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평창올림픽 개최지 철도역사, 국민 아이디어로 건설한다

    철도공단, 평창·진부·강릉역사 아이디어 공모결과 ‘최우수작’ 발표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지역 철도역사가 국민의 아이디어로 건설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원주~강릉 철도건설 구간 중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경기가 개최되는 평창·진부·강릉역 철도역사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한 결과 국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지역적 특색, 상징성이 반영된 최우수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철도공단은 지난 8월13일부터 9월23일까지 아이디어 공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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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산림청 도시숲 설계공모, 청주대 ‘최우수작’ 선정

    청주대 김용환 학생 등 출품한 ‘그린라이트’ 최우수작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시행한 ‘제6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공모대전’에서 청주대 환경조경학과 김용환 학생 외 3인이 출품한 ‘그린라이트’가 최우수작에 선정됐다. 최우수작인 ‘그린라이트’는 주변과 조화되고 다양한 동식물이 공존하는 자연 생태적 기능을 원활이 수행하는 도시숲을 표현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외 우수작에는 동국대 조경학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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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일, 선양서 외무성 국장급 회담 개최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북한과 일본이 29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瀋陽)에서 외무성 국장급 협의를 재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수석대표인 북한 송일호 북일 국교정상화교섭 담당대사와 일본 이하라 준이치(伊原純一)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이날 오전 10시(현지시간) 선양 시내 성마오(盛貿) 호텔에서 북한 내 일본인 조사 문제를 주의제로 회담을 시작했다. 북·일 간 외무성 국장급 회담 개최는 지난 7월 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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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강남스타일’ 영향 받은 네팔영화 현지서 대히트

    2년전 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경기장에서 네팔인기축구팀 MMC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며 ‘강남스타일’에 맞춰 춤췄다. 네팔 공공장소에서 ‘강남스타일’이 최초로 울려 퍼진 순간이었다. 물론 네팔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이전부터 온라인을 통해 싸이의 히트곡을 접할 수 있었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강남스타일’을 두고 전세계 언론은 한류의 확산에 기여했다고 평했다. 일례로 영국의 <데일리 텔레그라프>는 “음악뿐 아니라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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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란코프 칼럼] 북한 인권상황 ‘악화일로’…300명 중 1명 정치범 수용소에

    올해 초, 북한인권보고서가 발표됐다. 북한정권은 주민들의 인권을 침해해왔고, 이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보고서는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고, 많은 이들은 탄원서에 서명 하거나 데모에 참가하고, 서한을 보내는 등 행동에 나섰다. 그러나 북한이 달라진 것은 없다. 북한의 상황은 처참하다. 북한처럼 자국민을 탄압하는 국가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으며, 북한 주민 300명 중 1명은 정치범이란 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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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파키스탄 해양경계 모호…어부들만 골병

    인도-파키스탄이 70년간 영해문제로 대립하며 양국 어부들은 억류되는 경우가 잦았다. 그러나 인도의 새로운 지도자가 등장하며 양국 관계가 호전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취임식에 참석하기 하루 전인 5월26일, 파키스탄 측은 인도 어부 151명과 어선 57척을 석방했다. 인도 또한 보답으로 구자라트주 교도소에 투옥중인 어부 30명과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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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허영섭의 대만이야기 ③] 새롭게 제시된 ‘더 큰 하나의 중국’

    여야 원로 “연방제 큰 틀에서 국제기구 자유롭게 가입” 장제스(蔣介石) 총통의 국민당 정부가 마오쩌둥(毛澤東)이 이끄는 인민해방군과의 국공내전에서 패배해 타이완 섬으로 물러난 1949년 이래 대만에서는 대륙과의 양안(兩岸) 관계를 규정하려는 시도들이 계속 이어져 왔다. 통일이냐, 독립이냐의 갈림길에서 각 시기별로 나름대로의 정치적 고민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현 마잉지우(馬英九) 총통이 집권 이래 적용해 온 ‘일중각표(一中各表)’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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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극진한 손님 접대…호의 거절 큰 결례

    최고 대접 못하면 방문객 가족이나 가문에 모욕 안긴다 여겨 History 1991년 8월 구소련으로부터 독립 기원전 3~4세기 키르기스스탄 선조들은 고대중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었던 유목민족이었다. 기원전 2세기 경 키르기스 민족은 훈족을 피해 시베리아 중부 예니세이로 이주했고, 키르기스 최초의 국가를 세웠다. 9~10세기 키르기 민족은 시베리아·몽골·바이칼호·이르티슈강 북부·카슈가르를 장악했지만 11~12세기 들어 영토가 축소됐다. 13세기 몽골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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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따갈로그’ 대신 ‘영어’ 잘해야 필리핀서 성공한다

    많은 한국인들은 필리핀 사람들이 누구나 영어를 잘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데, 그것은 착각이다. 영어실력은 부의 크기와 거의 비례해서 차이가 난다. 가난한 사람일수록 영어수준이 떨어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가난한 학생들은 국립학교에 다닌다. 국립학교 교사들의 급여는 사립학교 교사 및 일반회사에 근무하는 직원들보다 훨씬 적다. 2)가난한 서민들의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서 서민층 학생들이 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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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이식-쿨 호수서 무더위 날린다

    해발 1609m 명소…해마다 전세계 100만 이상 몰려와 키르기스스탄은 국토의 4분의3 이상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국토 전체가 해발 400m 이상의 고산지대고 가장 높은 곳은 해발 7439m에 이른다. 북동부 해발 1609m 높이에 양쪽 폭이 180km, 70km에 이르는 이식-쿨 호수(lssyk-Kul)는 키르기스스탄이 자랑하는 관광명소다. 키르기스어로 ‘뜨거운 호수’를 의미하는 이식-쿨 호수에는 매년 전세계 100만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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