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괴담이 주도하는 국가 토목사업…광화문광장과 국가상징축

    [아시아엔=박종인 <아시아엔> 편집위원, <조선일보> 선임기자] 2006년 12월 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세종광장 조성방안과 관광 활성화 방향’ 시민토론회에서 서울시정개발연구원 김선웅 도심발전연구단장은 이렇게 발표했다. ‘일제는 국왕의 위엄을 상징하는 근정전 앞에 총독부 건물을 일본에 의해 강화된 태평로 축에 맞추어 건설함으로써 경복궁의 남북 축을 차단함. 또한 해태상과 광화문을 이전하고 경복궁을 파괴하여 민족의 자존심을 훼손함.…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의 6·25 종군기자 목타르 루비스를 아십니까?

    [아시아엔=신성철 데일리인도네시아 발행인] 우리는 6·25전쟁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인도네시아인은 한국전쟁을 어떻게 보았을까? 6·25전쟁의 한복판에 있던 한국인들은 전쟁이 발발한 이유를 알았을까? 인도네시아의 저명한 언론인이자 소설가인 목타르 루비스(Mochtar Lubis, 1922~2004)는 1950년 당시 스물여덟 살의 젊은 나이에 한국전쟁 종군기자로 참전하며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을 시작했다. 목타르 루비스는 인천상륙작전 직후부터 9월 28일 서울 수복에…

    더 읽기 »
  • 사회

    [최고운의 문화예술] 점과 선으로 무한의 세계 표현한 이우환 화백

    [아시아엔=최고운 미술 칼럼니스트, 피카프로젝트 선임 큐레이터] 이우환은 “적극적으로 견디는 것은 귀한 일이다. 운동선수나 선승(禪僧)과는 다른 방식으로 심신을 단련하고 작법의 훈련을 쌓아간다. 더욱 큰 자유, 보다 선명한 세계를 원하기 때문이다. (중략) 한 점, 한 붓은 낭비 없이 에너지를 축척한 것, 연마되고 고양된 생명체인 것이다. 그것들은 호흡과 리듬을 조절하는 가운데 탄생하며 서로…

    더 읽기 »
  • 사회

    서울예술대학교, 뮤지컬 비틀쥬스 음악감독 크리스 쿠쿨 초청 워크숍 실시한다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가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1년 6월 30일 ‘2021 해외 아티스트 뮤지컬 비틀쥬스의 음악감독 Kris Kukul 워크숍’을 실시한다. 워크숍 특별초청 강사인 크리스 쿠쿨(Kris Kukul)은 최근 한국에서 첫 라이선스 공연을 선보인 브로드웨이 뮤지컬 ‘비틀쥬스’의 음악감독 겸 편곡을 맡았으며, ‘In the Green’, ‘Song Bird’ 등 다수의 뮤지컬 작업과 ‘The Liz Swados Project’…

    더 읽기 »
  • 사회

    경복대학교-한국소아당뇨인협회,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복대학교는 지난 24일 남양주캠퍼스에서 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와 취업보장형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복대학교에서 양수 간호보건부총장, 이화자 간호학부장, 노연희 간호학과 산학과장, 김미지 교수가, 한국소아당뇨인협회에서는 김광훈 협회장, 심영은 상임이사, 안자희 부회장, 장재혁 이사 등이 참석했다. 산학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술자문, 경영컨설팅 및 재직자 교육, 기업홍보 협력 ▲재학생 현장실습처 제공 ▲직원 신규 채용시…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6.29] 아이폰 등장(2007)·만해 한용운 별세(1944)·삼풍백화점 붕괴(1995)

    “풍란화 매운 향내 당신에게 견줄손가/이 날에 님 계시면 별도 아니 더 빛날까/불토가 이외 없으니 혼아 돌아오소서” -정인보의 만해 한용운 추모시(한용운 1944년 오늘 중풍과 영양실조로 세상 떠남(66세) “그의 시가 조선어의 운율과 구사를 성공적으로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시로서 충분한 공감과 호소력을 우리에게 발휘하고 있다.”-주요한 “한용운은 한국 최초의 근대시인이요 3.1운동이 낳은 최대의…

    더 읽기 »
  • 사회

    대상그룹, 전 국민 대상 헌혈 캠페인 ‘레드챌린지’ 진행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수급 ‘빨간불’, 전 국민 동참 헌혈 캠페인 전개 일반인 참여 장려…캠페인 동참 인증 시 추첨 통해 사은품 증정 대상그룹이 7월 한 달 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헌혈 캠페인 ‘전 국민 동참 레드챌린지’를 진행한다.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에는 대상주식회사를 비롯해 대상라이프사이언스, 초록마을, 대상에프앤비 등 대상그룹…

    더 읽기 »
  • 사회

    코로나시대, 홈리스 실태와 ‘서울시 노숙인권리장전’

    [아시아엔=남기철 동덕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노숙인의 법적 개념은 한국과 미국이 차이가 있다. 한국의 경우 △상당 기간 일정한 주거 없이 생활하는 사람 △노숙인 시설을 이용하거나 상당 기간 노숙인 시설에서 생활하는 사람 △상당 기간 주거로서의 적절성이 현저히 낮은 곳에서 생활하는 사람을 칭한다. 반면 미국은 맥키니(McKinney) 법에서 이렇게 규정하고 있다. 즉 △밤을 보낼 적절한 고정적이고…

    더 읽기 »
  • 사회

    “지금 UAE는 애니메이션 ‘천국'”···’마지드TV’ 아랍어·영어·힌두어·프랑스어로 방영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실크로드문학> 편집장] 석유매장량 986억3천만 배럴에 달하는 아랍에미리트(UAE)는 이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이는 경제부국으로 손꼽힌다. 지난 50년 동안 주거공간과 편의시설들이 완전히 변화하면서, 이곳은 거대한 사막에서 호화로운 오아리스로 탈바꿈했다. 당신은 아랍에미리트 공항에 착륙한 순간, 아랍 전통의상을 고수하면서도 선진국과의 경쟁에서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자신감 넘치는 아라비아반도의 국가, 곧 UAE에 당도한…

    더 읽기 »
  • 사회

    유학준비 11학년 여름방학 어떻게?···”전공과 액티비티 연관성 꼼꼼히 살펴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민일보 전 편집국장] 이제 본격적으로 대학 원서를 써야하는 11학년들은 이번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고민을 한다. SAT 학원에 방학 내내 다니는 학생도 있겠지만 여름방학에 서머 액티비티를 시작한 학생도 있다. 어떤 학부모들은 대학에서 열리는 서머캠프에 자녀를 보냈고, 또 어떤 학부모들은 자녀가 참여할 인턴 프로그램을 찾고 있다. 많은 학부모들이…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