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시아

    파키스탄 총리, 테러세력에 ‘대화’ 촉구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국내 테러세력에 대화를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샤리프 총리는 19일(현지시간) TV로 중계된 대국민 연설에서 “새 정부의 화해정책은 정당들에만 국한된 게 아니다”라면서 “나는 불행히도 극단주의 길을 택한 모든 (테러) 세력을 대화의 테이블로 초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고 파키스탄 언론이 20일 전했다. 지난 5월 총선 압승을 통해 취임한 샤리프 총리는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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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필리핀, 태풍으로 마비…마닐라 60% 침수

    마닐라만에 하루 600㎜ ‘물폭탄’…사망·실종 11명 12호 태풍 ‘짜미(Trami)’의 영향으로 필리핀 루손섬 일대에 20일 폭우가 이틀째 쏟아지면서 최소한 7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가 속출했다. 또 수도 마닐라의 절반 이상이 물에 잠긴 가운데 정부기관과 각급 학교, 외국공관, 증권거래소, 기업체들이 문을 닫는 등 도시 기능이 사실상 마비되며 혼란이 계속됐다. 필리핀 방재당국은 집중호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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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8월19일 The AsiaN

    2013년 8월19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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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집트 유혈사태…정부 “화해는 없다”

    정부, 무슬림형제단 해체 검토 중…강경 대응 예고 모스크 피신 시위대, 군경 대치 끝에 해산 이집트 유혈사태에 따른 사망자가 8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집트 정부가 17일(현지시간) 무슬림형제단 및 이들 지지세력과의 화해는 없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군부가 이끄는 과도정부는 또 시위대의 행위를 ‘테러’로 규정하고 무슬림형제단을 해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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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일본 가고시마현 화산 분화…올해 500차례

    18일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의 활화산인 사쿠라지마(櫻島) 화산이 대규모 분화를 일으켜 연기가 높이 5000m 상공까지 치솟았다고 일본 매체들이 보도했다. 가고시마현 지방 기상대의 관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1분께 사쿠라지마의 쇼와(昭和) 화구에서 폭발적인 분화가 일어났다. 이 분화로 화산재가 시 중심까지 날아감에 따라 보행자들은 마스크를 하거나 손수건으로 입을 가려야 했다. 일부 구간에서 열차 운행도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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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필리핀 선박 침몰…사망 실종 100명 이상

    선박연료 12만ℓ유출…어촌·어장에 피해…당국 “통제불능” 필리핀 여객선 침몰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18일 40명에 육박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침몰 여객선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기름이 주변 인근 어촌과 어장에 흘러드는 등 2차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다. GMA방송 등 현지 언론은 해안경비대를 인용, 이날 오후 3시(현지시간) 현재 ‘MV 토머스 아퀴나스’호 침몰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38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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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Country in focus] 동서 5000㎞바다로 연결된 자원의 보고, 인도네시아

    8개 키워드로 읽는 인도네시아 1만7500개 섬에 300여 개 종족, 2억4000만 명의 사람이 583개 언어로 소통하는 광경을 상상할 수 있을까. 인도네시아 얘기다. 교보문고에서 파는 인도네시아 관련 책만 200종이 넘는다. 여행서 <론리플래닛>은 “서쪽 수마트라 섬부터 동쪽 파푸아 섬까지 하나의 잣대로 설명할 수 없는 나라, 만화경의 나라”라고 표현했다. 소비에트 연방이 붕괴될 때 인도네시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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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소문의 사회학⑧ 소문 ‘대처요령’ 3원칙

    전자레인지가 개발되어 시장에 나온 직후다. 고양이 폭사 소문이 나돌았다. “고양이가 수영장에 빠졌다. 할머니가 물에 젖은 고양이를 데리고 갔다. 빨리 말리려고 전자레인지에 고양이를 넣었다. 스위치를 넣자 그만 폭발했다. 고양이도 산산 조각나서 죽었다”는 내용이었다. 막대한 연구개발비를 들여 신상품을 출시한 업계는 문 닫을 뻔 했다. 매출이 조금씩 늘다가 뚝! 고전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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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말레이시아, ‘중국계’ 학생 감소 이유

    [아시아의 시선]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말레이시아 <The Star> (7월25일자 사설) 우수 학생 상처 주는 불투명한 대학입시제도???? 말레이시아에서 매년 아이러니한 일이 발생하고 있다. 한 쪽에선 우수한 학생들을 고향으로 되돌아오게 하기 위해 많은 돈을 사용하는데 다른 쪽에선 우수한 학생들이?선택한 대학에서 거부당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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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상류층·중산층 심지어 성직자도 ‘첩’ 살림

    필리핀 사람들의 첩에 대한 인식과 태도는 역사와 전통의 뿌리가 깊다. 1604년의 기록에 의하면 지방 세력자들 간의 동맹은 결혼으로 맺어지기 보다는 첩을 택하는 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여겨진다. 1609년 스페인 관리 Antonio de Morga의 기록에 의하면 필리핀 사람들의 아내는 asawa라 불리는데 이것은 본처와 첩인 여자들의 연합(consort)이라는 의미라 한다. 첫 번째 아내와 자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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