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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명물 황톳길 개발, 맥키스 중소기업청 표창
맥키스(옛 선양·회장 조웅래)가 최근 중소기업청장표창을 수상했다. 맥키스는 3일 “계족산 황톳길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과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공로를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맥키스는 2006년 계족산에 황토를 깔고 이듬해부터 숲속 음악회를 주말마다 열어 계족산 황톳길을 매주 3만명이 찾는 관광명소로 만들었다. 이에 따라 대전 중앙시장, 뿌리공원, 장태산 등이 계족산 황톳길을 찾는 여행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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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7명 해외파병 찬성
국방부 1000명 조사······”유사시 외국군 요청에 크게 도움”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은 국군 해외파병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 3일 “국군의 해외파병과 관련해 ‘매우 찬성한다’는 의견이 11.2%, ‘찬성하는 편’ 의견이 60.3% 등 71.5%가 찬성 쪽의 의견을 제시했다”고 기관지 <국방일보>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반대하는 편이다’는 20.7%, ‘절대 반대’는 3.7%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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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취약 등산로 출입금지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0월31일~12월15일)을 맞아 전국 주요 산불 취약 등산로 출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개방 및 폐쇄 등산로를 산림청 누리집과 네이버 지도를 통해 1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등산객은 웹사이트를 통해 개방·폐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고기연 산불방지과장은 “폐쇄되는 등산로는 산불과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것인 만큼 산행을 자제하길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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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플라자] 농식품부 ‘글로벌푸드’ 중국편 3일 오픈
[아시아엔플라자]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부터 농수산식품 수출지원정보 사이트(www.kati.net)를 통해 중국음식 관련 전자책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글로벌 푸드 인포’ 중국편에는 최근 강화된 중국의 ‘식품안전법’ 개정을 비롯해 농식품 수출업체들이 알아야 할 중국 식품정책 및 통관 거부 사례, 주요 품목별 수입업체 정보 등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푸드 인포’ 중국편은 지난 9월 ‘일본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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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비흡연자 공생···흡연실 관련 특허출원 급증
올들어 9월까지 34건···담뱃값 인상·국민건강증진법 확대 시행 영향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2011년 PC방 등 공중이용시설에서 흡연을 금지한 ‘국민건강증진법’ 확대 시행과 최근 담뱃값 인상 움직임 등으로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의 권익을 만족하게 할 수 있는 대안으로 흡연실에 대한 특허출원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특허청(청장 김영민)에 따르면 흡연실 관련 특허출원은 2009년 2건, 2010년 1건에 불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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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에볼라 의심환자 ‘격리’
[아시아엔] 최근 에볼라 발생지역인 서부 아프리카 기니에서 귀국한 베트남 근로자 1명이 에볼라 의심 증세로 병원에 격리 수용됐다고 현지 언론이 2일 보도했다. 하노이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중부 다낭지역의 한 병원 소식통은 기니지역에서 일하다가 돌아온 근로자가 전날 오전(현지시간) 고열과 두통 등의 증세로 입원했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이 근로자가 이날 오후 인근의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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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여왕의 첫 트위터 실명메시지는?
“많은이가 전시관 방문해서 즐겼으면 좋겠다”··1957년엔 성탄메시지 첫 생방송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88)이 실명으로 작성한 첫 트위터 메시지를 공개해 SNS 사용자 대열에 합류했다. 영국왕실은 25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24일 런던 과학박물관 정보통신 전시관 오픈행사에 참석해 개인 이름으로 쓴 첫 트위터 메시지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여왕은 현장에서 정보통신 전시관 오픈을 축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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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칼럼] “호 아저씨! 당신을 존경합니다”
[아시아엔=최재천 칼럼니스트] 어렸을 때 우리는 호치민을 그저 “공산당 나쁜 놈”으로만 배웠다. 우리가 호치민을 히틀러나 무솔리니, 짐바브웨의 무가베, 리비아의 카다피보다 더 극악무도한 독재자로 혐오할 수밖에 없었던 까닭은 우리 군대가 피를 흘리며 싸우던 적군 베트콩의 수괴였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그를 다시 보게 된 계기가 있었다. 10여년 전 처음 베트남에 갔을 때였다. 개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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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칼럼]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아시아엔=최재천 국립생태원장] 먼 옛날 동굴에 살던 두 가족의 이야기이다. 한 가족은 대단히 까다롭고 엄격한 어르신을 모시고 살고 다른 가족은 대체로 마음이 편안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었다고 가정해보자. 까다로운 어르신이 있는 동굴에서는 한밤중에도 용변을 늘 바깥에 나가 봐야 하고 사흘이 멀다 하고 동굴 청소를 해야 한다. 칠흑 같은 어둠 속으로 용변을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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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칼럼] 겨울 문턱, 개미와 베짱이를 떠올리는 이유
[아시아엔=최재천 칼럼니스트]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수많은 모순들 중에는 이런 모순도 있다. 인터넷 속도는 가히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국가에서 소통이 사회 문제라니 이 무슨 기막힌 모순이란 말인가? 통신 수단의 발달이 소통의 원활함과 정비례하는 것은 아닌 모양이다. 나는 오랫동안 개미를 연구해온 동물행동학자이다. 사람들은 대개 개미 사회는 여왕개미 혼자 전권을 쥐고 통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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