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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 오페라 ‘나부코’ 내달 공연
10월 16~18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서 연주 이탈리아 작곡가 베르디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오페라 가 내달 16∼18일 경기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무대에 오른다. 고양문화재단과 대전예술의전당이 공동제작하고 프로듀서 안태경, 예술감독 정은숙, 지휘자 장윤성, 연출가 김태형, 무대미술가 오윤균 등이 참여한다. ‘나부코’는 구약성서에 나오는 바빌론의 왕 네부카드네자르 2세의 이탈리아식 이름이다. 오페라는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히브리인들을 바빌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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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9시등교’에 다시 ‘발목’
한국교총이 ‘9시 등교’ 시행에 대해 다시 발목잡기에 나섰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일 9시 등교 시행에 대한 학교별 학생·학부모 여론수렴 결과조차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부에 국민 공청회를 개최해달라고 거듭 요구했다. 교총은 9시 등교의 일방적·전면적 시행에 반대하며 지난 1일 학교별 학생·학부모 의견(찬반 비율 등) 수렴 결과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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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세 자동차세 기어코 올리려나
안전행정부 입법예고…현재보다 배 이상 오를 듯 정부가 앞으로 2년에 걸쳐 주민세를 2배 이상으로 올리고, 영업용 승용차와 화물·승합차 등 자동차세를 2017년까지 100% 인상하는 내용의 지방세 관련 법령을 입법예고했다. 안전행정부는 지난 12일 발표한 ‘지방세 개편 방향’을 담은 ‘지방세기본법’,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일부개정법률안)을 15일 입법예고하고 여론수렴에 들어갔다. 입법예고 기간은 다음 달 7일까지이다. 입법예고된 지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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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정치연합 겉잡을 수 없는 ‘혼돈’ 속으로
박영선 원내대표 ‘사퇴’ 요구에 ‘탈당’ 배수진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 30여명이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의 퇴진을 공개 요구하고, 이에 충격을 받은 박 원내대표가 탈당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당이 겉잡을 수 없는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해당 의원들은 박 원내대표가 스스로 결단하지 않으면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로 한 반면 박영선 원내대표는 ‘탈당’이라는 배수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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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유서깊은 이라크도서관 함께 복원합시다”
이라크우호재단, 이라크국립도서관 복원 협력 프로젝트 추진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사단법인 한국이라크우호재단은 12일 이라크국립도서관 복원 5개국(한·미·일·중·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이라크 대표단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라크 대표단으로 하비브 함자 마슨 이라크 국회의원과 라드 하산 사데크 이슬람최고평의회의장 고위비서, 사드 바쉬르 에스칸더 이라크국립도서관장 등 5명이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5박6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한다. 이라크우호재단과 이라크 대표단은 이라크국립도서관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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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항소심서 감형… 징역 3년 실형 선고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1600억원대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 CJ 회장이 항소심에서 징역 3년형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이 회장 측은 대법원에 상고할 계획이다.? 서울고법 형사10부(재판장 권기훈)는 1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3년 벌금 252억원을 선고했다.? 단, 재판부는 건강상의 이유로 허가해 준 이 회장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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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다음달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국립오페라단이 오는 10월 로맨틱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을 무대에 올린다. 올해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작품이다. 셰익스피어의 희곡에 프랑스 작곡가 샤를 구노가 곡을 붙인 것으로, 젊은 연인의 뜨겁지만 순수한 사랑 이야기와 서정적 선율과 어울린다. 국립오페라단이 1986년 한불수교 100주년 기념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을 공연한데 이어 28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리는 것이다. 최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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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우남아파트 붕괴위험… 주민 ‘긴급대피령’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우남건설이 전북 익산시에 준공한 우남아파트가 붕괴위험에 직면했다.? 전북 익산시는 11일 오전 10시쯤 붕괴위험에 처한 모현동 우남아파트 입주민들에 대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40조’를 근거로 긴급 대피명령을 발표했다. 시는 이 아파트 곳곳에 심각한 균열이 발생하고 한쪽으로 기우는 등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모현동 우남아파트 103세대는 당장 이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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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세안 출신 장학생 정부장학금 확대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내년에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아세안) 지역의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한 정부초청장학생(GKS) 장학금이 늘어난다. 11일 교육부에 따르면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12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리는 ‘제2차 아세안+3 교육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아세안 지역 유학생 유치 확대 방안을 발표한다. 교육부는 GKS 장학금에서 아세안 10개국의 비중을 현행 20% 내외에서 내년에 25%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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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신현돈 前1군사령관 추태에서 배울 것은?
사관생도는 예복을 입고 뛰지 않는다 군복은 신성한 것이다. 사관생도는 예복을 입고서는 아무리 바빠도, 설사 생도대장(준장)이 불러도 뛰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 사관학교의 모태가 된 미국사관학교에서 이루어진 관행이다. 이것이 독특한 생도문화다. 천안함이 폭파되던 때 합참의장이 계룡대에서 회의를 마친 후 군복을 입고 KTX를 타고 서울로 올라온 것은 잘못된 일이다. 합참의장은 언제라도 연합사령관과 연결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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