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20년 넘게 장학금 지급해오며 가장 기뻤던 순간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서울대보건학박사회 고문] 필자는 특지장학회, 청소년지도장학회, 소년소녀가장장학회 등 장학회 3개를 설립해 2000년부터 매년 중고생, 대학생, 대학원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장학회를 운영하면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낄 때는 장학생들로부터 따뜻한 정이 담긴 감사편지를 받을 때다. 최근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박지은 박사가 영문으로 작성한 학위논문(Study on the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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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SAT는 상대평가라고? 커브가 있다고?

    SAT 언제 어디서 봐도 점수 안 달라져 서울 유명 SAT학원 원장도 잘 모르다니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SAT는 미국대학 수학능력시험이다. 한국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는 여러 차이가 있다. 한국 수능은 여러 과목을 보지만 미국 SAT는 영어와 수학만 본다. 한국 수능은 1년에 한번밖에 없지만 SAT는 7번 시험을 볼 수 있다. 한국 수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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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추상미 감독 ‘폴란드로 온 아이들’과 32년 전 바르샤바의 ‘추억’

    [아시아엔=최병효 주노르웨대사, LA총영사 역임] 추상미 감독의 기록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이 2018년 이맘때 상영됐다. 한국전쟁 중이던 1951~1953년 북한이 폴란드로 보내 교육시킨 1500명의 고아들에 관한 탐사영화로 인종과 국경을 넘은 폴란드인들의 인간애가 깊은 감명을 준다. ?북한은 전쟁 중 남한지역에서도 고아들을 데려갔는데 전쟁 후 국가재건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하여 수천명의 고아를 소련 등 동구권 국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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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 취학 전 교육②말레이] 유치원교육 통해 ‘국민통합’

    교육과 훈육은 0세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를수록 효과가 높다는 얘기지요. 취학 전 아이들 교육에 대한 관심이 큰 까닭입니다. 사회주의를 택했던 중앙아시아 일부 국가에선 유치원 교육을 정부가 100% 맡는 나라도 있습니다. 몽골이나 이란의 유목지역에선 정부와 지자체가 유치원 교육을 앞장서고 있습니다. ‘과열’이 아니라 ‘제대로 된 방향’이겠죠? 아시아 각국의 취학 전 교육을 살피며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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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스탄 계봉우 옛집서 독립운동가 여흔 찾다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카자흐스탄 크질오르다 시내 고려인 공동묘지에 묻힌 독립운동가 계봉우 선생의 무덤과 흉상이 있다. 돌비석에 새겨진 그 부인 김야간 여사의 얼굴도 보인다. 크질오르다 시내엔 계봉우 선생이 살던 집이 남아있다. 선생의 아드님 계학림 옹이 아흔 넘은 나이로 일행의 안내를 맡았다. 이 댁에서 계봉우 선생은 민족문화 저술을 많이 정리했다. 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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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 취학 전 교육① 몽골] 게르유치원 “유목민 아이들 모여라”

    교육과 훈육은 0세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를수록 효과가 높다는 얘기지요. 취학 전 아이들 교육에 대한 관심이 큰 까닭입니다. 사회주의를 택했던 중앙아시아 일부 국가에선 유치원 교육을 정부가 100% 맡는 나라도 있습니다. 몽골이나 이란의 유목지역에선 정부와 지자체가 유치원 교육을 앞장서고 있습니다. ‘과열’이 아니라 ‘제대로 된 방향’이겠죠? 아시아 각국의 취학 전 교육을 살피며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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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 명상] “현재에 안주해 우물 안 개구리가 될 것인가, 아니면?”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1. 생각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행동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2. 현재에 안주하여 우물 안 개구리가 될 지, 아니면 용기를 내어 더 풍요로운 삶을 위해 나아갈 지는 나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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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식주의’ 기후변화와 코로나시대 대안될 수 있을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지난 10월 1일은 국제채식인연맹이 정한 ‘세계 채식인의 날’이며, 10월 16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식량의 날’이었다. 모두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섭취하는 식품과 관련된 날이다. 국제채식인연맹은 △생명존중 △환경보호 △건강증진 △기아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매년 10월 1일 하루만이라도 인류가 모두 함께 채식을 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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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 장애 춤꾼들의 ‘화려한 외출’···장문원 창립 25돌 한마당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장애를 넘어, 미래를 넘어, 세계를 향해···” 한국과 영국의 장애무용수들이 온라인으로 서로의 춤을 얘기하고, 배우며, 함께 춤추는 국제행사가 11월 초 나흘간 펼쳐진다.  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장문원, 이사장 윤덕경)은 “소속 휠체어무용수와 비욘드무용단이 11월 3~6일 영국의 스탑갭댄스컴퍼니와 온라인 줌을 통해 워크숍과 심포지엄, 그리고 공연 등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장문원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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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파엘나눔 바자회···미얀마·네팔·몽골 돕고 쇼핑도 하고

    (재)라파엔나눔(이사장 김전 전 서울대의대교수)이 주최하는 ‘라파엘 몽미네 사랑나눔 바자회’ 현장판매가 30일 오전 11시~오후 5시 서울시 성북구 창경궁로 43길 7 라파엘센터 4층에서 열린다. 7회째를 맞는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몽골·미얀마·네팔 의료 역량 강화 사업비로 사용된다. 라파엘나눔은 지난 20일 시작해 11월 7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의 경우 라파엘나눔 홈페이지에서 구매한 티켓이나 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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