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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찬일의 ‘크리튜버’ 출사표···역사학자 이덕일과 ‘종횡무진’ 유튜브

    종합문화콘텐츠 비평·기획으로 영화와 역사를 모두 탐하다 [아시아엔=전찬일 크리튜버, 영화비평가, 한국문화콘텐츠비평협회 회장, <아시아엔> 대중문화 전문위원] 윤여정 선생의 입을 빌지 않더라도, 정말이지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요즘 같은 세상에 그다지 많은 나이는 아니겠으나, 어느덧 환갑을 맞는 필자의 삶에 절대 상수로 자리 잡은 그 무엇이 다름 아닌 개인 유튜브 채널이기 때문이다.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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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원망과 비난이 없어야 진정한 인내입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인내하는 자는 복 됩니다. 인내는 믿음 꽃입니다. 짜증과 혈기와 분노가 올 때 자신과 영적싸움을 하는 것이 인내입니다. 인내의 결과는 아름다움이오, 인내 안에 있으면 많은 열매가 옵니다. 하지만 소망이 없는 인내는 고역이지요. 그래서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굳건히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벼르고 버티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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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6.27] 헬렌 켈러 출생(1880)·한국, 러시아월드컵 독일에 2-0승(2018)·경부고속도로 준공(1970)·지하철 3호선 개통(1985)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하늘은 고요하고/땅은 향기롭고/마음은 뜨겁다//6월의 장미가/내게 말을 건네옵니다…6월의 넝쿨장미들이…사랑하는 이여/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내가 눈물 속에 피워낸/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내내 행복하십시오”-이해인 ‘6월의 시’ 1469(조선 예종 1) 봉선사 창건 1514(조선 중종 9) 『속삼강행실』 편찬 1864(조선 고종 1) 불탔던 종각 중건, 중단됐던 인정 파루 다시 시작 1883(조선 고종 20) 무기 제작하는 기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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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5분 명상] 어리석음이란?···”자기식대로만 보고 듣고 말하는 것”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욕망을 이롭게 쓰는 법> 저자] 1. 어리석음이란 무엇일까요? 자기식대로 보고 듣고 말하는 것입니다. 2.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없앨 수 없습니다. 그러니 저항하지 말고 흐르게 놔두십시오. 3. 오감이라는 감각기관이 대상을 만날 때(접촉) 느낌이 일어납니다. 그 느낌의 울림(파문)을 알아차리지 못하면 그 에너지는 순식간에 생각과 감정으로 변하여 늘 반응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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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풍운아’ JP 운정雲庭 김종필을 다시 생각한다

    지난 23일은 김종필 타계 3주기가 되는 날이다. 3김 중 김영삼, 김대중의 시대는 있었으나 김종필의 시대는 오지 않았다. 한국 현대사에서 그만큼 많은 일, 큰 역할을 한 정치인은 별로 없을 것이다. 박정희가 없는 김종필은 생각할 수 없으나, 김종필을 제외하고서 박정희의 功과 過를 논할 수도 없다. 5.16 군사혁명은 국민의 조용한 지지를 받았다. 윤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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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6.26·세계마약퇴치의날·국제고문생존자지원의날] 백범 김구 피살(1949)·‘어린 왕자’ 생텍쥐페리 행방불명(1949)·직선제개헌 평화대행진(198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밤새 바람이 머문 자리…허기진 생의 끝머리에 앉아…초록 이파리 사이로 훔쳐본 하늘…중중모리 장단으로 너울거리다…휘모리장단 되어 밀려가자/담장을 기어오르는/놀란 넝쿨장미/일제히 횃불 켜든다”-김정호 ‘6월의 빛-공원의자에 앉아’ “선생님은 가셨는데 무슨 말씀하오리까! 다만 통곡할 뿐입니다. 울고 다시 울고 눈물밖에 아무 할 말도 없습니다. 하늘이 선생님을 이 땅에 내실 적에 민족을 구원하라 하심이나, 74년의 일생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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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5월의 이상한 비는 어디서 왔을까?

    [아시아엔=최영진 <아시아엔> 편집위원, 도시·농림기상기술개발사업단(기상청 출연사업) 단장 역임] 우리나라의 5월은 청명하고 맑은 날씨가 계속된다. 말 그대로 계절의 여왕답다. 5월에는 보통 오호츠크해 고기압이 발달하여 그 영향으로 시원하고 다소 촉촉한 듯하며, 깨끗한 공기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금년 5월에는 이틀에 한번 꼴로 비가 내렸다. 이웃 일본에서는 5월 들어 장마전선이 발달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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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사진기자 고명진의 ‘6월항쟁’ 그 청년은 어디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987년 6월 항쟁 하면 떠오르는 사진이 있다. 한 청년이 태극기 앞으로 뛰어나오며 절규하는 장면이다. 1987년 6월 26일 오후 3시50분께, 국민평화대행진 도중 이 청년은 전투경찰들을 향하여 달려가며 민주주의를 외쳤다. 연세대생 이한열이 최루탄에 맞아 쓰러지는 사진과 함께 6월 항쟁을 대표하는 사진이다. 당시 <한국일보> 사진기자였던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관장의 카메라에 잡힌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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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대 실용음악과-공연기획사 와이에이치그룹, 업무협약 체결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는 지난 23일 ㈜와이에이치그룹과 문화예술교류협력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복대학교 최찬호 실용음악학과장, 김웅 교수, 와이에이치그룹 김진규 회장, 차인영 대표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실용음악과 재학생 및 졸업생의 음악콘텐트 창작 활성화, 음악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취업연계지원, 현장실습, 기술자문, 경영컨설팅 등을 협력키로 했다. 와이에이치그룹은 유명 가수 이은미, 윤도현 콘서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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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진 폐간 홍콩 ‘빈과일보’ 입장문···“독자·광고주·홍콩시민에 진심으로 감사”

    [아시아엔=김동연 <아시아엔> 인턴기자] 홍콩의 언론자유의 상징 <빈과일보>가 자진 폐간을 선언한 24일 오후 이 신문 웹사이트의 새로고침 버튼을 여러 번 눌러봐도, 어떤 기사도 보이지 않았다. 이 신문은 입장문에서 “그동안 빈과일보와 넥스트 매거진을 지지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빈과일보와 넥스트 매거진의 웹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의 모든 컨텐츠가 홍콩 시간 기준 2021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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