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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애타는 이재민 “물도 대피소도 없어요”
중국 남서부 쓰촨(四川)성 대지진 피해 지역에 사는 대학생 뤄스창(20)은 콘크리트와 벽돌더미, 망가진 소파 옆에 앉아 지진 당시 할아버지가 닭에게 모이를 주다 집이 무너져 숨진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뤄는 21일 대지진 피해지역 야안(雅安)시 루산(蘆山)현에서 “순식간에 모두 잃었다”며 “사촌도 건물 붕괴로 다쳤지만, 다른 친척은 지진 당시 밭에서 일해 살았다”고 말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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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효 칼럼] 차별금지법 반대론의 시대착오
지난 주 김한길 의원 등은 유엔 인권이사회의 권고에 따라 민주당 의원 50명이 공동 발의했던 차별금지법 제정안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입법화된 장애인차별금지법에 이어 이번에 발의된 차별금지법안은 남녀 성별과 장애, 병력, 나이, 종교, 인종과 피부색, 출신 국가 및 민족, 언어, 출신 지역은 물론 용모 등 신체조건, 혼인 여부, 임신 또는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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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용길의 시네마 올레길] 하얀 장미가 품은 ‘가시’
타이틀 : 소피 숄의 마지막 날들 (Sophie Scholl : Die letzten Tage, Sophie Scholl : The Final Days) 감독?: 마르크 로테문트 출연 : 줄리아 옌체, 파비안 힌리히스 제작국가 : 독일 개봉?: 2006년 너희가 자랑스럽다 곧 단두대 처형을 당할 여대생 소피 숄에게 짧기만 한 마지막 면회가 허용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가 면회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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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쓰촨성 지진, 800번 넘는 여진…사망 160명
21일 0시40분 현재 집계…구조에 군 1만7천여명 투입 현지 원전시설 무사…방사능 누출 등 이상 없어 중국 쓰촨(四川)성 야안(雅安)시 루산(蘆山)현에서 20일 오전 8시2분(현지시간)께 발생한 규모 7.0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60명으로 늘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민정부는 이번 지진에 따른 사망자와 부상자는 21일 오전 0시40분(현지시간) 현재 각각 160명, 6700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진의 진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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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지진, ‘바오싱현’ 건물밑 100여명 구조
구조대, 20일 밤까지 94명 구출 중국 쓰촨성에서 20일 발생한 규모 7.0의 강진으로 도로, 통신 등이 끊겨 고립됐던 야안(雅安)시 바오싱(寶興)현에 소방대원을 포함한 구조대가 이날 밤 늦게 도착, 구조활동을 시작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구조대 20명은 지진이 발생한 지 약 15시간만인 20일 오후 11시(현지시간) 바오싱현 소재지에 도착했으며 또다른 구조대 71명도 바오싱현 링관(靈關)진에 들어와 구조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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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 플라자] 정직성 작가 12회 개인전
26일 유진갤러리서 새 작품 30여 점 선보여 정직성 작가가 ‘어떤조건’이란 주제로 4월26일~5월25일 서울 청담동 유진갤러리에서?12회 개인전을 연다. 이번?전시는 새 작업실을 구해야 했던 작가의 개인적 상황에서 출발했다. 작업실을 구하기 위해 서울과 경기도 일대의 부동산을 전전하며 목격한 건물과 방들의 구조가 이번 신작의 소재다. 유진갤러리는 “보증금 500만원과 월세 30만원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공간들이 갖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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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APCEIU 아시아 속담여행] 우즈벡 “오래된 초폰이 편안함을 준다”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과 함께 ‘아시아 속담여행’을 게재합니다. 속담을 통해 아시아 각국의 독특한 문화와 인류의 보편적인 정서를 공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즈베키스탄 전통의상 ‘초폰’…더워도 추워도 안성맞춤 ‘오래된 초폰이 편안함을 준다’는?속담은 오랫동안 사용한 물건이 더 편하다는 의미다.?’장은 묵은 장맛이 좋다’ 라는 한국 속담과 비슷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남자들은 전통적으로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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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버마 리포트] ③ 풍요의 삼각주 ‘에야와디’에 드리운 먹구름
*기후변화 관련 국제활동단체인 ‘푸른아시아’(사무총장 오기출)가 3월 16일부터 8일간 버마 남부 에야와디 삼각주 일대와 중부 만달레이 인근에서 현지 조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수행 취재기 7편 중 3번째를 소개합니다. 양곤에서 차로 5시간거리 남부 안다만연안 보글레이 양곤에서 이틀간 조사활동을 마친 일행은 셋째 날 에야와디 삼각주로 향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곡창지대. 안다만 연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기에 14만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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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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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신종 AI 환자 87명…조류 경계 강화
중국에서 신종 H7N9형 조류 인플루엔자(AI) 감염 환자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조류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19일 중국 보건당국인 국가위생·계획생육(가족계획)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저장(浙江)성에서 2명과 상하이(上海)시, 장쑤(江蘇)성, 허난(河南)성에서 각 1명씩 등 모두 5명이 H7N9형 AI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중국 전역의 신종 AI 감염자는 87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17명이다. 감염자로 확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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