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바밍타이거 프로듀서 이수호, 정규 1집 ‘Monika’ 발매

    황소윤, 장기하, 김심야, 릴체리, 오메가사피엔, 소금 등 참여 얼터너티브 케이팝 그룹 바밍타이거(Balming Tiger)의 음악 프로듀서이자 비디오 디렉터인 이수호가 본인의 첫 정규 앨범인 ‘Monika’를 발매한다. ‘Monika’는 총 10곡으로 구성되었으며, 장르 불문 다채로운 가창자들이 트랙들을 꾸몄다. 피처링으로 같은 팀 멤버인 오메가사피엔(Omega Sapien)과 소금(sogumm)을 비롯해 장기하, 새소년의 황소윤(So!YoON!), 릴체리(Lil Cherry), 시모(Simo), 김한주 등…

    더 읽기 »
  • 서울 제2호 통합운영학교 강빛초중이음학교 개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관내 강빛초중이음학교?병설유치원(교장 최창수)은 10월 12일(화) 10시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학생, 학부모, 지역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기념식을 개최했다. 개교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 방송(유튜브) 형식으로 개최됐다. ? 2021년 3월에 개교한 강빛초중이음학교는 일반학급 49학급(초 31학급, 중 18학급), 특수학급 2학급 등 51학급 규모로 서울의 제2호 통합운영학교이다. 통합운영학교란 학교급이 다른 두 학교 이상의…

    더 읽기 »
  • 사회

    ‘한중일 전통의상’ 순천만국가정원 가득 채웠다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8일 순천만국가정원 내 프랑스정원에서 ‘한중일 전통의상 패션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순천시, 김혜순 한복공방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이진식 문화정책관과 보훈처 김주용 국장 등의 주요인사가 참석하였다. 앙상블 시나위의 오프닝 공연으로 막을 올린 패션쇼는 국악인 오정해의 아름다운 구음으로 프랑스정원을 가득 채웠다. 정원을 배경으로 한 전문 무용수 10인의 아름다운…

    더 읽기 »
  • 동아시아

    [도쿄올림픽⑥ 이란] “리우올림픽 금메달 ‘키미아’ 이민 갔어도 온국민 응원”

    도쿄올림픽이 막을 내린지 10월 8일로 두달이 지났습니다. 코로나19로 1년 연기 끝에 7월 23일 개막한 도쿄올림픽엔 전세계 205개국이 참가해 8월 8일까지 열렸습니다. 아시아에선 아프간을 비롯해 내전 중인 시리아 등 모두 40여개 국가가 참가했습니다. 또 이번 대회에선 1896년 제1회 대회 당시 제정됐던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 모토에 ‘다 함께’(together)를 추가하였습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위드코로나 시대’···”백신의 한계, 정치 아닌 의학으로 직시해야”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교수] 지난 9월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소규모 컨퍼런스가 열렸다. 필자는 ‘팬다임과학과 covid19’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이왕재 교수와 방건웅 박사가 패널로 참가했다.   팬다임과학은 ‘PAN-PARADIGM’으로 ‘패러다임 프리 과학’이라는 뜻으로 필자가 만든 단어다. 뉴패러다임보다 팬다임(PANDIGM)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돼 앞으로 ‘팬다임’으로 표현하려 한다. 컨퍼런스에서 면역학 전문가인 이왕재 교수는 백신에 담겨있는 산화그래핀(GRAPHENE OXIDE)이 주로 난소와 정소로 간다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10/12] 세계인구 60억 돌파(1999)·대한제국 고종황제 즉위(189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저 시린 가을 물소리…산 아래 백리까지 끝까지/일거에 화안히 트는 가을물소리//바람도, 바람도 드맑게 울려나서는/계곡에 들국 마구 터뜨릴 때 가을 물소리//내 어느 날 지친 꿈 세상에 던져주고/저기 저만큼 억새꽃 하나로 흔들릴 때//내 어디 높고 깊은 곳에서도 가을 물소리/물소리보단 서러운 솔바람소리”-나종영 ‘물소리 솔바람소리’ 1897(대한제국 광무 1) 대한제국 탄생, 고종황제 즉위 1949…

    더 읽기 »
  • 사회

    세종대왕과 한글, 그리고 ‘재잘재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재잘재잘’은 낮은 목소리로 빠르고 떠들썩하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를 나타내는 부사다. 필자가 다니는 원불교 여의도교당 6층에 최근 어린이 미술학원이 들어왔다. 학원 이름이 ‘재잘재잘’이다. 재미있고 특이해서 학원측에‘재잘재잘’의 의미를 물어 보았다. 앞의 ‘재잘’은 재미있게 잘 배우자는 뜻이고, 뒤의 ‘재잘’은 재미있게 잘 가르치자는 의미란다. 얼마나 아름다운 우리말인가? 지난 주말이 제 575돐…

    더 읽기 »
  • 사회

    “나의 님이여, 내 사랑이여”···자야의 애절한 편지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백석(1912~1996) 시인이 함흥 영생고보 영어교사를 할 때, 함흥권번 소속 기생 진향(眞香)과 인연을 맺어 눈 펄펄 오는 북방의 겨울밤, 서로의 하숙을 바래다주며 밤샐 정도로 두 사람은 뜨거운 사랑을 했다. 따로 떨어진 것이 너무 고통이라 둘은 곧바로 동거생활로 들어갔다. 1930년대 후반 함흥의 20대 청춘의 불타는 사랑, 당돌하고 급진적이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10.11·책의날·세계소녀의날] 항공우주연구원 발족(1989)·에디뜨 삐아쁘 별세(1963)

    “두렁콩이 누렇게 익어/꼬투리가 튈 것 같다//하늘 깊이 숙인 벼 고개에/햇살들이 올라타고/자꾸 누르는데/누가 커다란 꼴짐 그늘에 앉아/담배를 피우고 있다//맑은 피를 태우고 있다//논섶 바투 깎은 말기 위로/산 그림자 지나간다//낫날보다 푸른/이런 가을이 몇천년”-이상국 ‘가을’ 10월 11일 오늘은 책의 날. 고려 현종 때 팔만대장경을 완성한 날인 오늘을 1987년 책의 날로 삼음. 세계 책과 저작권의…

    더 읽기 »
  • 사회

    [김인철의 미술산책⑫] 위그 메를의 ‘동굴의 막달라 마리아’

    [아시아엔=김인철 미술평론가, 충북대 대학원 강사] 막달라 마리아(Maria Magdalena)는 예수의 죽음과 부활 및 관련 과정 중 여러 장면에서 항상 빠지지 않고 나타난다. 그리하여 예수의 배우자였거나 비서 또는 수제자였다는 설이 있고, 그녀를 조상으로 숭배하던 교파와 교단이 프랑스 남부와 스페인 북동부에 존속하기도 했다는 설이 이어진다. 예수가 죽은 후, 막달라 마리아는 언니 마르타(St. Martha)…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