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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플라자] 농식품부 ‘글로벌푸드’ 중국편 3일 오픈

    [아시아엔플라자]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부터 농수산식품 수출지원정보 사이트(www.kati.net)를 통해 중국음식 관련 전자책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글로벌 푸드 인포’ 중국편에는 최근 강화된 중국의 ‘식품안전법’ 개정을 비롯해 농식품 수출업체들이 알아야 할 중국 식품정책 및 통관 거부 사례, 주요 품목별 수입업체 정보 등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푸드 인포’ 중국편은 지난 9월 ‘일본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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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흡연·비흡연자 공생···흡연실 관련 특허출원 급증

    올들어 9월까지 34건···담뱃값 인상·국민건강증진법 확대 시행 영향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2011년 PC방 등 공중이용시설에서 흡연을 금지한 ‘국민건강증진법’ 확대 시행과 최근 담뱃값 인상 움직임 등으로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의 권익을 만족하게 할 수 있는 대안으로 흡연실에 대한 특허출원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특허청(청장 김영민)에 따르면 흡연실 관련 특허출원은 2009년 2건, 2010년 1건에 불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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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서 에볼라 의심환자 ‘격리’

    [아시아엔] 최근 에볼라 발생지역인 서부 아프리카 기니에서 귀국한 베트남 근로자 1명이 에볼라 의심 증세로 병원에 격리 수용됐다고 현지 언론이 2일 보도했다. 하노이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중부 다낭지역의 한 병원 소식통은 기니지역에서 일하다가 돌아온 근로자가 전날 오전(현지시간) 고열과 두통 등의 증세로 입원했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이 근로자가 이날 오후 인근의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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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자베스 여왕의 첫 트위터 실명메시지는?

    “많은이가 전시관 방문해서 즐겼으면 좋겠다”··1957년엔 성탄메시지 첫 생방송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88)이 실명으로 작성한 첫 트위터 메시지를 공개해 SNS 사용자 대열에 합류했다. 영국왕실은 25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24일 런던 과학박물관 정보통신 전시관 오픈행사에 참석해 개인 이름으로 쓴 첫 트위터 메시지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여왕은 현장에서 정보통신 전시관 오픈을 축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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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천 칼럼] “호 아저씨! 당신을 존경합니다”

    [아시아엔=최재천 칼럼니스트] 어렸을 때 우리는 호치민을 그저 “공산당 나쁜 놈”으로만 배웠다. 우리가 호치민을 히틀러나 무솔리니, 짐바브웨의 무가베, 리비아의 카다피보다 더 극악무도한 독재자로 혐오할 수밖에 없었던 까닭은 우리 군대가 피를 흘리며 싸우던 적군 베트콩의 수괴였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그를 다시 보게 된 계기가 있었다. 10여년 전 처음 베트남에 갔을 때였다. 개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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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천 칼럼]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아시아엔=최재천 국립생태원장] 먼 옛날 동굴에 살던 두 가족의 이야기이다. 한 가족은 대단히 까다롭고 엄격한 어르신을 모시고 살고 다른 가족은 대체로 마음이 편안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었다고 가정해보자. 까다로운 어르신이 있는 동굴에서는 한밤중에도 용변을 늘 바깥에 나가 봐야 하고 사흘이 멀다 하고 동굴 청소를 해야 한다. 칠흑 같은 어둠 속으로 용변을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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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최재천 칼럼] 겨울 문턱, 개미와 베짱이를 떠올리는 이유

    [아시아엔=최재천 칼럼니스트]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수많은 모순들 중에는 이런 모순도 있다. 인터넷 속도는 가히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국가에서 소통이 사회 문제라니 이 무슨 기막힌 모순이란 말인가? 통신 수단의 발달이 소통의 원활함과 정비례하는 것은 아닌 모양이다. 나는 오랫동안 개미를 연구해온 동물행동학자이다. 사람들은 대개 개미 사회는 여왕개미 혼자 전권을 쥐고 통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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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서머타임 2일 해제···유럽은 10월26일에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유럽 지역의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가 26일 해제된다. 지역별 현지시간 기준으로 파리, 베를린, 브뤼셀, 암스테르담, 마드리드, 제네바 등 서유럽 지역은 26일 오전 3시를 기해 시침을 오전 2시로 돌려놓아야 한다.? 이에 따라 서유럽과 한국의 시차는 7시간에서 8시간으로 늘어난다. 영국과 포르투갈은 8시간 차이에서 9시간 차이로 바뀐다. 유럽지역의 서머타임은 매년 3월 마지막 일요일에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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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최재천 칼럼]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아시아엔=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정현종 시인의 시 ‘섬’은 고작 두 줄이다.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섬들 사이에 물이 있는 줄 알았는데 섬이 사람들 사이에 있단다. 사람들이 섬들이고 그들 사이에 물이 채워져 있다면 배를 타고 물을 건너도 그 사람의 허락이 없이는 섬에 오르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들 사이에 섬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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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찬의 Asian Dream] 터키 계몽군주,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아시아엔=박현찬 칼럼니스트] 1922년 가을, 무스타파 케말은 사카리아(Sakarya) 전선의 임무를 완수하고 앙카라(Ankara)의 집으로 돌아왔다. 아나톨리아 고원 지대 한가운데에 자리 잡은 앙카라, 척박한 구릉지대에 둘러싸인 오래 된 도시는 대로변의 가로수를 제외하면 수목이나 수풀이 흔치 않아 삭막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앙카라 남동쪽을 바라보는 찬카야(Cankaya) 언덕은 달랐다. 작년 봄, 역장 관사에 머물던 무스타파 케말은 매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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