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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북, 인민보안부에 김일성·김정일 동상 건립
북한이 인민보안부(우리의 경찰청)에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동상을 건립했다고 조선중앙TV가 14일 전했다. 최부일 인민보안부장은 제막사에서 “위대한 대원수님들(김일성·김정일)의 동상을 인민보안부에 높이 모심으로써 내무군 장병들의 심장마다에 수령님과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김정은) 동지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갈 혁명적 신념의 기둥이 더욱 억척같이 세워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동상 제막식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주 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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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일본고전독회편 세 권의 책
일본고전독회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학부 김종덕 교수의 제자들은 매달 한번 씩 일본고전독회 모임을 가진다. 2001년부터 시작된 모임이니 벌써 10여년이 넘었다. 동교 연구산학협력단 콜로키움 지원으로 개최된 것이긴 하나, ‘만남’에 목말라하던 연구자들의 열정으로 이어졌다는 사실만은 의심할 바가 없다. 김종덕 교수의 30여 명 제자들이 돌아가면서 자신이 연구하고 있는 분야의 논문을 발표하고 교수님을 비롯한 선후배로부터 조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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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방송문화진흥회 김광동 이사께
김광동 이사! 우선 지난 한달 여 가까이 김 이사께서 겪었을 가슴앓이에 위로를 보냅니다. 문화방송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여당추천 이사로 연임하면서 김형이 나름대로 균형을 잡으려 애쓴다는 얘기는 종종 들어왔던 터입니다. 2월 하순 김문환 새 이사가 이사장으로 내정될 무렵 통화하고, 그후 김재철 사장 해임에 앞장선다는 보도를 보고 내심 반갑기도 하고 걱정도 했습니다.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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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월15일] 호요방 중국 공산당 총서기 사망
2007년 ‘반FTA’ 분신 허세욱씨 숨져 2007년 4월15일 오전 11시23분께 한미FTA(자유무역협정) 협상장 근처에서 분신한 허세욱(당시 54세)씨가 숨을 거뒀다. 같은 달 1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 호텔 정문 앞에서 인화성 물질을 몸에 붓고 불을 붙여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은지 보름 만에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영면에 든 것이다. 가족의 동의 아래 한강성심병원에서 피부 이식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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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 플라자] 서양화가 김경화 ‘에덴으로의 초대전’
화가 김경화씨가 ‘에덴으로의 회복’을 주제로 13일부터 5월5일까지 경기 광주시 영은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연다. 월요일은 휴간. 영은미술창작스튜디오 8기 입주작가인 작가는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색채로 이국적인 꽃의 형상들을 보여주고 있다. 초대일시는? 20일 오후 4시. 김씨는 박여숙화랑 및 갤러리부산 그리고 일본의 긴자 취파화랑에서 초대전을 연 바 있다. (031)761-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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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둘라의 아랍이야기] 최악의 동반자, 미국과 중동
장 피에르 필리유, 다비드 베 지음 | 임순정 옮김 | 미메시스 | 2013년 03월 30일 출간 역사만화 ‘속고 속이는 중동과 미국의 관계사 ①1783~1953’ 18세기부터 시작된 미국과 중동의 관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역사만화(그래픽노블)가 나와 소개한다. “최악의 동반자”는 프랑스 이슬람 전문 역사가 장피레르 필리유와 프랑스 독립만화의 기틀을 잡아 온 만화가 다비드 베가 합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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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화장실과 경호경찰 행복지수
G20 정상회의 등 국빈급이 대거 참석하는 국제행사가 열리면 경비 경찰관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노출 또는 잠복근무 그 자체야 본업이고 장시간 서 있는 것은 보통이다. 무엇보다 용변보기가 어렵다. “네 기구에 작은 삽을 더하여 밖에 나가 대변 볼 때 그것으로 땅을 팔 것이요.” 구약성서 신명기 구절이다. 인류는 맨땅에다 그걸 해결해 왔다는 증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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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농약 듬뿍’ 바나나에 대한 추억
지금까지 필자는 아시아엔(The AsiaN) 독자들께 필리핀의 역사와 풍물 등에 대해 소개해 드렸다. 이번 호에선 그동안 소개한 이야기를 정리하고 다음주부터는 오늘날 필리핀 사람들의 삶의 현장들로 들어가보려 한다. 마젤란이 1521년 필리핀을 발견하여 스페인의 식민지가 되기 이전에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방면에서 넘어온 말레이인과 중국 방면에서 넘어온 중국인들이 뒤섞여 살았다. 이들은 ‘바랑가이(barangay)’라는 족장 지배체제로 유지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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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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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주의 아시아] ‘한반도 긴장 고조’ 주요 이슈로 떠올라
이번 주 아시아 각국에서는 역시 ‘한반도 긴장 악화’가 핫이슈였다. 11일 브루나이 반다르세리베가완에서 열린 아세안(ASEAN) 외무장관회의에서도 각국 장관들은 북한의 핵위협에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마르티 나탈레가와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은 “아세안이 남북한 모두가 참여하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FR)을 통해 중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도네시아는 (남북한 간) 대화 복원을 위해 조용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한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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