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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등교시간’ 의문의 폭발사고
중국의 한 학교 앞에서 어린 학생들이 등교하는 시간에 의문의 폭발 사건이 발생했다. 9일 오전 7시 10분쯤 중국 광시좡주(廣西壯族)자치구 구이린(桂林)시 링촨(靈川)현 빠리지에(八里街)학교 정문 앞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로 남녀 1명씩 모두 2명이 숨지고 44명이 다쳤다고 중국 신화망(新華網) 등이 보도했다. 부상자의 대부분인 26명은 학생이고 2명은 유아, 6명은 성인이다. 10명가량은 부상 정도가 심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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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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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일본 평화헌법, ‘세계유산’ 지정해야
오죽했으면 평화헌법이라 했겠나. 국가의 최고 상위법인 헌법에 ‘평화’라는 접두어를 붙여 ‘평화헌법’이란 별칭을 가진 나라는 세상에 일본뿐일 것이다. 평화헌법이란 말에서 묻어나듯 메이지유신(明治維新) 이래 계속돼온 전쟁에 국민들이 얼마나 진절머리가 났는지 알 수 있다. 맥아더 사령부가 다시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게 헌법 제9조라는 ‘재갈’을 물려도 불평 없을 만큼 일본국민들은 평화를 갈망하고 있었다. 1946년 11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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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스리랑카, 콜롬보-인천 직항으로 성큼 다가온 ‘실론티’의 나라
‘론리플래닛’ 선정 최고 여행지…세계문화유산 8곳 콜롬보-인천 직항 노선이 개설되며 스리랑카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텔레비전 광고를 통해 ‘죽기 전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알려진 바위왕국 ‘시기리야’, 에메랄드 빛 갈레 해변, 부처의 진신 치아 사리가 보존된 캔디 사원까지 볼거리가 풍성하다. 론리플래닛은 스리랑카를 2013년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했다. 스리랑카는 세계문화유산의 보고다. 시기리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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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시리아 화학무기 참사, 의문은 증폭
데니스 맥도너 백악관 비서실장은 8일 시리아 정부가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완벽한 증거는 없으나 시리아 정부를 응징하는 문제는 재판 같은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CNN, CBS 및 폭스뉴스 등에 출연해 ‘상식적 검증(common-sense test)’ 결과 시리아 정부는 미국의 응징을 받아야 할 화학무기 공격을 실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맥도너는 “이런 문제는 법율적인 재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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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행복이 기업의 목적이자 경영의 본질이죠”
‘인본주의 기업인’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대표이사 이형우(53) 마이다스아이티 대표는 “인생의 목표는 행복이며, 경영의 목적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회사 구성원들이 그 뜻을 공유하고 실천하며 사람을 키우는 것이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는 핵심이며 그렇게 얻은 행복이 경영의 본질이라는 믿음이다. 이 대표는 치열하면서도 치밀하게 ‘인본주의 행복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인이다. 일이 즐겁고 직원이 모두 사장처럼 일하는 ‘현실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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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스리랑카, 1인당 GDP 3000달러 ‘남아시아 최고’ 수준
홍차 생산 세계 1위…국민 65% 농업 종사 스리랑카는 경관만큼이나 매력적인 경제구조를 갖고 있다. 무엇보다 스리랑카는 남아시아 국가 중 소득수준이 가장 높다. 2012년 기준 1인당 GDP는 약 3000달러. 같은 남아시아의 인도·파키스탄·방글라데시에 비해 소득수준이 2~3배 높다. 성장속도도 매우 빠르다. 2012년 6.4%로 둔화됐지만 2011년 8.3%, 2010년 8.0%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달성했다. 2011~2012년에는 인도보다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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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편한 삶과 전쟁을 선포하자
큰 산은 골짜기를 안으로 숨기고 하늘과 맞닿은 숲 능선으로 당당하다. 샘골에 들면 생의 잠언(箴言)들이 계곡, 숲, 안개, 바람을 스치며 스민다. 여름을 보내는 행복잠언시집을 꼭 품고 그렇다. 되새기고 싶은 시 한 구절 때문에 우리는 살아가는 거다. 산천이 예전 같지 않다. 어느 산골에 가도 펜션, 카페, 술집이 즐비해 옛 정취는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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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