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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 이비인후과 전문가 취업특강
‘이비인후과에서의 임상병리사’ 주제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학과장 김대은)는 지난 29일 남양주캠퍼스 지운관에서 2023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학년 재학생 71명을 대상으로 우수병원 취업을 대비한 산업체 전문가 취업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김용신 김이비인후과 원장이 2024년 예비 임상병리사를 위한 ‘이비인후과에서의 임상병리사’란 주제로 진행됐다. 청력검사, 어지럼증검사, 수면다원검사 등 실질적으로 이비인후과에서 진행하고 있는 검사에 대한 설명과 원장의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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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안성기 배우와 함께 한 ‘보라매타운 가을음악회’
세계 첫 이동 콘서트홀 ‘더 윙’ 공연이 어제 9월 1일 전문건설공제조합에서 ‘보라매타운 주민들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나도 함신익 지휘자 초청을 받아 기쁜 마음으로 달려갔다. 세계 최초로 8.5t 트럭이 세계 첫 이동 콘서트홀로 변신해 ‘더 윙’ 공연이 열린 것이다. 어제가 바로 그 첫날이다. 함신익 지휘가 초청으로 영화배우 안성기 선배님과 함께 커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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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재벌 회장은 행복할까
대한민국 최고 재벌의 회장을 20여년간 개인비서로 수행한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총명하고 자물쇠를 채운 듯 입이 무거운 엘리트였다. 신중하고 빈틈이 없었다. 야망이나 욕심도 스스로 자제할 정도로 인내하는 능력을 가진 것 같았다. 그런 사람이니까 회장이 그를 수십년 측근에 두었을 것이다. 그를 만나는 자리에서 호기심에 물어보았다. “모셨던 회장님의 장점을 얘기해 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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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늙은 군인의 노래
꿈결에 전화벨이 울리는 소리가 들렸다. 벨은 계속 울리고 있었다. 나는 꿈 속에서 산을 올라가고 있었다. 산 옆에 암자같은 집들이 있고 그 안에서 염불을 하며 수행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나는 꼭대기에 있는 염불암으로 올라가는 길이었다. 어느 순간 잠이 깼다. 벽에 걸린 시계의 초록불빛이 열두 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이렇게 늦잠을 잔 일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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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귀환동포의 한국살이와 지역특화형 비자
(사)원하다(대표 이은혜)는 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제5회 하나인 글로벌 여성포럼’을 연다. 강연 주제는 ‘귀환 동포의 한국살이와 지역특화형 비자’이며 연사는 임영상 한국외대 사학과 명예교수다. <아시아엔>에 전국에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들의 삶과 꿈을 알리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임영상 교수의 지역특화형 비자 현황 소개는 고려인 등 귀환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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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산책] ‘물꽃의 전설’…90대 상군해녀와 30대 막내해녀의 운명적 만남
[아시아엔=김건일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전 <한라일보> 발행인, 제주문화방송 전 보도국장] “훈훈하고 애연하며 무엇보다 숨막히게 아름답다.” 영화 <물꽃의 전설> 팜플렛의 소개말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훈훈하면서도 슬펐고, 숨막히도록 아름다움이 차고 넘쳤다. 고희영 감독의 작품이 대체로 그렇다. <물숨>때도 그랬다. 영화는 전설이 돼버린 물꽃 때문에 가슴이 먹먹했다. 모든 것을 내어주던 제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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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그린푸드협동조합 창립, 초대 이사장에 김동환씨
한국그린푸드협동조합이 1일 정식 창립했다. 그린푸드조합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희망룸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김동환 (주)가이아 대표를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또 이날 가이아농업회사법인, ‘이도티’, 주안푸드, 청우라이프, 제주청귤, 공주밤, 헵시바, 꿀자당, 푸드벅스, 한얼식품, 명성에프엠씨, 대일특수강(주) 등 56개 기업이 조합 회원으로 가입했다. 김동환 창립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그린푸드가 제도권으로 세계 최초로 진입하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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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서만수 목사…’이슬람’ 인도네시아에 ‘기독교’ 뿌리내린 선교사
[아시아엔=정무웅 자카르타 한인연합교회 원로장로, 코린도 부회장 역임] 9월 16일이면 자카르타 한인연합교회 서만수 목사님이 소천하신지 14년이 됩니다. 지금도 자카르타 한인연합교회 성도들은 목사님을 많이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서만수 목사님은 지금으로부터 52년 전인 1971년 이슬람권 선교를 생각지도 못했던 때에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선교사로 파송됐습니다. 목사님은 인도네시아 오지선교를 시작으로 1972년 7월 2일 자카르타 한인연합교회를 설립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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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엄상익의 시선] “나는 위선자입니다”
나이가 지긋한 사무장이 변호사실로 들어와 내게 말했다. “권투선수 출신이 나를 찾아와 두들겨 패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분노하면서 변호사님도 위선자라고 욕을 해요.” 나는 그가 왜 화를 내는지 일부는 이해할 것 같았다. 해고된 그가 내게 와서 복직하게 해달라고 소송을 의뢰했었다. 나는 그들의 억울함에 공감하고 법정투쟁을 해서 이겼다. 그런데 돌이켜 보니 동정이 지나쳤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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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칼럼] 수성대 성준 투수코치를 소개합니다
지난 8월 26일 대구에서 포에버22 회원들과 만나는 김에 몇달 동안 못 본 성준 코치를 만나려고 저녁시간에 약속을 잡았다. 성준 코치는 야구인 후배들 중에서 가장 아끼는 후배다. 53년이란 세월 동안 오로지 한길 걸으면서 수많은 야구인을 만났다. 성준 코치는 경북고와 한양대를 졸업하고, 1986년 삼성에 입단하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오래 룸메이트를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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