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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33코멘트] 망자에 대한 ‘이중 잣대’
전두환 전대통령의 서거를 보며 애증의 시대를 겪었기에 만감이 교차합니다. 1987년 전두환 타도를 외치며 명동과 종로를 뛰어다니던 기억이 선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수행하며 7년여 기간 국정최고 책임자였음도 명백합니다. 망자에게 명복과 추도를 표하는 것을 이렇게 어려워하는 사회가 정상인지 모르겠습니다. 김일성 사망때 조문 가야한다던 그 사람들 아니었습니까? 모택동도 공과 과를 함께 보자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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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전국 교육지원청 최초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서울특별시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최규애)이 17개 시?도 교육청 산하 교육지원청 중 최초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국민행복민원실’에 선정되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 교육청(광역?지원청), 특별지방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3년간 효력을 인정해주는 제도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 및 민원서비스 분야에 대하여 서면심사, 현지검증, 체험평가, 고객만족도 평가 등 4단계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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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남보건대 안경광학과-국민연금공단 어르신 무료시력 측정
우리 대학(총장 김종완) 안경광학과(학과장 이영일)는 11월 17일(수)에 본교 해운관 7층 안기능검사 실습실에서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신동관)가 주관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무료시력 측정 및 근용안경 제공” 행사를 개최하였다. 안경광학과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3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시력 측정과 근용안경 처방검사를 통해 독서 등 근거리에 사용할 수 있는 근용안경을 제공하였다. 행사에는 안경광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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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BTS·오징어게임 ‘문화강국 대한민국’, 사상누각 안 되려면···
[아시아엔=박준석 예술인연대 고문, 연극배우] 예술계 4대 거짓말이 있다. 첫째,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둘째,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 셋째, 예술가는 광대다. 넷째, 고로 헝그리 정신이 필요하다. 아니다! 다음과 같이 바꾸어 표현해야 한다. 1. 예술가는 소중한 사회적 구성원이다. 예술은 길지만 예술가의 삶은 짧다. 예술가들에 집중해야한다, 예술은 덤이다. 2.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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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안성 고려인마을 로뎀나무학교 27일 ‘2021 송년 한글놀이 한마당’
안성 로뎀나무학교 ‘2021 고려인의 밤 한국어로 잇는 놀이 한마당’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오는 27일 오후 6시 안성시 공도읍 중복리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2021 고려인의 밤 한국어로 잇는 놀이 한마당’은 한국에 정착하는 고려인동포 사회에 큰 힘이 될 뜻깊은 잔치로 전망된다. 특별히 한국학교에 갈 수 없는 고려인 청소년들의 한국살이에 ‘희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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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980년 5월 한 시인의 편지 “광주의 아픔 때문에 늘 잠이 오질 않습니다”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권일송 시인(1933~1995)은 전북 순창 출생으로 1957년 한국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당선작은 ‘불면의 흉장’, ‘강변 이야기’ 등이다. 전남대 졸업 후 목포에서 교사생활을 했다. 박봉우, 윤삼하, 황명, 박정만 등과 ‘신춘시’ 동인을 조직하여 활동했다. 언론사의 논설위원과 현대시협 회장을 지냈다. 시집 <이 땅은 나를 술 마시게 한다>, <도시의 화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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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11.25] 독립운동가 주기철 목사 출생(1897)·정주영 회장 출생(1915)·카스트로 사망(2016)·마라도나 사망(2020)
여성에 대한 폭력 국제추방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Elimination of Violence against Women) “초가집이 깊은 곳에 있어 개울물도 차가운데/백옥 같은 물굽이에 가을바람이 쓸쓸히 부네/하루 종일 기다려도 그대는 아니 오고/푸른 구름만 저녁노을 띠고 높은 산에 눌러 있네(茅齋深處石溪寒 蕭瑟金風白玉灣 盡日待君君不到 碧雲銜照帶孱顔)-이황(1501년 오늘 태어남) ‘정자중에게(溪齋寄鄭子中)’ 11월 25일 오늘은 여성에 대한 폭력 국제추방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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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싼 게 비지떡’ 유래와 ‘대선후보들의 헛된 약속’
우리 속담에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다. 값싼 물건이나 보잘 것 없는 음식을 일컫는 말이다. 충북 제천의 봉양면과 백운면 사이 고개인 ‘박달재’는 한양으로 올라가려면 꼭 거쳐야 하는 교통의 요지였다. 그런데 박달재 근처 산골 마을엔 주로 과거 보러가던 선비들이 들렀던 작은 주막이 있었다. 박달재 주막의 주모는 하룻밤 묵고 길 떠나는 선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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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두환 전 대통령 고향 합천에 분향소
[아시아엔=장문철 합천군 율곡면 전 청년회장] 23일 별세한 전두환 전 대통령 분향소가 고향인 경남 합천읍 율곡면 일해공원에 24일 설치됐다. 분향소 옆에는 조문객용 천막도 함께 세워졌다. 분향소는 전 전 대통령 본관인 완산 전씨 문중이 주관해 이날 율곡면 일해공원에 설치했다. 분향소가 차려지면서 주민들이 분향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특히 문준희 경남 합천군수는 이날 오후 5시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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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54] ‘최초’, ‘최고’ 좋아하는 당신, 이젠 최적입니다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편집위원] 지금은 사용하지도 않고 보기도 어려운 휴대폰이 있다. 크고 무거워 ‘벽돌’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워진 바 있다. 모토로라에서 1983년에 시판한 ‘다이나텍(Dynatac) 8000X’이라는 모델이다. 이 휴대폰은 상용화된 최초의 휴대폰이다. 이처럼 최초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지만 지금은 역사 속으로 스며들어간 제품과 기업들이 있다. 사람도 빠지지 않는다. 물론 이와 같은 최초가 없었다면 꼬리에 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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