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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022 초등 기초학력 보장사업 성과 공유마당 개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2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학교와 학교 밖 학습안전망을 통한 기초학력 보장 지도 경험 등을 확산시키고자, 초등 기초학력 보장 활동에 대한 운영 및 지도 사례 등을 공유하는 『2022 초등 기초학력 보장사업 성과 공유마당』을 6일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지역)학습도움센터 성과 공유마당과 △초등 기초학력 보장사업 성과 공유마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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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성 로뎀나무대안학교④] ‘2022 고려인청소년의 밤’ 대성황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사)청소년미래연구 부설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는 경기도 고려인동포 정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6일 2시부터 한바탕 흥겨운 잔치를 벌였다.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는 한국어가 미숙한 귀환 고려인동포 자녀들을 위한 전문 대안학교로 매년 대학 입학과 사회 진출을 위한 성과를 내는 고려인청소년 대안학교다. 광주광역시 새날학교와 다른 점은 전원이 고려인 학생이고 학교 인근의 아파트에서 기숙사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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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12.5·흙의날] 김장문화 유네스코 등재(2013)·만델라 별세(2011)
세계경제사회발전을 위한 자원봉사의 날 “열심히 해도 안 되는 일은 버리자//멋대로 하지 말았어야 했던 일과/뜻대로 고집했어야 했던 일 사이를 오가는 후회도 잊자/그 반대도 잊지…빠르게 걸었어도/느리게 터벅였어도/다 괜찮은 보폭이었다고/흐르는 시간은 언제나 옳은 만큼만 가고 왔다고 믿자//어떤 간이역도 다 옳았다고 믿자” -김경미 ‘12월의 시’ 12월 5일 오늘은 무역의 날 무역의 균형발전과 무역입국의지 다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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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동순 시인 젖먹이 때 떠난 모친, 71년만에 남편과 해후하고…
아버님 가신 지 25년, 어머님은 떠나신 지 71년. 경북 김천 상좌원 고향 마을, 두 분은 너무 오래도록 멀리 떨어져 계셨다. 아버님은 성주골, 어머님은 나정지. 2022년 10월 26일 오전 두 분 유택을 옮겨서 한 곳으로 모셨다. 그게 너무 기쁘고 흐뭇하다. 남북으로 갈라진 부부가 수십 년만에 만나듯 영계(靈界)의 두 분이 수십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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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12. 4] 갑신정변(1884)·남산 2호터널 개통(1970)·토마스 홉스 별세(1649)
“옛날을 적시네 겨울비/지난 일은 들춰지는 것인가/돌이킬 수 없는 사람이 보내온/돌이킬 수 있는 흔적들이 비처럼 젖게 하네/젖는다는 것/내겐 일찍이 비애의 영역이었는데/비에 젖은 나무들은 몸의 어디까지/슬픔을 기억할 수 있을까/젖은 나무가 마를 동안/햇살이 오는 길목을 마중해야겠지/언젠가 이 길을 달려오며 들뜨게 했던 기다림들/젖은 시간이 스쳐 간다/오래 흘러왔으므로/나무의 탄식도 몸을 건너갔다는 것을 안다/너를 향한 발자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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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첨하는 말로 양심을 팔 것인가, 담대하게 증거할 것인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 복음의 여정입니다. 복음의 언약 안에서 복음의 여정 안에 있는 나는 그리스도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었으므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언젠가는 선을 이루는 날이 오게 됩니다.(로마서 8장 28절) “그러므로 기도를 통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라. 내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그의 기쁘신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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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와 음악] ‘노래를 한다’ 김영관
노랫말을 흥얼거린다. 무슨 노래인지 혼자 웃으며 기분 좋게 흥얼거린다 생각도 없이 뭐가 그리 좋은지 흥얼거린다 즐겁게 걱정없이 고민없이 흥얼거리는 내가 좋다 ‘Jim Croce – Time in a bo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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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의학 전공 서양화가 박세현 ‘소’ 연작 감상법
[아시아엔=박영식 미술 칼럼니스트] 한국 현대 화단에서 주목받는 작가 박서현은 올해 56세로 1992년 서울대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후 1994년 석사학위를 받은 후 1999년 강남대 미술대학 겸임교수를 했다. 박세현 작가는 2002년 명문 의과대학인 중국 베이징중의과대학에 입학한다. 독특한 경력을 갖고 있는 박세현 작가는 스승인 중국 중의과대학 교수와 함께 중국 오지를 찾아 다니면서 의료봉사 활동과 그림 창작을 병행했다. 타고난 화가의 섬세한 눈에 비친 사물에 대한 감성은 그의 미술작품에 고스란히 스며들고 있다. 작가는 한국의 소를 소재로 서양화법 작품을 그려왔다. 소는 예로부터 가축으로 사육되어 오면서 가족의 일원으로 여겨져왔다. 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에서 보면, 수명이 보통 15년인데, 40년을 노인 부부와 친구처럼, 가족처럼 지낸다. 소는 우직하고 순박하여 설화나 속담, 문학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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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카타르월드컵] “예선전 기적 한국, 16강전 브라질과도 용맹하게 현명하게”
영화는 시나리오대로 끝났다.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어 기적을 만들었다 일본이 독일과 스페인을 2:1로 이기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는 걸 보고 일본이 매우 부러울 수밖에 없었다.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내심 일본이 지기를 바랬다. 일본이 16강에 진출했는데 한국이 탈락하는 상황이 괴로운 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한국과 포르투갈 전은 자존심을 위해서도 무조건 이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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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22 평창영화제] 나단아 감독 ‘왼손’
왼손 Left Hand Korea | 2022 | 18min | Documentary | color | ? | World Premiere 강릉 지역의 풍경, 파스텔 톤의 그림, 그리고 잔잔한 내레이션. 이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 나단아 감독의 <왼손>은 도시의 반지하를 떠나 시골의 마당 있는 집으로 이주한 주인공이 자기 자신을 뒤돌아보며 담담히 전하는 ‘돌아봄’의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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