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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하청업체에도 ‘피소’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친동생으로부터 수천억원대의 배임혐의로 고소 당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이번에는 하청업체로부터 사기와 횡령 혐의 등으로 피소됐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에 소재한 J건설사의 정모 대표는 박삼구 회장과 기옥 금호터미널 대표(전 금호산업 대표), 김성산 금호고속 사장 등 6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사기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지난 15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J건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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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영주다목적댐 담합 ‘70억’ 과징금 확정
대우건설 대법원 상고할 계획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정부가 발주한 다목적댐 공사 입찰과정에서 담합해 적발된 삼성물산이 70억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대법원은 삼성물산이 수자원공사가 발주한 영주다목적댐 건설공사 입찰담합으로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정명령과 70억4500만원을 부과한 처분이 정당하다고 18일 밝혔다. 시공사인 삼성물산, 대우건설과 설계용역회사인 삼안, 도화의 공사 관련 담당자들은 지난 2009년 9월 말부터 2010년 8월까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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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한전부지, 현대차에 ‘낙찰’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부지 최종 낙찰자가 현대차그룹으로 결정됐다. 한전은 18일 오전 10시 한전부지 최고가 경쟁입찰 결과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현대모비스 컨소시엄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낙찰금액은 10조5500억원이다. 한전이 정한 매각 하한선 예정가격은 감정가격과 동일한 3조3346억원이었다. 이번 입찰에는 총 13곳이 참여했지만, 현대자동차 컨소시엄과 삼성전자 두 곳만 유효입찰이 이뤄졌다. 한전은 최종 낙찰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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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 TALK] 왜 한국 사람들은 한글을 안 좋아해요?
나라말이 중국과 달라 모든 국민이 통하지 않음을 걱정한 어진 임금 세종대왕. 10월9일 한글날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해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이다. 또한 세종어제(世宗御製) 서문(序文)과 한글의 제작 원리가 담긴 『훈민정음(訓民正音)』은 1997년 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됐다. 우리 민족의 혼과 정체성이 담긴 한글날이 올해로 568돌을 맞았다. 외국인들은 우리 한글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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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 퇴진하라”
용산참사 책임자 사죄하고 물러나야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용산참사 유가족들이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와 유가족들은 17일 한국공항공사(강서구 과해동) 앞에서 피켓팅 시위를 열고 “용산참사 책임자인 김석기 사장은 전문성이 없는데 공항공사 사장으로 임명됐다”며 “사퇴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김 사장은 지난해 10월 한국공항공사 사장으로 임명됐다. 당시 김 사장은 공항공사 사장 내정을 위한 후보자 심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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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삶의 만족도’ 이라크보다 낮아
갤럽 조사 결과 ‘긍정답변’ 14% 불과…세계 75위 머물러 우리 국민이 느끼는 삶의 질 만족도가 다른 아시아 국가 국민의 체감지수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여론조사 기관 갤럽은 보건컨설팅업체 헬스웨이스와 공동으로 지난해 135개국에서 15세 이상 남녀 13만3천 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집계한 2013 세계 웰빙(삶의 질) 지수 순위를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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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SK스카이뷰 분양사기 당했다” 논란
주민들 “단지 인근 SKC 수원공장 이전 약속 말바꿔”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SK스카이뷰 입주민들이 인근에 첨단 필름을 생산하는 SKC 공장의 소음, 약품냄새와 폭발을 우려하며 공장이전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분양계약 당시 공장이전 계획을 듣고 계약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SKC와 SK건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17일 수원SK스카이뷰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와 SKC, SK건설 관계자 등에 따르면 SK스카이뷰는(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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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세월호특별법에 ‘마지노선’
진상조사위 수사권 기소권 부여 요구 거부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참사 특별법과 관련해 지상조사위회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주어야 한다는 유가족과 야당의 주장을 거부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세월호특별법에 따라 구성될 진상조사특별위에 수사권 및 기소권을 부여하라는 유가족 등의 주장에 대해 “그것은 삼권분립과 사법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일로 대통령으로서 할 수 없고 결단을 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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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절반 ‘휴학’해 봤다
신입생 중 ‘사교육’ 경험자 비율 더 높아져 올해 서울대학교 신입생 중 사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학생 비율이 더 높아졌다. 또 서울대 재학생 절반은 졸업할 때까지 진로문제 등을 이유로 휴학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대학생활문화원은 16일 학부 신입생 및 졸업 예정자, 대학원 석·박사 과정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특성조사 보고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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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삼성전자 세탁기 파손 수사 착수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LG 전자 임원이 독일서 삼성전자 세탁기를 고의로 파손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삼성은 문제의 세탁기를 국내에 공수해와 검찰에 증거물로 제출할 계획이다. 서울중앙지검은 삼성전자가 조성진 LG전자 사장 등 LG전자 임직원을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수사의뢰한 사건을 형사4부(부장검사 이주형)에 배당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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