르타포스트>는 8일 “아디사스미토 코로나19 태스크포스 팀장이?기자회견을 열어 ‘2021년 1월 1일부터 외국인 입국 금지 조치를 시행해오는 등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더욱 강력한 방역조치가 필요하다’며 입국제한 조치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외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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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5800만명 백신 접종, 미국 영국 이어 세계3위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인도 보건부가 7일 “인도는 미국과 영국에 이어 백신접종 인구 숫자가 세계3위를 기록했다”며 “2월 5일 기준, 의사 간호사를 비롯한 보건의료 관계자 5800만명이 백신을 접종받았으며 3월부터는 고령자를 시작으로 일반인 접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고 <타임스 오브 인디아>가 8일 보도했다. 보건부는 성명에서 “정부는 최대한 빠르게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며 “지금 이 속도대로라면 곧 백신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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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사망자 제로 라오스, 물샐 틈 없는 국경방어…UN 구호비행기 입국도 차단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라오스 외교부가 4일 성명을 내고 “UN발 인도적 비행 항공편을 당분간 중단한다”며 “이는 코로나19 해외유입을 원천 차단하고자 내린 조치”라고 발표했다고 라오스 현지 매체 <라오티안 타임스>가 이날 보도했다. 라오스 외교부는 성명에서 “세계 각국 활동가들은 UN이 제공하는 인도적 비행서비스를 통해 특정 국가에 모여 봉사활동을 진행한다”며 “우리에게 필요한 서비스이지만 엄정한 시국을 고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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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랑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부작용 없어…계속 접종할 것”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라메쉬 파티라나 스리랑카 조림산업부 장관이 2일 “현재까지 의료진 9만 5500명이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았지만 보고된 부작용이 없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모든 국민에게 백신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스리랑카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파티라나 장관은 성명에서 “인도로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제공받기 시작한 이후 의료진을 대상으로 우선접종을 진행했다”며 “2월 1일 기준 해당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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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사상 첫 총리-국민과의 대화…30분간 진행 국영방송 생중계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가 1일 진행된 국민과의 대화에서 “우리나라는 위기에 강한 국가”라며 “파키스탄 국민 모두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파키스탄 현지 매체 <돈>이 보도했다. 임란 칸 총리는 백신 접종계획 질문에 “코로나19 일선에서 방역을 담당하는 의료진과 고령자가 우선접종 대상”이라며 “국민이 최대한 안전하면서도 신속하게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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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탄 부패인식지수 세계 24위로 역대 최고···한국은 33위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국제투명성기구(TI)는 28일 “부탄이 2020년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orruption Perceptions Index, CPI)에서 100점 만점에 68점을 받아 180개국 중 2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9일 부탄 국영매체 <쿠엔셀>에 따르면 부탄 반부패정책협의회(ACC)는 이를 두고 “부탄 역대 최고 성적”이라고 평가했다.  부탄 반부패정책협의회는 성명에서 “지난 3년간 부탄은 180개국 중 29위에 머물러 있었다”며 “하지만 국민감시와 우리 정부 꾸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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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코로나백신 접종자 부작용 호소···정부 ”10% 가량 예상”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미얀마 보건체육부가 28일 “코로나19 백신을 투여받은 몇몇 의료진이 부작용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들이 겪고 있는 증상은 두통, 몸살, 간지러움 등이다”라고 밝혔다고 <미얀마 타임스>가 이날 보도했다. 보건체육부는 성명에서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1명은 이와 같은 부작용을 겪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임산부 및 미성년자에게 백신 접종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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