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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분 명상] “타인은 내 기대를 충족시켜줄 의무도, 책임도, 능력도 없습니다”
모든 일의 원인과 결과가 나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내 문제에 직면하십시오. 그것이 바로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일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의무도, 책임도, 능력도 없습니다. 만약 내가 원하는 것을 알아서 다 해주고 내 기분을 다 맞춰주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 나에게 특별히 바라는 것이나 목적이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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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찔레꽃’ 소리꾼 장사익③] 2월 26일 KBS2 ‘불멸의 명곡’, 찔레꽃 등 10곡 불러
백수 너머서도 늘 똑같이 좋은 노래를 [아시아엔=최영훈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사익 형도 쳐죽일 코로나 때문에 힘들었다. 스탭들도 많은데 2년 가깝게 제대로 공연도 못했으니…그래도 어제 정월 대보름 인사를 전화로 건네자 쾌활한 그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봄이 와 따듯해지면 한 번 봐유~! 그러면서 불후의 명곡 본방사수를 하라”고 말했다. 사익 형은 늘 웃는 얼굴이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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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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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인철의 미술산책 #23] 매향에 취한 게이샤 담은 日쿠치에
우리보다 봄이 일찍 찾아오는 일본이라서 그들은 벌써 매화(梅花, plum)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관련 판화 작품 하나를 보고 있는데 무척 아름답다. 이런 작품은 어떻게든 구입하여 간직하며 감상하고자 하는 생각이 굴뚝 같다. 작품의 형식은 쿠치에(Kuchi-e, 口?)라고 하는데, 그것은 책의 표지 삽화로, 특히 1890년대에서 1910년대에 발행된 일본 로맨스 소설과 문학 잡지의 목판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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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 뉴스플랫폼’ 아시아엔 창간 10돌 ESG 포럼 2월22일 개최
아시아 30여개국 100여 기자들이 참여해 한국어, 영어, 아랍어로 발행하는 아시아엔(theasian,asia)이 창간 10주년을 맞아 2월 22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Next Leadership Toward Active ESG’를 주제로 포럼을 연다. 아시아엔(대표 이상기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아시아기자협회(회장 아시라프 달리 전 쿠웨이트 <알 아라비> 편집장)과 이상민 국회의원실 주최로 열리는 아시아엔 창간 10주년 ‘Next 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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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유방과 비슷한 자몽, 오렌지, 레몬의 효능
감귤류에 속한 자몽, 오렌지, 레몬 등의 생김새는 우리 몸의 유방과 흡사하고 전문가들은 놀랄 만큼 유방과 비슷하다고 한다. 비타민C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누구나 늘 먹어야 하는 이유도 있겠으나 감귤과에 속하는 과일에서는 유선의 임파액 배출을 촉진하기 때문에 여성에게 인기가 있다. 감사하게도 우리나라에는 탐라국 제주도가 있어서 싱싱하고 좋은 감귤류 제품을 저렴하게 사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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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8년 전에 보내온 시인 친구 이시영의 편지
내 편지 스크랩 북에서 한 개인의 편지로 가장 많은 분량은 단연 이시영(李時英, 1949) 시인의 것이다. 그가 예전 창비 편집장, 주간 시절에 원고청탁, 교정, 기타 문단 행사 관련으로 자주 소식을 전해왔다. 그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필체와 항시 깍듯하게 갖춘 말씨, 따뜻한 온기가 풍겨나는 문장 등등 직접 만나서 대화하는 것과는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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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명진의 포토 영월] 불타는 석양
영월군농업기술센터에서 바라본 석양입니다. 불이 붙는 듯, 구름이 타오르는 듯. 산 위에 길게 누운 용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그것은 그냥 아름답기 그지없는 석양의 구름이고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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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운명
바위 위 누운 듯 버티고 서있는 소나무 그 소나무와 바위와 눈을 발견하고 나는 ‘운명’이란 단어보다 더 적확한 말을 찾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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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자살엔 용서가 없다
‘전분세락(轉糞世樂)’이란 말이 있습니다.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다는 이생이 더 즐겁다”는 말이다. 그런데 왜 천수(天壽)를 누리지 못하고 등지는 사람이 많을까? 2021년 12월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OECD 국가 중 우리나라가 자살률 1위를 유지했다. 하루 평균 36.1명이 자살하는 셈이다. 자살의 요인은 여러 가지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자살은 죄악’이라는 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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