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중국 폭염·가뭄으로 농산물 수확 타격
최근 중국 중·동부 지역의 폭염과 가뭄으로 농산물 수확이 타격을 입고 있다. 중국 국가홍수·가뭄대책총지휘부는 특히 후난(湖南)과 구이저우(貴州) 지역에서 심각한 가뭄과 불볕더위로 500만㏊(5만㎢)에 달하는 농지의 수확이 타격을 입었으며 이미 채소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이저우 지역의 귀양만보(貴陽晩報)에 따르면 구이저우에서는 고온으로 농약이 증발하면서 100만ha의 농지에서 해충이 창궐했다. 또 후난에서는 약 85% 지역이 가뭄에…
더 읽기 » -
[아라비안 이야기] ? “그녀는 뭐라고 해야 할까”
*<샤마위스로 가는 길> 열여덟 번째 이야기 30 “우리 차 한 잔 더 마시면 어떨까? 이번에는 당신의 새 집에서 말이야.” 루와 이삼 딘의 무심한 말이 걱정에 휩싸인 채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나르지스의 머리를 스쳤다. 그녀는 신경질과 공포가 섞인 어투로 대답했다. “됐어요. 우리 둘이 있는 건 여기까지로 충분해요” 이삼 딘은 그녀에게…
더 읽기 » -
사회
-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서민층③···’현지처’ 얻었다간 일가친척 다 책임져야
한국인들에게 시집가는 필리핀 여자들에 대한 얘기를 가끔 듣는다. 서민층 여자들이 한국으로 시집갈 때엔 그녀 자신과 친정 식구들, 친척들이 모두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한다. 거지 근성이라기보다는 좀 더 여유 있고 좀 더 재물을 많이 모아놓은 사람은 그보다 어려운 사람에게 가진 것을 나눠주는 것이 당연한 필리핀의 서민 문화이기…
더 읽기 » -
사회
-
남아시아
인도, 첫 국산 항모 진수…‘항모건조국’ 합류
인도가 첫 국산 항공모함을 진수해 영국, 프랑스, 러시아, 미국 등 항공모함을 설계 및 건조하는 국가그룹에 합류했다. 인도는 12일 남부 도시 코친에서 국방부 관계자들과 외교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체 건조한 항공모함 ‘INS 비크란트’를 진수했다고 인도 언론이 전했다. 인도는 2009년 약 50억 달러를 들여 비크란트 설계 및 건조 사업을 착수했다. 그러나 부품조달 지연…
더 읽기 » -
동아시아
싱가포르는 왜 한류에 열광하나
아시아 문화적 뿌리 교감…‘나눔의 한류’로 성숙 필요 싱가포르를 방문한 한국인들이 가장 먼저 놀라는 것은 거리를 달리는 택시 대부분이 현대 소나타라는 사실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 택시를 타고 한국 건설회사가 지은 싱가포르의 랜드마크 마리나 샌즈(Marina Sands) 건물을 지날 때면 마음이 뿌듯해진다. 음식점이나 쇼핑몰에서 고객이 한국인임을 알아채면 자연스럽게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넨다. 그들에게…
더 읽기 » -
서아시아
이-팔 평화협상 재개 속 정착촌 1200채 입찰공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평화협상을 이번 주 재개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이스라엘이 정착촌 입찰 공고를 내 평화협상에 악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이스라엘 주택부는 1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와 동이스라엘 유대인 정착촌에 건설 중인 신규주택 1천200여 채에 관한 입찰 공고를 발표했다고 일간 하레츠가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동예루살렘 인근에 793채, 서안지구 정착촌에는 394채를 각각 지을 계획이다. 이번 발표는 이스라엘과…
더 읽기 » -
사회
-
동아시아
중국 동북부 대홍수…수재민 228만명 발생
… Aerial photo taken on Aug. 10, 2013 shows inundated village along the swollen Nenjiang River in Nenjiang County, northeast China’s Heilongjiang Province. Orange alert for severe flood was issued by Heilongjiang’s provincial hydrology bureau on Saturday night as the water level along the upper reaches of Nenjiang River in…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