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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필리핀 거주 ‘한국인’과 ‘일본인’ 쉽게 구분하는 법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바로알기> 저자] 필리핀에는 장기 체류자를 기준으로 했을 때 한국인들이 10만명, 일본인들이 20만명 정도 살고 있다고 한다.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이전에는 일본인들 숫자가 30만명 이상이었으나 전쟁에 패한 후 보복이 두려워 거의 대부분 일본으로 귀국했다가 1960년대 이후 다시 필리핀에 들어오는 일본인들의 숫자가 늘어났다고 한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특징적으로 어디엘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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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터키 ‘쿠데타 모의’ 재판, 5년만에 일단락
종신형만 17명…시위대 곳곳에서 경찰과 충돌 터키 사상 최대 규모의 쿠데타 모의 사건인 이른바 ‘에르게네콘'(Ergenekon) 관련 재판이 검찰의 수사 착수 5년만에 일단락했다. 5일(현지시간) 이스탄불 외곽 실리브리에 있는 이스탄불 13 형사법원에서 열린 ‘에르게네콘’ 사건 선고공판에서 무려 17명이 종신형을 선고받는 등 300명 가까운 피고들에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치안 당국은 이날 판결을 앞두고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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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별도 주 신설’ 요구 목소리 높아
인도 여당이 남부 안드라 프라데시주(州)에서 텔루구어를 쓰는 지역을 떼어내 ‘텔랑가나’주로 독립시키는 내용의 결의안을 최근 채택해 후폭풍이 이는 가운데 인도에선 최근 수년 동안 20여개 지역 주민들이 별도 주 신설을 요구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현재 28개인 인도의 주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인도 내무부의 한 관계자는 “최근 수년간 20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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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와엘 고님, “한국의 교육제도 배우고 싶다”
이집트 혁명의 기수 와엘 고님, ‘교육혁명’을 꿈꾸다 <레볼루션 2.0>의 저자, 이집트 민주화 혁명의 기수 와엘 고님(Wael Ghonim?33)이 한국을 찾았다. ‘스마트 세계평화포럼 2013’ 발제자로 초대된 고님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로 찾아가 만났다. 그는 “한국에서 내 책도 나오고 한국에 대한 관심은 많았지만 이번이 첫 방문”이라고 했다. 구글 중동?아프리카 책임자인 그는 현재 장기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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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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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미·중 슈퍼파워 각축이 세계인의 삶 좌우
21세기는 ‘아시아의 시대’인가 아시아 각국 앞에 놓일 3가지 미래선택 시나리오 ‘아시아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한다. 미국이 지고 중국이 뜰 것이라고 한다. 정말 그럴까? 아시아 시대는 이미 온 것일까. 아니라면 언제 올 것인가. 아시아의 경계는 어디까지이며, 어떻게 되어야 아시아의 시대라 할 수 있는가.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서는 잠시 역사를 돌이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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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대만, 군 가혹행위 사망 진상촉구 군중집회
대만에서 군대 내 인권 개선 등을 요구하는 대규모 군중집회가 열렸다. 활동가 단체인 ‘시민 1985’는 3일 타이베이 총통부 앞 광장에서 시민 등이 참가한 야간 집회를 열고 지난달 4일 타오위안(桃園)현의 군부대에서 군기 교육을 받던 중 숨진 훙(洪)모 병사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주최 측은 집회에 시민과 활동가 등 25만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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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방콕서 대규모 반탁신ㆍ반정부 시위
태국 방콕에서 4일 수천명이 탁신 친나왓 전 태국총리와 그의 여동생인 잉락 친나왓 현 총리 정부를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방콕포스트 온라인판은 이날 오후 방콕 시내 룸피니 공원에서 4천여명이 탁신 전 총리와 현 정부를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시위 참여 규모는 집계 주체에 따라 1천~4천명으로 엇갈렸으며, 경찰 집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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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서민층①···인구의 90%, ‘시키는 일만’ 착실히
1억의 전체 인구 중 90%인 약 9천만명의 국민들이 서민층이다. 회사의 직장인들과 하위직 공무원들, 고용된 약사와 회계사, 공장 노동자, 건설 노동자, 농·어민들이 이 계층에 속한다. 한 가정의 월평균 소득은 60만원 이하이다. 통계에 의하면 19%의 국민들만이 4~6세 아동을 교육 기관(유치원, 유아원)에 보낸다하니, 중산층, 상류층 10%를 제하고 나면 서민들 중에서 상위 9%의 아동들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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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홋카이도를 즐기는 몇 가지 방법
훗카이도 여행 9월~10월 최적기 어수선한 여름휴가가 지나면 곧 9~10월의 가을이 닥칠 것이다. ‘홋카이도’ 여행은 9월 말에서 10월 중순 정도가 최적이다. 훗카이도는 일본 본토에서 최북단으로 떨어져있는 섬이어서 고대로부터 ‘홋카이도’의 원주민은 지금의 일본인 과는 다른 북방의 ‘아이누’ 족이다. 북국의 ‘에스키모 족’과 닮아서 ‘몽고리아’ 족처럼 얼굴이 넓적하고 키는 좀 왜소한 편이다. 언어와 생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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