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터키, 차량폭탄테러… ‘시리아 내전’ 우려

    아프간 탈레반, 납치 터키인 8명 중 4명 석방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는 12일(현지시간) 시리아의 ‘추잡한 시나리오’에 속지도 않을 것이며, 시리아 내전에 휘말리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르도안 총리의 이 같은 발언은 하루 전 시리아와 인접한 터키 남부 하타이주에서 46명의 목숨을 앗아간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 터키가 시리아 내전에 빠져들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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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집트, 무바라크 ‘유혈진압’ 혐의 재판

    무바라크 혐의 부인…내달 8일 재판 재개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에 대한 재심이 11일(현지시간) 오전 카이로 외곽 경찰학교에 마련된 특별 법정에서 개시됐다. 무바라크는 이날 이집트 국영TV로 생중계된 재심 법정에 휠체어를 타고 선글라스를 쓴 채 나타났다. 무바라크는 두 아들 알라와 가말, 하비브 엘 아들리 전 내무장관과 함께 재판을 받았다. 법정에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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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방글라데시, 의류노동자 ‘쥐꼬리’ 임금 올리겠다고…

    노동개선 난제…원청 유명기업들 “떠나기도 쉽지않아” 지난달 발생한 의류공장 붕괴사고 사망자가 1100여 명을 넘어서면서 의류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방글라데시 정부가 의류노동자들의 최저임금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 압둘 라티프 시디크 방글라데시 섬유장관은 12일(현지시간) 최저임금위원회가 3개월 내에 임금 인상을 권고할 것이며, 이후 정부가 이의 수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저임금위원회에는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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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 ‘샤리프’ 총선 승리…연정 구성

    최근 총선 결과 첫 민주적 정권교체를 이룬 파키스탄무슬림리그(PML-N)의 나와즈 샤리프 총재가 연정 구성에 착수했다. PML-N 소속 사르타지 아지즈 전 외무장관은 12일(현지시간) “샤리프 총재가 일부 무소속 의원들과 대화를 나눴으며, 조각을 위한 ‘포트폴리오’ 구성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샤리프 총재는 제2당인 테흐리크-에-인사프(PTI)나 3당 파키스탄인민당(PPP)보다는 무소속 의원이나 소수정당과 연정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PML-N은 개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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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미국, 민간인 ‘총기 보유권’ 근거 있나

    *캐나다 밴쿠버에서 ‘주간동아’ 미주통신원으로 활동하는 황용복 기자가 ‘미국사회의 총기문화’를 심층 분석했습니다.?지난 칼럼 ‘①통계로 보니…’?에 이어, 이번엔 ②친총(親銃)의 교조(敎條) ‘제2 보완조항’입니다. 이어?③친총(親銃) 논리의 허와 실 ④총기 ‘문화’의 본산 NRA ⑤’총기주의’라는 종교 혹은 사교(邪敎) 등의 주제로 다섯 차례에 걸쳐 연재합니다. -아시아엔(The AsiaN) “연방이 독재 펴면 주(州)가 항쟁” 민병대 무장권이 총기 ‘문화’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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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이란, 대선 D-30…탈출하는 사람들

    지금으로부터 약 한 달 뒤 선출될 이란의 차기 대통령 앞에는 풀어야 할 과제가 한둘이 아니다. 특히 서방 제재로 이란 경제의 ‘몸살’이 이어지면서 갈수록 커지는 서민들의 생활고는 가장 시급히 풀어야 할 당면 현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서방 제재는 우선 이란 외환 수입의 80%를 차지하는 석유 부문에 가장 직접적인 타격을 줬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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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EP 만화] 혼란의 이라크

    <글 손성현, 그림 설인호> *위 만화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운영하는 신흥지역연구센터(CEER) 홈페이지에서 제공했습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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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평양과기대 박찬모 총장 “북한거리 동요 못 느껴”

    개성공단이 폐쇄된 가운데 남북한 유일한 끈으로 남은 평양과학기술대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0년 개교한 평양과기대는 해외동포와 국내 대학, 국내 기독교계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만들어졌다. 정부의 남북협력기금도 10억원이 투입됐다. 60명 교수 가운데 21명이 한국동포다. 박찬모 전 포항대 총장이 명예총장이고 김진경 연변 과기대 총장이 총장을 겸임하고 있다. 설립 초기 국내 대학 교수들의 참여도 기대됐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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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병효 칼럼] 박근혜식 영어와 윤창중씨의 추행의혹

    박근혜 대통령의 첫 미국방문은 무엇보다 윤창중 씨의 성추행 사건으로 기억되게 생겼다. 그러나 윤 대변인이 성추행 의혹 때문에 미국 현지에서 전격 경질되기 전까지는 박 대통령이 미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보여준 영어 실력이 화제였다. 운창중 씨의 성추행 의혹은 참으로 황당한 일이다. 공직자가 외국에 나가 나라 망신시킨 일이 그동안 적잖았지만 이보다 더 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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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아라비안 이야기] ? “네 생각대로 해”

    *<샤마위스로 가는 길> 열여섯 번째 이야기 27 와지흐 이삼 알 딘 장군은 비올라 여사의 초대나 부름을 기다리지 않았다. 이미 그는 10시부터 옷을 갖추어 입고 그녀가 말했던 그와 그녀, 나르지스와 만나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다. 그는 다시 한 번 반지를 준비한다. 아침부터 성장을 한 아버지를 이상하게 보는 아들의 시선은 상관없다. 히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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