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전문] 필리핀 한국교민단체 고 지익주씨 재판 관련 성명

    재필리핀한국교민단체연합회(회장 심재신·이하 연합회)는 오는 5월 18일 최종 선고가 예정돼 있는 고 지익주씨 납치·살해사건과 관련해 “지난 7년 가까이 재판과정에서 보여준 필리핀 정부와 사법부의 노력과 수고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필리핀 정부와 사법부가 공정하고 정의로운 판결을 내릴 것을 믿는다”고 밝혔다. 고 지익주씨는 2016년 10월 18일 필리핀 경찰들에 의해 납치돼 경찰청 본청에서 잔혹하게 살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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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추모] ‘영원한 산사람’ 홍옥선 엄홍길휴먼재단 사무처장

    지난 2일 낮 아주 익숙한 이름이 문자로 왔어요. 그게 옥선 형의 비보인 것을 알고 지하철에 있던 저는 먹먹하기만 했어요. 믿을 수가 없었지요. 아니 믿고 싶지 않았어요. 잠시 후 엄홍길 대장과 통화가 됐어요. “어저께 산에 가셨다가, 산악회 사람들 하고···. 암벽 등반하시다가 줄이 풀리면서 추락하셔서···,” 밤 9시 다 된 시각, 의정부 을지대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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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사학연금, 노사공동 ‘제17대 노동조합 출범식’ 개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 이하 사학연금)은 지난 3일 오전 사학연금 조합원과 임원 및 부서장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나주본사 2층 대회의실에서 ‘제17대 노동조합 출범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사학연금에 따르면 3급이하 직원 및 공무직으로 구성된 조합원 190여명과 주명현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원, 비조합원인 실?팀장들이 참석하면서 노사가 공동운명체라는 마음으로 제17대 노동조합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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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캄보디아야구협회 ‘심판위원장’을 ‘명’ 받았습니다”

    [아시아엔=최홍준 헐크파운데이션 대외협력 부장] 쳄 다라(Chhem Dara) 캄보디아야구협회(CBSF) 협회장의 결혼식에 초청받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다녀왔다. 캄보디아 결혼식은 2~3일에 걸쳐 성대하게 진행되며 신부 아버지가 목사님이라 그런지 결혼식 자체가 피로연을 포함해 술 없이(non-alcohol) 진행되었다. 캄보디아 야구와의 인연은 몇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과거 캄보디아를 여행하던 중, 우연히 이들을 만나 밭(?)에서 바로 심판으로 투입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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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제 고려인마을①] 정말로 가능하고 필요한가?

    수도권 인구집중과 법무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저출산?고령화와 인구감소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그러나, 2021년 10월 행정안전부가 전국에서 89곳의 인구감소지역을 발표했을 때 한국사회는 충격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수도권과 도심 공동화 문제를 겪는 부산과 대구광역시 내 일부 자치구도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전북의 경우, 전주, 익산, 군산, 완주 4곳을 제외한 10개 시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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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 된 류이치 사카모토··슈가·심은경 등 추모

    “창작 활동 계속하며 마지막까지 음악과 함께 했다” ‘마지막 황제’로 세계 최고 영화음악가 반열에 우뚝 영화음악 거장인 일본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사카모토 류이치(71)가 지난달 28일 세상을 떠났다고 2일 교도통신 등 일본 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일본 정부도 애도의 메시지를 냈다. 사카모토 류이치는 2014년 구인두암 진단을 받았다. 2020년 6월엔 직장암 선고까지 받고 투병해왔다. 매니지먼트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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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 칼럼] 제주 4.3은 살아 있다

    “…4월의 섬 바람은//수의 없이 죽은 사내들과/관에 묻히지 못한 아내들과/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잃은 아이의 울음 같은 것…돌담 아래/제 몸의 피 다 쏟은 채/모가지 뚝뚝 부러진/동백꽃 주검…4월의 섬 바람은/뼛속으로 스며드는 게 아니라/뼛속에서 시작되는 것//그러므로/당신이 서 있는 자리가/바람의 집이었던 것” 이종형 시인의 시 ‘바람의 집’입니다. 오늘은 4.3희생자추념일입니다. 1948년 오늘 제주도에서 ‘제주4.3사건’이 시작됐습니다. 제주4.3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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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동남보건대 방사선학과, 2023 KIMES & 서울방사선사회 학술대회 3개 부문 수상

    동남보건대학(총장 김종완) 방사선학과(학과장 이인자)는 지난 3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KIMES 2023(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및 ‘제56회 대한방사선사협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하여 최우수논문상·우수논문상·우수영문구연상을 수상했다.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국내 최대의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문전시회로, 의료정보시스템, 초음파검사기, 영상의학장비, 로봇의료, AI, 재활의약 등 기술집약적 첨단 전시회로 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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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무서운 대장암’ 당뇨와 겹치면 사망률 46%, 재발률 32%

    대장암(大腸癌, Colon Cancer)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기구(IARC,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는 2030년 우리나라의 대장암 발병 건수가 급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위암, 간암 등 주요 장기의 암 발생률은 꾸준히 줄고 있으나 대장암 발병은 오히려 증가추세이다. 중앙암등록본부에 의하면 2020년 우리나라에서 247,952건의 암이 새로이 발생했는데, 그 중 대장암은 남녀를 합쳐 27,877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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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오타니 쇼헤이, “부러우면 지는 것, 그래도 부럽다!”

    투타 모두 걸출한 베이브 루스형, 성품까지 초특급 일본의 기념비적 선수…연봉 총액 6억달러 예상도 오타니 쇼헤이는 기념비적인 선수다. 투수와 타자 모두에서 탁월한 성적을 내고 있다. 베이브 루스 이후 처음이다. 스포츠가 고도로 발달한 오늘에는 더 어려운 일이다. 시속 160km대 강속구를 뿌리면서 홈런 타자인 초특급 선수가 나타나 일본을 WBC 우승으로 올렸다. 오타니에게 지구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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