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중겸 칼럼] 포도주 소비가 줄어든 까닭은?

    프랑스 국민술 포도주 소비가 해가 거듭될수록 줄어들고 있다. 포도주 애호가에게 이는 프랑스 문명의 쇠퇴로 인식되고 있다. 포도주는 프랑스인에게 잔치나 행사 때 나오는 기념품이 아니다. 신분 과시용도 아니다. 모든 프랑스인이 식사할 때 그저 식탁에 놓고 마시는 먹을거리의 한 요소였다. 그런 습관이 사라지고 있다. 프랑스인들이 프랑스만의, 프랑스적인, 각별한 예외라고 자부했던 문화였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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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한국 학생, ‘국제 터키어 올림피아드’ 폐막식서 공연

    터키 전역에서 세계 각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제11회 국제 터키어 올림피아드에서 한국 학생이 폐막식 공연을 통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Recep Tayyip Erdogan) 터키 총리에게 ‘아버지의 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올림피아드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달 말 터키에 온 최소영 양(창현고 3학년)은 터키 ‘아버지의 날’이었던 17일 폐막식에서 ‘Bos Bardak(빈잔, empty glass)’이라는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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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필리핀 남부지역 폭우 ‘에몽’, 10만명 대피

    최근 필리핀 남부에 열대성 저기압에 따른 폭우가 쏟아져 약 9만8000명이 대피했다고 필리핀 현지 언론과 신화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방재당국을 인용, 최근 열대성 저기압 ‘에몽'(Emong)의 영향권에 들어간 술탄 쿠다라트와 노스코타바토, 마긴다나오, 다바오 델 노르테 등 여러 주(州)에 집중 호우로 침수사태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특히 다바오델노르테의 브롤리오 두잘리 지역에서는 댐이 붕괴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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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파키스탄, ‘장례식장’서 자살폭탄테러

    파키스탄의 한 장례식장에서 18일 자살폭탄테러가 발생, 29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했다. 현지경찰은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북서쪽으로 145km 떨어진 카이버 파크툰크와주(州) 마이단 구역의 한 장례식장에서 테러가 일어났다고 밝힌 것으로 AP통신 등이 전했다. 테러는 장례식 참가자들이 전날 살해된 한 가스충전소 주인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을 때 발생했다. 사망자 가운데에는 지난달 11일 치른 총선에서 카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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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G8 정상 “시리아 평화회의 조기 개최”

    15억 달러 인도적지원 약속…이란에 평화회의 참여 ‘간접촉구’ 공동성명에 ‘북핵 포기’ 촉구 명시…’탈북자 북송’도 첫 거론 주요 8개국(G8) 정상은 18일(현지시간) 시리아 유혈 사태의 조기 종식을 위해 최단시일 안에 평화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북한에 대해서는 미사일 프로그램 등 핵개발 노력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G8 정상들은 영국 북아일랜드 로크에른 골프리조트에서 이틀 일정의 회의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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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반기문, “터키, 시위대 강경진압 자제” 촉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8일(현지시간) 터키 정부에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강경 진압을 최대한 자제하라고 촉구했다. 반 총장은 이날 성명을 내어 터키 정부와 시위대의 충돌이 장기화하는 것에 우려를 표명하고, “시위대와 진압 경찰의(유혈) 충돌 가능성이 여전해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특히 반 총장은 경찰과의 대치 과정에서 적잖은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슬픔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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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6월18일 The AsiaN

    2013년 6월18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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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란코프 칼럼] 북한이 광주 민주화운동을 도왔다고?

    한국의 역사는 논란의 여지가 많다. 과거사를 공정하게 판단하기 위해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가정해 보는 것은 항상 논란을 불러오곤 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교과서에서는 1960년경에 대한 서술을 자제하려 한다. 한국사에서 1945년 이후 대부분의 주요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은 극단으로 기술돼 있다. 한국 현대사의 인물들은 어떤 이에게 영웅인 동시에 다른 이들에게는 악당으로 비친다.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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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몬순 폭우…티베트 인근엔 ‘눈’까지

    몬순(우기)이 예년보다 2주가량 일찍 인도 전역에 찾아오면서 17일(현지시간) 일부 북부지역에선 폭우로 인한 가옥붕괴 등으로 30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실종됐다. 인도 북부 히말라야 산맥지역인 우타라칸드주(州)에서는 이날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가옥붕괴, 홍수, 산사태 등으로 26명이 숨지고 50여명이 실종했다고 우타라칸드주 재난당국이 밝혔다고 현지언론이 전했다. 재난당국의 한 관계자는 “비가 지난 15일 오전부터 계속 내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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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시리아 사태’…제네바 평화협상 개최키로

    북아일랜드의 휴양단지 로크에른에 모인 주요 8개국(G8) 정상은 첫날인 17일(현지시간) 시리아 사태 해결 방안을 둘러싼 의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양자회담을 열고 시리아의 모든 정파가 참여하는 제네바에서 평화협상을 개최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또 구체적인 시리아 해법 도출을 위해 9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G20 정상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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