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미국 의대 진학 때 가장 좋은 학부 전공은?

    필자가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 “미국 의과 대학(원)에도 얼마든지 국제학생들이 갈 수 있다”고 누차 설명했다. 그럼에도 아직도 미국 의대에 가려면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자격이 있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다시 말하지만, 국제학생도 실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하버드 의대나 예일 의대, NYU 의대를 갈 수 있다.? 그렇다면 미국 의대에 가려고 할 때 학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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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예배와 부활···”다시 시작하고 살아나는 생명”

    예배는 기분 따라, 드리고 싶으면 드리고 드리기 싫으면 안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예배는 내 운명을 바꾸는 절대이며 ·‘다시’ 시작하고 살아나는 생명입니다. 예배를 풍속으로 착각하면 착하고 성실하고 진실하게 살아왔다하여도, 어느 날 섭섭한 마음과 슬픔과 염려가 찾아와 하나님이 믿어지지도 않는 두려움 속에서 죽을 날만 계수하는 고독한 인생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계획이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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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인산 김일훈 32] “후손들에게 다시는 이런 고통 맛보지 않게 하리”

    탄광 속 깊은 곳에는 송진이 몰려 있어 언제나 불씨가 꺼지지 않고 있으므로 소방화 작업은 필수적이다. 탄광 가장 깊숙한 막장에서 조기통을 깔고 빅구로 채탄을 할 때는 광부들은 탄가루를 무한히 마시게 되므로 자연히 진폐증 환자가 생긴다. 그때 막장에서 일하던 광부 중에 나이는 운룡보다 20년 연배였지만 함께 어울리던 최씨 아저씨가 있었다. 운룡과함께 일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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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4.24·세계실험동물의날] 오스만, 아르메니아 집단학살(1915)·감칠맛(우마미) 존재 발표(1908)·전봉준 교수형(1895)·함평 고구마사건(1978)

    세계 실험동물의 날 “때가 오니 천하가 모두 힘을 같이 했건만/운이 다하니 영웅도 스스로 할 바를 모를 내라/백성을 사랑하는 정의일 뿐 나에게는 과실이 없나니/나라를 위하는 오직 한마음 그 누가 알리(時來天地皆同力 運去英雄不自謀 愛民正義我無失 爲國丹心誰有知)“-전봉준(1895년 오늘 교수형 당함) ‘유시’ “나는 바른 길을 걷다가 죽는 사람이다. 그런데 반역죄를 적용한다면 천고에 유감이다.”-사형선고 받고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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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존재’란 말 외는 군더더기일 뿐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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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39] 독일 녹색당 피셔 부총리…지방정치 다양성 보장 정당투표제

      제3회 동시지방선거 때 정당투표가 처음 실시됐습니다. ‘1인2표 정당명부 비례대표제’가 도입되었기 때문입니다. 광역·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과 더불어 제3회 지방선거 때부터 광역 비례대표 의원을 정당투표로 뽑았습니다. 기초 비례대표 의원은 기초의회 선거에 정당공천제가 도입된 2006년 제4회 지방선거 때부터 뽑기 시작했습니다. ‘1인2표 정당명부 비례대표제’를 도입한 건 헌법재판소가 2001년 7월 1인1표에 의한 비례대표 의석배분 방식이 위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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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동순의 추억과 사유] 내 첫 시집 ‘개밥풀’과 김주영 소설 ‘객주’의 인연

    1970년대 후반의 일이다. 작가 김주영(金周榮, 1939~ )씨가 안동으로 나를 만나러 온 일이 있다. 내 첫 시집 <개밥풀>에 든 장시 ‘검정버선’의 시적 화자인 ‘길소개(吉小介)’ 노인을 소개 받으려는 게 목적이었다. 하지만 그 ‘길소개’는 내가 설정한 가공인물로 내 어린 시절 고향마을 주막거리에 살던 백정 삼술이를 모델로 삼은 것이었다. ‘길속에’란 말에 착안해서 천민 이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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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5분 명상] “생각하는 건 어렵지 않지만 행동에는 큰 용기 필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담대하게 도전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는 두려운 감정이 생기는 것이 당연합니다. 두려움을 받아들이고 수용할 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행동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현재에 안주하여 우물안 개구리가 될 지, 아니면 용기를 내어 더 풍요로운 삶을 위해 나아갈 지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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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엄상익의 촌철] 역사의 한 복판에서

    1980년 11월말경이다. 양병호 대법관이 소속된 형사3부로 김재규 사건이 배당됐다. 대법관 4명이 박정희 대통령을 죽인 김재규에 대한 마무리를 짓게 됐다. 상식적으로나 법률적으로나 대통령을 살해한 범인에 대한 사형은 이미 기정사실이었다. 다만 대법원에서 재판을 확정시켜야 사형을 집행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계엄상황이라 군과 대법원을 이어주는 연락관인 육군 소령이 양병호 대법관의 방으로 들어와 말했다. “신군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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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원불교 이광정 종법사의 ‘겸손의 덕’과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특징이 있다. 그것은 ‘약속을 반드시 지킨다’는 것이다. 사소한 약속이라도 지키지 않는 사람이 성공할 수는 없다. 조선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정승으로 봉직했던 정홍순(鄭弘淳, 1726~1784)이라는 분이 있었다. 정홍순은 비 올 때 갓 위에 덮어쓰는 갈모(葛帽)를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기 위해 늘 두개씩 가지고 다녔다. 하루는 당시 왕이었던 영조의 행차를 구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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