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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A TALK] 세계 각국의 추수감사절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작열하던 태양은 그 열기를 낮춰 곡식을 익게 하고, 어느새 선선해진 바람을 따라 잠시나마 여유가 생긴다. 한 해동안 땀흘리며 수확한 농작물이 곳간에 가득히 쌓여 마음은 든든하다. 가을하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속담이 떠오른다. 그만큼 가을은 사계절 중 가장 풍요로운 계절이며, 이 계절엔 온갖 음식을 풍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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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위 연휴 건강하게 즐기려면

    우리 선조들은 계절에 대한 지혜를 응축하여 1년을 24절기로 나누어 계절 변화에 따라 농사 등 일상생활에 활용했다. 24절기 중 가을과 관련된 절기에는 입추(立秋)·처서(處暑)·백로(白露)·추분(秋分)·한로(寒露)·상강(霜降)이 있다. 절기상 처서의 날씨는 한해 농사를 좌지우지한다. 즉 햇살이 따갑고, 날씨도 쾌청해야 곡식들이 제대로 여물 수 있다. 이에 선조들은 “처서에 비가 오면 독 안에 든 쌀이 줄어든다”고 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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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미술관에서 힐링해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 마련 선선해진 바람을 따라 가을의 향기가 난다.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미뤄두었던 책도 꺼내읽고, 문화생활을 하며 마음을 풍족하게 살찌우고 싶어진다. 코앞으로 다가온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이번 연휴엔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명절 음식도 나눠 먹고 다같이 미술관 나들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미술관에서 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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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립대 대학원 등록금 ‘천정부지’

    학부는 소폭 인하 ‘반값 등록금’ 정책으로 대학 학부의 등록금은 소폭 떨어졌으나 사립대 대학원 등록금은 오히려 올랐다. 4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유기홍 의원이 2012∼2014년 일반대학원 등록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사립대 일반대학원의 연간 등록금은 2012년 1032만원에서 올해 1050만원으로 18만원 인상됐다. 같은 기간중 사립대 학부 등록금은 5만원 내렸다. 국·공립대 일반대학원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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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뱃세인상 반대] 흡연자 ‘왕따’시키는 불편한 진실

    “전 세계 정치인들이 고령화가 불러올 재정적 도전에 맞서야겠지만, 극단적인 고령에 도달할 가능성이 가장 낮은 사람들에게 복지비용을 청구하는 것은 부당하고 불합리하다.” 영국의 저널리스트 크리스토퍼 스노우든(Christopher Snowdon)은 2012년 발표 논문에서 “흡연자의 평균수명이 짧기 때문에 비흡연자보다 연금, 처방, 요양 등의 공공서비스를 덜 이용하고, 생애를 통틀어 지출하는 의료비용은 건강한 사람들보다 낮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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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세월호특별법, 국민화합 계기 삼길

    우리 사회 편견이 최근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놓고 극한상황을 연출하는 것 같다. 편견은 ‘한쪽으로 치우친 공정하지 못한 생각이나 견해’ 또는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해 사실상의 근거 없이 지니고 있는 완고한 의견’이다. 편견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실제 편견의 대상과 접촉하거나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편견을 가진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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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현 CJ회장 항소심 선고 연기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재판부가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연기하자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10부(권기훈 부장판사)는 1600억원대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 대한 선고공판을 기록검토 등의 이유로 당초 4일에서 12일로 연기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해 7월 구속기소된 후 1심에서 4년형을 선고받은 뒤 항소했다. 검찰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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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일반고 운영비 지원 1억원으로 늘린다

    조희연 교육감 발표…교육과정 편성자율성 확대 서울시교육청은 일반고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학교당 평균 5천만원 수준인 학교운영비를 최대 1억원까지 늘리기로 했다. 또 일반고 간 학력 격차를 없애고자 일반고 학생 배정방법을 개선하고 일반고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율성도 확대할 방침이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일반고 전성시대’ 기본 계획(안)을 발표했다. 서울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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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제일제당·롯데제과·오뚜기 GMO공개 거부

    ” 소비자 알권리 무시” 비난 일어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CJ제일제당과 롯데제과 등 대형 식품제조업체들이 유전자변형(GMO) 사용 여부를 공개하지 않아 비난이 일고 있다. 유전자 변형물질에 대한 안전성이 우려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무시한다는 지적이다. 3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 따르면 MOP7한국시민네트워크가 지난 8월13일부터 8월 말까지 주요 25개 식품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식용유 등 식품제조시 GMO대두(콩)·옥수수 사용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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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 학자금대출 제도는 실패”

    정부가 지원하는 장학금은 학생의 성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만 학자금 대출은 오히려 부정적 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한성민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이 기재부로부터 연구 용역을 받아 한국장학재단의 장학금(98만건), 학자금 대출(381만건), 국내 대학(40만건)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런 흐름이 나타났다고 3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KDI는 한국장학재단의 자료를 토대로 4년제인 A대학과 B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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