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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학연금, 신규직원 대상 청렴 선서식 개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지난 31일 사학연금 나주본부에서 올해 채용한 신규직원 21명을 대상으로 조직 내 청렴과 반부패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하여 ‘청렴 선서식과 청렴의식 함양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스크 착용 필수, 손소독 실시 등 코로나19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하였다. 1부 교육에서는 신규임용자가 갖추어야 할 부패방지와 청렴의식 소양 함양을 위한 △청탁금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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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순신 합포 전적지서 탈레반의 아프간을 떠올리다
[아시아엔=전상중 예비역 해군 제독, PEN클럽 회원] ‘탈레반’은 싸울 각오 와 현지의 지지를 모두 갖추었기 때문에, 부유한 적군과 세계 최강의 공군을 상대로도 최종적 승리를 거머쥐었다. ‘카불’의 교훈은 상대를 야만적이라고 경멸하고 가난하다고 깔본다면, 그때가 바로 조심할 때라는 것이 아닐까? 20세기 대한민국의 기적을 낳은 것은, 미래를 위해 현재를 인내하는 절제심과 책임감이었다. 작금의 우리사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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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후재앙②] 청정에너지 기술과 탄소중립
# 에너지 분야 전체 탄소배출의 1/4 이상 차지 [아시아엔=최영진 <아시아엔> 편집위원, 도시농림기상기술개발사업단 단장 역임] 전기는 깨끗한 에너지라고 생각하지만,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는 전체 배출량의 27%를 차지한다. 탄소가 이렇게 많이 배출되는 이유는 화석연료가 풍부하고 저렴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 사용하는 에너지 기술이 청정에너지 기술보다 싸기 때문에 기술혁신을 통한 가격 경쟁력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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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9월 첫날 다시 새기는 ‘기소불욕 물시어인’
사람이 기본적인 매너와 예의가 부족하면 어디를 가든지 사람취급 받기 어렵다. 남을 함부로 넘겨짚거나 자신의 잣대로 성급히 결론짓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은 좋은 마음으로 행한 일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하물며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이 없이 제멋대로인 사람이야? 한 여인이 어린 남자아이를 데리고 어느 대기업 건물 앞에 있는 정원의 벤치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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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일본 ‘야포니즘’ 미술, 19세기 영국 프랑스 화단에 큰 영향
[아시아엔=김인철 미술평론가, 영문학자, 충북대대학원 강사] 고대 그리스의 호머(Homer)가 썼다고 하는 <오디세이아>는 유명한 ‘트로이 전쟁’의 매우 흥미로운 에필로그가 되면서 수천 년에 걸쳐 지금까지 큰 흥미로움을 선사하고 있다. ‘오딧세이’(Odyssey)라고 줄여 칭하고 있는 이야기에 영향을 준 것 중에는 중동 수메르(Sumer, 현재의 이라크 땅)에서 만들어진 <길가메시 서사시>(Epic of Gilgamesh)의 비중이 크다. 길가메시 서사시는 호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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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먼저 인사합시다···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일산 우리 아파트에는 엘리베이터마다 “서로 인사합시다”라는 글귀가 붙어 있다. 수시로 오르내리는 엘리베이터에서 언제부터인가 누군가 만나면 반갑게 인사를 한다. 그런데 간혹 모르는 주민과 좁은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쳐 멀뚱히 쳐다보고 있는 사람을 만나면 짧은 시간이지만 민망하기 짝이 없다. 그래서 필자는 누구를 만나든 먼저 인사를 건넨다. 나이 팔순 지났다고 망설일 이유가 없다. 그러면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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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작아도 무시할 수 없는 것들”···불씨·독사·왕자·수행자
세상에는 작다고 해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불씨, 독사, 왕자, 수행자가 그 넷이다. 불씨는 비록 작아도 온산을 다 태운다. 독사는 비록 작아도 큰 동물도 물리면 죽게되는 독성을 지녔다. 왕자는 비록 작아도 자라나서 백성을 죽고 살게 하는 힘을 지닌다. 수행자는 비록 작아도 수행을 통해 진리를 깨닫고 중생을 제도한다. 그래서 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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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강화도 2제···몽골에 쫓겨온 고려왕조와 휴전선 철책 넘어 북녘땅
[아시아엔=글·사진 곽노군 우리유통 대표] 나는 강화도에 갈 때마다 두가지 생각이 떠오른다. 800년 전 몽골의 침입을 받아 이곳으로 도읍을 옮긴 고려왕조와 휴전선 넘어 북한 땅이다. 유럽까지 기세 좋게 지배하던 몽골에 쫓겨 강화에 도읍을 옮긴 고려조 우리 조상들 심정은 어땠을까? 쫓겨 도읍 옮긴 세월이 40년 가까이 되었다고 한다. 당시 수도 개경(개성)과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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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8/31] BTS ‘다이너마이트’ 빌보드 ‘핫100’ 1위(2020)·장준하(1962)·김활란(1963) 막사이사이상
“그 여름 나무 백일홍은 무사하였습니다. 한차례 폭풍에도 그 다음 폭풍에도 쓰러지지 않아 쏟아지는 우박처럼 붉은 꽃들을 매달았습니다….넘어지면 매달리고 타올라 불을 뿜는 나무 백일홍 억센 꽃들이 두어 평 좁은 마당을 피로 덮을 때, 장난처럼 나의 절망은 끝났습니다.”-이성복 ‘그 여름의 끝’ 1962 「사상계」 발행인 장준하 막사이사이상 언론상 받음 1963 김활란 이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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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예대 외국인 신입생 모집‥국제화, 시대의 변화 담다
국내 예술대학 중 유일하게 정부재정지원대학 선정 컬처허브 기반의 비대면 국제교류 활성화 외국인 특별전형 입시, 원서접수부터 실기고사까지 전면 온라인 실시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가 2022학년도 수시·정시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 외국인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예대는 실기 중심의 전문적인 창작교육을 실시하는 예술대학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기술력을 바탕에 두고 전 세계 아티스트, 그리고 아티스트를 꿈꾸는 지원자들과 끊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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