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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헐크 이만수 팬클럽 포에버22 ‘여전히’ 활발한 까닭
지난 13일 내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대구로 모여주신 포에버22 회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포에버22 회원은 목포, 강릉, 청주, 대전, 평택, 부산, 구미, 서울, 인천, 포항 등 전국 팔도에서 모였다. 특히 가족이 함께 오신 것이 너무 감사했다. 세월이 흐르면서 소년 소녀에서 아빠 엄마로, 그리고 주니어들 모두 함께 어울려 더욱 즐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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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탈북 춤꾼 최신아, 월북 무용수 최승희 계승 꿈 꾸다
‘멀지만 가야 할 그 길’…북의 장고춤·쟁강춤과 남쪽 춤 한데 어울려 탈북 무용수 최신아가 만든 ‘최신아예술단’이 13일 서울의 숲 아트센터 무대에 섰다. 남과 북의 춤사위 특징을 살려 창작한 작품을 선보이는 뜻 깊은 자리다. 북한 장고춤·쟁강춤·사당춤 등 보기 힘든 이색춤을 선보였다. ‘쟁강춤’은 움직임이 많고 잰걸음으로 속도감도 있었다. 축귀와 복맞이로 부채를 들고, 손목엔 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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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65] 왜곡된 조직문화 바로세우려면?
조직의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는 조직문화다. 어떤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조직과 개인의 성패가 좌우된다. 넓게 보면 국가의 흥망성쇠(興亡盛衰)도 있고 조직의 크고 작은 사고나 성과도 있다. 개인의 경우라면 도덕적 해이 등과 같은 부정적인 측면을 비롯해서 성장이나 도전 등과 같은 긍정적인 측면에서도 조직문화는 영향을 준다. 이와 같은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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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인산 김일훈 53] 민족 최대 비극의 날을 앞두고
민족 비극의 시작을 잉태한 경인년의 첫 태양이 여느 해와 다름없이 밝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충남 논산군 은진면으로 내려와 살던 최영호 선생이 백암동에 걸음을 하였다. 인산은 환자를 보다 말고 반갑게 최영호 선생을 맞아들였다. “어쩐 일로 선생님께서 이 외진 곳까지 친히 왕림을 하셨습니까? 다시 뵈오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만…….” “인산, 어찌 지내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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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8.13·국제왼손잡이의날] 삼성 세계최초 256메가D램 개발(1994)·나이팅게일 별세(1910)·카스트로 출생(1926)
왼손잡이의 날 “사각사각 사과를 깎는 기분/하얀 실파를 뽑는 기분/놀러간 고양이를 부르고 싶은 기분/너의 속옷속에 마른 손을 넣은 느낌/부드러운 무언가가 만져지는 느낌/색연필로 그림을 그리고싶은 느낌…흰 새를 보낼게 초록 손을 펴/하모니카를 보낼게 노랠 불러봐…오전의 기분”-이기철 ‘오전의 기분 8월 13일 오늘은 국제 왼손잡이의 날, -왼손잡이의 인권 신장과 인식변화 추구하기 위해 1976년 제정, -오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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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언론나그네 43년 안병준③] 누군가는 맡아야 할 일이라면···
서울신문에 대한 조영래와 권인숙의 시선 [아시아엔=안병준 한국기자협회 전 회장, <서울신문> 정치부장, <내일신문> 편집국장 등 역임] 1987년 3월. 나는 서울신문 부근 다방에서 ‘부천서 성고문 사건’의 피해자인 권인숙(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를 대동하고 온 고 조영래 변호사를 만났다. 당시 39세인 조 변호사는 전태일 분신 사건, 첫 집단소송인 망원동 수재민 사건, 상봉동 진폐증 사건, 대우어패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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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2 평창영화제] ‘더 팸’, 청소년보호소 10대들 삶 그려
The Fam 더 팸 Switzerland | 2021 | 112min | Fiction | color | ? | Korean Premiere <더 팸>은 한 청소년 보호소의 원장인 로라를 중심으로, 보호소에 머물고 있는 십대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드라마이지만 다분히 다큐멘터리적인 터치로 그려진 이 영화는 부모들에게 학대당하거나 버려진, 혹은 부모가 세상을 떠난 아이들의 심리와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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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인산 김일훈 52] 종교집단으로부터 교주 제안을 받지만…
‘인술(仁術)이 무엇이던가? 의자(醫者)로서 재물을 밝힌다면 어찌 인술을 베푼다고 자처하는 마음의 풍요를 누릴 수 있으리오?’ 하루는 인산이 볼일을 보러 외출했다가 신도안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길을 지나갈 때였다. 도포를 입고 갓을 쓴 노인 한 분이 아무도 없는 길가에 혼자 서 있다가 인산을 보고서는 단걸음에 달려오는 것이 아닌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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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친코’ 작가 이민진 등 2022만해대상, 오늘 인제하늘내린센터서 시상식
만해 한용운 선생의 삶과 사상을 기리는 만해대상 시상식이 12일 오후 2시 강원도 인제하늘내린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평화부문 △우쓰미 아이코 일본 게이센여학원대 명예교수 ◇실천부문 △탄경 사단법인 다나 탄경 스님 △이상묵 서울대 지구해양학과 교수 ◇문예부문 △유자효 시인 △이민진 재미 작가 등이다. 이들의 간략한 공적이다. -우쓰미 교수:태평양전쟁 당시 조선인 B, C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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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산 김일훈 51] “환자 건강 되찾아 주는 게 나의 본분”
점차 밀려오는 환자들의 수효가 늘어나 진료 이외의 일에는 손을 줄 수 없는 실정이 되어갔다. 하지만 인산을 찾아오는 환자나 그 가족들이 모두 공손한 태도로 인산을 대한 것만은 아니었다. 그들 가운데에는 종종 그 다급한 마음에서 무리한 요구나 의심하는 마음을 앞세워 무례한 언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꼭 고치겠다는 보장을 해주십시오. 만일 내 가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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