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먹거리] 추젓의 신비···단백질·칼슘·미네랄 ‘보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얼마 전 우리 덕화만발 가족이신 전주의 전재욱 시인이 ‘추젓’을 한 통 보내주었다. 이 추젓이 약이라고 한다. ?새우젓에 들어 있는 성분들이 염증을 즉시 치료하고, 잠자고 있던 신경을 일깨워서 세포가 살아서 움직이게 하여, 온갖 장부(腸腑)의 기능이 차츰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한다. 추젓에 들어 있는 약효 성분은 병원균이나 기형이 된 세포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6월 이달의기자상···’공군성폭력 사망은폐’·’미래농의 미래’ ‘미성년자 성착취 실태’ 등 6편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영재 한림대 교수)는 제370회(2021년 6월) 이달의기자상 수상작으로 농민신문의 <미래농의 미래, 농고에 길을 묻다>, MBC <공군 성폭력 사망 은폐 사건>, G1 조기현·윤수진·김민수 기자 <미성년자 성착취 실태> 등 6편을 선정했다. 다음은 수상작 및 보도제작 경위 ◇취재보도1부문 △SBS 법조팀 안희재·홍영재·원종진·배준우·정윤식 기자 <이용구 법무차관 택시기사 폭행영상 및…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인철의 미술산책③] 빈센트 반 고흐 ‘세인트 폴 정신병원의 정원’
[아시아엔=김인철 미술평론가] 냉정하고 자기중심적이며 잇속 챙기기에 능했던 고갱(Paul Gauguin)은 빈센트(Vincent van Gogh, 1853~1890)를 깔보았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그가 반 고흐 형제를 함부로 못했던 까닭은 당시 유럽 최대의 미술품 중개회사 구필(Goupil & Cie) 대주주의 큰조카(빈센트), 그리고 유능한 관리 직원(테오)이라는 이유 때문이었다. 참고로 그 무렵 구필은 부소-발라둥(Boussod & Valadon) 회사로 변경되고 얼마 지난…
더 읽기 » -
사회
[5분 명상] 마음의 귀를 밝혀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다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1.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나의 마음의 귀를 항상 밝게 열어놓으세요. 2. 마음의 귀가 밝다는 뜻은 내가 세상을 내 마음대로 해석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3. 내가 아무리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해도 드러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그곳에서 힐링하고 싶다”···몽골 ‘테를지’와 ‘홉스골’
[아시아엔=글/사진 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힐링여행. ‘여행’이라는 두 글자가 요즘 우리를 더욱 설레게 한다. 삭막한 도시생활을 파할 수는 없지만 가끔이라도 마음의 힐링을 하지 못하면 우린 점점 표정없는 로봇인간이 되는듯하다. 힐링여행 추천지를 몯는다면 필자는 가장 먼저 떠오르는곳이 몽골이다. 원시적인 자연은, 우리를 반겨주며 자연을 닮은 순수한 유목민의 표정…
더 읽기 » -
경제-산업
영화 ‘투모로우’의 메시지···’탄소중립’과 “같이해, 지구회복”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필자는 6월 6일 오후 EBS-TV를 통해 2004년 제작된 재난영화 <투모로우>(The Day After Tomorrow)를 시청했다. 영화 <투모로우>는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지구 곳곳에 이상기후 현상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제51회 지구의 날(Earth Day, 4월 22일) 주제는 ‘같이해, 지구회복’이었다. 지구의 날은…
더 읽기 » -
사회
부정적인 삶의 태도 ‘ACT’로 극복하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인간이 문제에 봉착하면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길이 없으면 길을 새로 내고, 가는 길에 바위가 가로 막으면 치워버리고 가고, 절벽을 만나면 돌아서라도 가는 것이다. 지금처럼 고속 엘리베이터가 없던 시절이었다. 어느 백화점에 엘리베이터가 너무 느리게 움직여서 고객의 불평이 많았다. 백화점 지배인은 이 문제 때문에 여러 방법을 궁리했다. 하지만 아무리…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24 유두] 타이거 우즈 최연소(24살) 그랜드 슬럼(2000)·만화영화 ‘로보트 태권 V’ 개봉(1976)
“서러움이 내게 말을 걸었지요./나는 아무 대답도 안 했어요.//서러움이 날 따라왔어요./나는 달아나지 않고/그렇게 우리는 먼 길을 갔어요….불현듯 나는 보았습니다.//짙푸른 물굽이를 등지고/흰 물거품 입에 물고/서러움이, 서러움이 달려오고 있었습니다./엎어지고 무너지면서도 내게 손 흔들었습니다.” -이성복 ‘바다’ 7월 24일 오늘은 유두(음력 6월 보름). 동쪽으로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는다는 뜻의 동유두목욕(東流頭沐浴)의 준말. 동류하는 물은 양기가 가장…
더 읽기 » -
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연합뉴스 신임사장의 조건
지난 16일 뉴스통신진흥회 이사회가 정식 구성되면서 차기 연합뉴스 사장 선출이 임박해오고 있다. 이사 추천을 둘러싼 여야 정치권의 대립으로 이사회 구성 및 사장 선출이 연쇄 지연된 것은 차후 제도 개선을 통해 재발되지 말아야 할 대목이다. 연합뉴스는 ‘뉴스통신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기간통신사라는 공식 지위를 갖고 있는 것은 물론 연간 300억원 이상의 정부…
더 읽기 » -
사회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3년 연속 선발
경복대학교는 최근 소프트웨어융합과 2학년 이준성 학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이 주관한 ‘제10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이하 BoB)’ 에 선발됐다고 밝혔다. 경복대는 소프트웨어융합과 이준성 학생이 BoB에 최종 선발돼 3년 연속 합격자를 배출했다. BoB는 정보보안 최고 전문가들의 1:1 도제식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 사이버 안보를 이끌어갈 최고의 보안전문가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