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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칼럼] 의원님들, ‘도롱뇽 소송’을 기억하십니까?
도롱뇽의 꿈틀거림이 또 한번 우리 사회를 뒤흔들 전망이다. 2003년 10월 지율 스님이 대표로 활동하던 시민단체 ‘도롱뇽과 도롱뇽의 친구들’이 법원에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구간에 대한 공사 착공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시작된 이른바 ‘도롱뇽 소송’을 기억할 것이다. 대법원까지 올라간 소송은 결국 인간이 아닌 자연은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주체가 아니며 설령 소송이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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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찬의 Asian Dream] 창조 경제의 가장 큰 걸림돌은?
‘체력과 기술력’, 둘 중 어느 쪽이 더 나은가? 2002년 월드컵 당시 한국인 대부분은 ‘우리 축구는 기술력보다는 체력이 더 강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히딩크 감독의 판단은 달랐다. 그는 “한국축구가 기술력보다 체력이 더 약하다”고 말했다. 월드컵 16강 수준에서 보면 두 가지 모두 약하지만, 체력보다는 기술력이 조금 더 나은 편이라고 주장했다. 히딩크의 견해에 동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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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이번엔 르완다에 교육기자재 지원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아프리카 르완다의 학생들을 위해 교육 기자재를 기부한다. 부영그룹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중근 회장이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과 만나 디지털피아노와 칠판을 기증하기로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장은 그동안 동낭마 14개국에 한국의 졸업식 노래가 담긴 디지털피아노 6만 여대와 교육용 칠판 60만 여개를 기증했다. 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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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첫 ‘지적재산권 법원’ 베이징에 11월 설치
[아시아엔=왕기·진용준 기자] 중국 수도 베이징에 지적재산권 관련 사건을 전문적으로 다룰 ‘지식재산권 법원’이 11월 설립된다. 중국 <신경보>(新京報)는 3일 “베이징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가 2일 이 법원 초대 원장으로 쑤츠(57) 베이징시 제2중급인민법원 부원장을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심판위원회 위원과 심판원 등 안건을 다룰 법원 구성원들도 선임됐다”며 “베이징시 지식재산권 법원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설립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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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함정, ‘반미확산’ 영향 필리핀 방문 취소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최근 미군의 필리핀인 살해사건을 계기로 현지에 반미기류가 급속 확산하면서 미 함정들이 필리핀 방문계획을 잇따라 취소하고 있다. 필리핀 온라인 매체 <인콰이어러넷>은 3일 “12월까지 수비크만에 입항하려던 미 함정 9척이 방문계획을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수비크만 당국은 이달 초 함정 4척 방문에 이어 다음 달 5척이 추가 방문할 예정이었다. 이와 관련해 수비크만자유항상공회의소(SBFCC)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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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29개국 주택장관 ‘지속가능 도시개발’ 논의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국토개발부가 주최하고, LH, 국토연구원, 대한주택보증, 한국감정원이 공동 주관하는 ‘제5회 아·태주택도시장관회의(Asia Pacific Ministerial Conference on Housing and Urban Development; APMCHUD)’가 3일 개막해 5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2006년 첫 회의를 연 이후 올해 5회째인 이번 회의는 2년마다 개최되며,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내 주택도시 장관들이 모여 빈민가 정비, 주택건설, 지속가능 도시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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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용문사 대웅전 보물 지정 예고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3일 경남 남해 용문사 대웅전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남해 용문사 대웅전은 조선 현종 7년(1666)에 일향 화상(一香 和尙)에 의해 건립되고 영조 47년(1773)에 중수(重修)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다포계 팔작지붕 건물로, 기단은 지형을 고려해 전면은 2단으로 높게 형성하고 배면과 측면은 1단으로 구성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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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전명물 황톳길 개발, 맥키스 중소기업청 표창
맥키스(옛 선양·회장 조웅래)가 최근 중소기업청장표창을 수상했다. 맥키스는 3일 “계족산 황톳길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과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공로를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맥키스는 2006년 계족산에 황토를 깔고 이듬해부터 숲속 음악회를 주말마다 열어 계족산 황톳길을 매주 3만명이 찾는 관광명소로 만들었다. 이에 따라 대전 중앙시장, 뿌리공원, 장태산 등이 계족산 황톳길을 찾는 여행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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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국민 10명 중 7명 해외파병 찬성
국방부 1000명 조사······”유사시 외국군 요청에 크게 도움”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은 국군 해외파병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 3일 “국군의 해외파병과 관련해 ‘매우 찬성한다’는 의견이 11.2%, ‘찬성하는 편’ 의견이 60.3% 등 71.5%가 찬성 쪽의 의견을 제시했다”고 기관지 <국방일보>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반대하는 편이다’는 20.7%, ‘절대 반대’는 3.7%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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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산불취약 등산로 출입금지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0월31일~12월15일)을 맞아 전국 주요 산불 취약 등산로 출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개방 및 폐쇄 등산로를 산림청 누리집과 네이버 지도를 통해 1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등산객은 웹사이트를 통해 개방·폐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고기연 산불방지과장은 “폐쇄되는 등산로는 산불과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것인 만큼 산행을 자제하길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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