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부산영화제] ‘아시아를 만나다’ ③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안녕 굿바이 (Hello Goodbye)? 부산에 있는 인도네시아 영사관에서 일하는 인다의 일상은 외롭고 지루하기 짝이 없다. 인생의 목표를 세워 도전하는 삶을 이상으로 삼고 있지만, 영사관 가족의 허드렛일이나 아무 일도 없는 사무실을 지키는 것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어느 날 인도네시아인 선원 아비가 갑작스러운 심장질환으로 입원치료 를 위해 부산에 내려지고, 인다는 얼떨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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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섬서역사박물관 “신라문물 中 첫 전시”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0월8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서안일보] 삼성전자, 시안반도체공장사업에 1억달러 출자 완료 개혁개방 이래 중국 최대 규모의 IT분야 외자투자사업인 삼성반도체사업이 지난 9.12(수) 착공된 이래, 삼성측은 계약을 통해 금년 11월 말까지 3.5억달러를 출자하기로 합의하였고 현재까지 1억달러 투자를 완료한 바, 국경절 이후로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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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청소년 속내 담은 ‘다큐멘터리’, 세계무대에 서다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에서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DMZ를 배경으로 대립에서 상생의 씨앗을, 갈등에서 화해의 악수를 찾아내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세계를 향한 평화와 소통, 생명의 축제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는 영화제였다. 이 영화제가 빛난 건 다양한 주제의 전 세계 작품들과 국내 작품들 이외에도 청소년들의 진심을 담은 작품들이 있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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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물장사로 中 최고 갑부, 와하하 ‘쭝칭허우’는 누구?

    중국 최대 음료업체이자 세계 5대 음료업체인 와하하(娃哈哈)그룹 쭝칭허우(宗?后, 1945년생) 회장은 중국에서 ‘음료대왕’으로 불리는 사업가로 중국 최고 갑부 반열에 올랐다. 중국 재계정보 조사기관 후룬연구원(胡??究院)이 지난 2010년 9월 발표한 ‘중국 부자 명단’에 따르면 쭝칭허우 회장은 800억위안(14조1360억원)의 개인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개인자산 680억위안(12조원)으로 기계제조업체인 ‘싼이(三一, Sany)중공업’을 이끌고 있는 량원건(梁?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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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중국, ‘동충하초’ 열풍…’고원 생태계’ 위기

    중국에서 최근 동충하초(冬?夏草)가 인기리에 판매되면서 고원지대 생태계가 위기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영 신화(新?)통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동충하초의 주요 산지인 시짱(西藏, 티베트)의 나취(那曲)와 창두(昌都), 칭하이(?海)의 왕수(玉?), 궈뤄(果洛) 등 해발 3500미터 고원지대에 채취꾼이 몰리면서 산림이 마구잡이로 훼손되고 있다. ‘동충하초’는 매각균과의 동충하초균과 박쥐나방과에 속하는 곤충의 유충에서 기생해 자란 버섯으로 중국에선 면역강화, 신장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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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강연회] 작가 김진명 ‘리더십과 국가의 미래’ 12일 성남시청

    (사)21세기분당포럼(이사장 이영해)는 12일 오후 6시30분 경기 성남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작가 김진명씨를 초청해 ‘지도자의 리더십과 나라의 장래’를 주제로 127차 포럼을 연다. 참가신청 9일까지, (031)704-2741.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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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10월8일] 中 반체제인사 류샤오보 노벨평화상

    2010년 中 반체제인사 류샤오보에 노벨평화상 2010년 10월8일 노르웨이의 노벨평화위원회는 “감옥에 갇혀 있는 중국의 반체제 작가이자 인권운동가 류샤오보(劉曉波, 당시 54세)에게 2010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로 결정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류샤오보는 1989년 톈안먼 민주화운동에 참가한 이후 줄기차게 중국의 민주개혁을 요구하다가 11년형을 선고받고 2012년 10월 현재까지 수감돼 있다. 중국 외교부는 류샤오보의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에 대해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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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8년 한우물 한-라오스친선협회장, ‘우정훈장’ 받다

    오명환 회장 한국인 최초···“우정 나누며 영원한 친구 되길” (사)한국-라오스친선협회 오명환 회장이 6일?라오스정부로부터 우정훈장을 받았다. 한국인이 라오스정부한테서 우정훈장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저녁 서울 한남동 라오스대사관에서 열린 훈장수여식에서 캄라 싸이냐짝(Khamla Xayachack) 대사는 “2004년 한국-라오스친선협회 설립 이후 오 회장을 비롯한 협회 여러분의 협조와 수고로 양국 민간외교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며 “라오스정부를 대표해 우정훈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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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부산영화제] ‘아시아를 만나다’ ②키르기스스탄·스리랑카

    [키르키스스탄] 빈집(The Empty Home)???? 키르기스스탄의 외떨어진 작은 마을에 사는 아셀은 내일이면 술탄과 결혼하게 될 것이다. 어머니를 여의고 술주정뱅이 아버지와 동생들을 돌보며 살아가던 그녀는 이제 자신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아버지의 결정을 따라 술탄의 여자로 살아야 한다. 아버지는 그 결혼으로 과거의 힘겨운 삶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라고 딸을 토닥이지만, 아셀은 사랑하는 남자가 따로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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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정직성이 읽고 밑줄 긋다] “효자? 효부를 아내로 둔 남자일 뿐!”

    박완서 <살아있는 날의 시작> 명절 때 만큼 부부가 남이란 생각이 들 때가 있을까. 평등한 선물, 평등한 시간, 평등한 육체노동. 산수를 이 때 만큼 잘 할 때가 없다. 많이 기울면 억울하다. 꾹꾹 참기도 하지만 집으로 돌아와 폭발하기도 한다. 설, 추석 후 이혼이 많은 이유일 게다. 여전히 결혼을 ‘시집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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