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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폭염 극복 8가지 비법…’이열치열’보다 ‘이수치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린다. 코로나19가 최고조에 이른 지금 무더위까지 연일 계속되어 불쾌지수가 하늘은 찌른다. 무더위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의학박사 홍혜걸 기자가 ‘의학적으로 도움이 되는 8가지 방법’을 발표한 것이 있어 알아본다. 첫째, 이수치열(以水治熱). 이열치열(以熱治熱)은 가장 잘못된 태도다. 일부러 사우나 등 더운 곳에 가거나 뜨겁고 매운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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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1 칸, 황금종려상···뒤쿠르노 감독의 공포성 범죄 스릴러
여성 감독 첫 단독 수상, 흑인 최초 심사위원장 등 새역사 [아시아엔=전찬일 영화평론가, 한국문화콘텐츠비평협회 회장, <아시아엔> 대중문화 전문위원] 30대 후반의 여성 감독 쥘리아 뒤쿠르노의 두 번째 장편 연출작 <티탄>에 황금종려상을 안겨주며, 코로나19로 2년만에 정상(?) 개최된 제74회 칸영화제가 18일 새벽(한국시간) 12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영화는 그리스신화의 거인족에서 제목을 가져왔다. 어릴 적 사고로 티타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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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美 얼리 마감 D-90일, 2그룹 학생들의 아이비리그 합격전략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많은 학생들이 목표 대학을 아이비리그 대학으로 정하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제 주니어(12th)가 되는 학생들은 오늘이 7월 18일이니 미국 대학 얼리 원서마감까지 불과 3달여 남았다. 학교성적과 SAT 성적을 올리고 액티비티를 강화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짧다. 이제 할 수 있는 것은 비교과 영역의 강화다. 즉 에세이와 추천서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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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이 아흔넷 나는 자연인···한눈마저 안보여도, 글 읽고 또 쓰련다”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인생이 뭔지 모르시겠죠? 94살이지만 아직 청년의 기력과 기상을 지닌 본인에게 물어보시죠.” 이런 말이 입 속을 맴돌다 문득 “아니야, 안돼” 하고 멈칫한다. 아직도 스스로 젊은이라고 자처하는 나도 시력은 어쩔 수 없다. 낳은 지 얼마 안돼 한쪽 시력을 잃고 나머지 한눈으로 90년 이상 버텨왔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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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별이 쏟아지는 몽골 초원의 밤
[아시아엔=글/사진 장지룡 ‘몽골여행홀리데이스’ 대표] 여행이라는 두 글자는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 쳇바퀴 될 듯 숨가쁘게 살아가는 경쟁 속에서, 코로나19로 제한된 생활 속에서 핸드폰과 인공지능에 우리를 내어준 ‘인간’은 외로움에 헤매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갈수록 악화되는 요즘에는 인간의 따뜻한 미소와 자유로운 일상이 그립기만 합니다. 누군가 필자에게 여행지를 추천해달라고 묻는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몽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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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콜드브루 커피와 카페인
[아시아엔=박세영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커피학과 외래교수, CIA 플레이버마스터] 콜드브루 커피에는 카페인이 덜 들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디카페인 커피를 사용하지 않는 한, 모든 커피에는 서로 비슷한 양의 카페인이 들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안전하다. 술의 세계에서 통하는 ‘잔의 법칙’과 같은 이치이다. 독한 술일수록 잔의 크기가 작은 이유가 ‘잔의 법칙’으로 설명된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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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잡음이 낀 명칭 ‘더치커피’의 진실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편집위원, <커피인문학> 저자, 커피비평가협회장] 커피가 몸에 좋다는 정보가 쏟아지고 있다. 암과 치매 등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 매일 커피를 마시면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가히 ‘커피 만능주의’라 할 만하다. 하지만 커피애호가들조차 2가지는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하나는 커피를 진하게 볶아 기름성분을 많이 추출해 섭취함으로써 고지혈증을 초래하는 경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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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명상과 다도···”나의 내면을 들여다 보다”
요즘 명상(瞑想)이 화두가 되고 있다. 명상은 미국 쪽에서 바람이 일어 국내에 수입돼 들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원래 명상의 고향은 도가·불가·유가 사상 등 동양사상이다. 이른바 집중명상(Mindfulness) 등 미국에서 개발된 것으로 알려진 명상은 사념처 수행과 같은 불교의 수행 프로그램을 가져다 심리치료 프로그램으로 각색한 것이다. 동양 사상 유·불·도는 ‘도’(道)라는 수양(수행 또는 양생) 언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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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20세기 최고 발명 플라스틱의 역습···토양·해양 오염, 온실가스배출 주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역사상 전 세계 플라스틱 생산은 1973년 오일위기, 2008년 금융위기 그리고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침체 등으로 인하여 세차례 줄었다. 지난해 전세계 생산은 2019년 3억6800만톤에서 3억6700만톤으로 0.3% 감소했다. 그러나 IMF 통계에 따르면 플라스틱 분야의 침체는 지난해 전세계 경제 총 3.3% 감소보다 훨씬 적었다.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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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18·만델라데이] 윤보선 전 대통령 별세(1990)·이건희 회장 IOC 위원 선출(1996)
“방가지똥풀꽃/애기똥풀꽃/가만히 이름을 불러보면/따뜻해지는 가슴…어떻게들 살아왔니?…못났기에 정다워지는 이름/방가지똥풀/애기똥풀꽃/혹은 쥐똥나무,/가만히 이름 불러보면/떨려오는 가슴/안쓰러움은 밀물의/어깨.”-나태주 ‘똥풀꽃’ 7월 18일 오늘은 만델라데이. 넬슨 만델라 남아공 대통령의 세계평화에 대한 기여를 기념해 유엔이 2009년에 그가 태어난 오늘(1918년)을 만델라데이로 정함. 남아공에서는 만델라데이에 만델라의 인권운동 헌신 67년을 기려 67분 봉사활동 벌임 1904 영국인 배설과 양기탁 대한매일신보 창간 1907 대안문(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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