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정운찬 ‘동반성장’ 연구소로 대선 출정···조순 노회찬 등 발기인

    ··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19일 동반성장연구소 창립식에서 “우리 사회의 양극화는 국가가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결과”라며 “동반성장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로 제게 주어진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19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동반성장연구소’를 창립했다. 이날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창립식에는 고등학생, 대학생, 학부모, 지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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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모스크바 핵협상 결렬···내달 이스탄불서 실무회담

    이란과 서방 6개국간의 모스크바 핵협상이 별다른 성과없이 끝났다. 19일과 20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핵협상에서 이란과 P5+1(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5개국과 독일)은 다음달 3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전문가 실무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 모스크바 3차 핵협상은 지난 4월 이스탄불과 5월 바그다드에서 열린 1, 2차 협상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이번 협상에서 P5+1을 대표한 EU 외교정책 담당관 캐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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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란코프 칼럼] 조총련…’국가 속 또 다른 국가’

    최근 한 50대 탈북자 여성을 인터뷰한 적이 있다. 그는 지나가는 말로 1987년 혹은 1988년 즈음?북한의 한 농촌지방에 살 때 미국 영화를 봤다고 말했다.?깜짝 놀라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하냐고 물었다. 그 시대엔 북한 극장에서 서구 영화가 상영돼선 안됐고 VCR은 미국에서 새로 나온 재규어 자동차보다도 상대적으로 비싼 물건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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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다문화가정 자녀 글로벌 리더로 키운다

    수출입銀-유엔평화대학 ‘재정·재능기부’ MOU 수출입은행(은행장 김용환)은 18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다문화가정 자녀를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유엔평화대학(유피스)’과 교육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유피스는 인류에 대한 이해와 관용, 평화적 공존 이념을 구현하는데 앞장서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1980년 유엔 총회의 결의에 따라 설립된 유엔 부설의 유일한 고등교육기관이다. 현재 코스타리카에 있는 제1캠퍼스에서 57개국 200여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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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中 내몽골 2살 女兒, 사후 장기 기증

    선천성 뇌질환을 앓던 중국의 두 살 여아가 사망 후 장기를 기증해 중국인들에 감동을 주고 있다. 중국 내몽골 자치구에 사는 펑레이-왕샤오페이 부부는 지난 9일 선천성 뇌 질환으로 숨진 딸 시무앙(希望)의 장기를 기증하기로 해 많은 중국인이 시무앙의 죽음을 애도하며 경의를 표하고 있다. 올해 두 살이 조금 넘은 시무앙은 ‘희망’이라는 뜻의 이름답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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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남문기의장 “1000만 한국인 미국으로 가 한인 대통령 만들자”

    <인터뷰> 재미동포 남문기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 의장 18일 서울 건대역 The Classic 500 빌딩 20층에서 남문기(60)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 의장을 만났다. 남 의장은 지난해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장을 맡으면서 이중국적이 문제되자 미국 시민권을 포기했다. 이후 미국에서 3개월 이상 체류할 수 없기 때문에 3개월에 한 번씩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26~29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세계한인회장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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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AJA 이상기 창립회장, 한중일 ‘학자+기자’ 협회 제안

    16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 산동공상대학에서 열린 제2회 동아시아사회발전 연구세미나에서 아시아기자협회 창립회장인 이상기 아시아엔(The AsiaN) 발행인이 ‘동아시아 사회발전과 언론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한중일 사회학자들의 학술회의에서 유일한 언론인 발표자로 참여한 이 회장은 “한중일은 일일생활권 속에서 살고 있다”며 “언론을 통해서도 서울과 베이징, 도쿄의 융합과 연대가 이뤄지고 있다”고 운을 띄웠다. 한국 인천공항에서 중국 옌타이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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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택시 파업, ‘캡(CAB) 없는 거리’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로터리. 오가는 차량 중에 택시는 없었다. 택시업계가 20일 LPG 가격 인하와 3년째 오르지 않는 요금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벌이고 있다. 또한, 택시업계는 연료 이용의 다변화를 비롯해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택시회사에서 파업으로 운행을 중단한 택시들이 줄지어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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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팍스콘 회장 “일본인 존경스럽지만 고려놈은 달라”

    중국의 애플 납품업체인 타이완(台?) 전자제품 제조업체 팍스콘(Foxconn, 중국명 富士康) 회장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일본을 호평하고 한국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 타이완 현지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의 보도에 따르면 팍스콘 궈타이밍(郭台?) 회장은 18일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일본 전자업체 샤프와의 협력 방안 등을 설명하는 과정에서는 일본인은 존경할만 하지만 한국인은 그렇지 않다며 한국인을 비하했다. 궈 회장은 “일본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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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韓·中·日語 능통 조선족 임명선-신순분 부부, 그 비결은?

    16일 중국 옌타이에서 열린 제2회 동아시아사회발전 학술대회에서 유독 시선을 받은 사람들이 있다. 임명선(林明鮮, 54) 신순분(申順芬, 51) 교수 부부다.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및 영어로 진행된 학술대회는 이들의 ‘유창한’ 통역으로 빛이 더했다. 중국 학자가 중국어로 발표하면 이를 임 교수가 일본어와 한국어로 통역하고, 일본 학자의 발표는 신 교수가 중국어와 한국어로 번역하는 식이다. 임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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