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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문제적 현안’ 경찰법 이론실무포럼 5일 경찰대서 열려

    제14회 경찰법 이론실무 포럼이 5일 오후 2~6시 경찰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경찰법과 관련된 문제를 이론과 실무의 양 관점에서 함께 논의하게 된다.  계명대 이성용 교수 사회로 열리는 포럼은 제1세션 ‘사권보로를 위한 경찰개입에 관한 연구’와 제2세션 ‘형사사법정보의 비식별처리를 통한 빅데이터 활용 가능성에 대한 법적 검토’로 이뤄진다. 1세션 발제는 김형훈 경정(광주경찰청 112상황팀장), 토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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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칠석···전국 대부분 폭염특보·열대야

    기상청은 4일 서울 인천 경기북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습도가 높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부 전라권내륙 및 경상권 제주도 35도 이상)으로 매우 무덥겠고, 밤사이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 있어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격렬한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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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8.4] 독립기념관 화재(1986)·‘아시아 수영 큰별’ 조오련 별세(2009)·고노 일본관방장관 위안부 사죄(1993)

    “아득히 높은 하늘 희미하게 달이 걸렸는데/은하수 가을 기약은 만고에 한결같네/얼마나 많은 기쁜 만남 설운 이별이/해마다 이 밤에 되풀이 있어 왔는가(烟?微月澹長空 銀漢秋期萬古同 幾許歡情與離恨 年年幷在此宵中)”-이옥봉 ‘기쁜 만남 설운 이별(七夕)’ 1896(조선 고종 33) 전국을 13도로 지방행정제도 개혁 1909 보부상의 모임 대한상무부 발족 1930 김구 상해임시정부 국무령 취임 1948 국회의장 신익희 부의장 김약수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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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산 김일훈 48] 해방정국 좌우익 싸움 통에 계룡산으로

    해방 직후 서울로 내려와 송운 방주혁 선생 댁에 머물던 인산은 좌우익의 진흙탕 싸움을 목도하고는 ‘이 나라가 아직 치러야 할 고난의 세월이 남은 탓이다’라고 생각하여 충남 계룡산을 찾아 들어갔다. 당시에 접한 거물급 인사들과 나누던 ‘새 조국 건설의 청사진’에 대한 온갖 계획도 하나의 이상(理想)에 불과하다는 체념이 있은 뒤였다. 계룡산 천황봉(845m) 정상에 올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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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명진의 포토 영월] “악바리농장 아들 키 훌쩍 큰 것 좀 보소”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서강로 1151-26 악바리농장. 제주 비바리가 강원도 영월로 와서 악바리가 돼 정직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곳 악바리농장. 이곳 농장의 청년농부 형래의 키가 엄마보다 훨씬 커졌다.  그 모습 보는 내 마음이 이렇게 흐뭇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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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8.3] 산림청 설치(1966)·미 프로야구 류현진 10승(2013)·긴급재정명령(1992)·영국 양로보험제 채택(1908)

    “개심사 배롱나무/뒤틀린 가지들/구절양장의 길을 허공에 내고있다//하나의 행선지에 도달할 때까지/變心과/作心 사이에서/마음은 얼마나 무른가/무른 마음이 파고들기에 허공은 또 얼마나 단단한가//새가 앉았다/날아간 방향/나무를 문지르고 간 바람이,/붐비는 허공이/배롱나무의 행로를 고쳐놓을 때/마음은 무르고 물러서/그때마다 꽃은 핀다 문득문득/핀 꽃이 백일을 간다”-장만호 ‘백일홍’ “덮어놓고 살지 마세요. 그리스 사람들은 진실의 반대가 허위가 아니라 망각이라고 했어요. 요즘 거짓말하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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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강,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 위문금 전달

    동국제강은 3일 ‘1사 1병영’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제2신속대응사단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금 전달식은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표창수 제2신속대응사단장을 포함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행사 규모 및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다. 전달식에서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혹서기에도 묵묵히 국가 안보를 위해 고생하는 군장병들에게 항상 감사 드린다”며 “제2신속대응사단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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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은곳 향해 흘러가는 물과 벗하며 1300년전 ‘고운’을 떠올리다

    흐르는 물, 모두가 싫어하는 낮은 곳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겠죠? 흐르는 물과 밤새 벗했습니다 집을 에워싸며 흐르는 물은 방음벽이었을까요? 우렁찬 물소리에 세상의 시비 소리가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흐르는 물, 나의 영원한 벗입니다 다시, 孤雲의 참소리를 듣습니다 狂奔疊石吼重巒(광분첩석후중만) 人語難分咫尺間(인어난분지척간) 常恐是非聲到耳(상공시비성도이) 故敎流水盡籠山(고교류수진농산) 미친 듯이 첩첩바위에 뿜어대며 뭇 산 향해 우짖으니 사람소리는 지척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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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평화 길찾기②] 동아시아 냉전의 특성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김성민 단장이 6월 29일 한미수교 140년, 한인미주이민 120년을 맞이해 하와이주립대에서 개최된 제23회 세계코리아포럼에서 ‘동아시아의 냉전과 한반도, 평화의 길 찾기’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한반도 통일과 동아시아 평화공동체의 실현을 논의하는 세계코리아포럼은 올해 23회째를 맞았다. 김 단장은 “동서냉전의 축과 동아시아냉전의 축이 다르기 때문에, ‘냉전’과 ‘신냉전’이라는 기표에 매몰된다면 우리는 ‘동서냉전’ 및 그것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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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스턴 처칠의 옥스포드 졸업식 축사 “결코 포기하지 말라!”

    윈스턴 처칠(1874-1965)이 옥스퍼드대 졸업식 축사를 하게 되었을 때 위엄 있는 차림으로 담배 파이프를 물고 식장에 나타났다. 열광적인 환영을 받으며 천천히 모자와 담배 파이프를 연단에 내려놓았다. 청중들은 모두 숨을 죽이고 그의 입에서 나올 근사한 축사를 기대했다. 처칠이 입을 열었다. “포기하지 말라!”(Never give up!) 힘 있는 목소리로 첫마디를 떼었다. 그러고는 다시 청중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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