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이 본 아시아 12/29] 중국, 지메일 접촉 차단

    중국- 알래스카 직항 노선 개설 중국 창사에서 알래스카 앵커리지까지 직항 항공노선이 운행을 개시했다. 보잉767 항공기는??28일 오후 5시 35분(현지시간)에 창사를 이륙해 9시간 30분 뒤인 29일 새벽 3시 5분 도착했다. ?후난 공항의 지렌 류 지배인은 “알래스카 직항노선 개설로 알래스카 연어, 게, 쇠고기 등을 더 저렴한 가격으로 중국시장에 들일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더 읽기 »
  • [김국헌의 직필] 안젤리나 졸리 입국을 불허하는 나라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 출전했던 미국 육상선수가 태평양전쟁에 공군 조종사로 참전해서 일본군에 포로가 되어 갖은 고초를 겪으면서도 ‘부러지지 않는 실화’를 영화화한 <Unbroken>이 나왔다. 유명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연출을 맡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왕년의 엘리자베스 테일러나 소피아 로렌에 상당하는 대스타이다. 배우가 감독을 맡는 것도 특이한데, 이 작품에 대한 미국인들의 비상한 관심을 확인하게끔 하는 것으로…

    더 읽기 »
  • [박명윤의 웰빙100세] ‘술 권하는 사회’에서 살아남는 법

    연말, 연시를 맞아 술 마시는 각종 행사가 잦다. 12월이 되면 직장에선 망년회가 이어진다. 한 해를 보내면서 어려웠던 기억을 지워버리고 새해 각오를 다지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잊기 위해 과도한 음주를 하는 것은 위험하다. 요즘 각종 모임에서 단연 돋보이는 건배사는 ‘새양말’이다. 즉 2014년 청마띠 해가 가고, 2015년 청양(靑羊)띠 해가 온다는 뜻으로 “‘새’해가 밝아…

    더 읽기 »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만년청춘을 위하여!

    마음은 청춘인데 몸은 늙어 해는 뉘엿뉘엿 지려한다. 이것이 생로병사의 이치다. 이왕 지는 해이지만 낙조를 서녘하늘에 더욱 붉게 물들이고 가는 방법은 없을까? 가면 오고 주면 받는 것이다. 이것이 만고에 변함없는 상도(常道)다. ‘인과응보’ ‘불생불멸’의 진리를 알기에 생사에 해탈을 얻어 언제 어떤 경계를 당하더라도 마음이 편안한 것이다. 지난 3년간 너무 다리가 아파 죽을…

    더 읽기 »
  • 남아시아

    힌두교 신화 여성 성폭행범 처단영웅으로 ‘환생’

      인도서 만화 <프리야 샤카티> ?인기…무료 다운로드 가능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넌 우리 가문에 먹칠을 했다. 다시는 집에 오지 말아라” “너가 성폭행을 당했다할지라도, 함께 밤을 보낸 그 남자와 결혼해야 된다” – <프리야 사카티>(Priya Shakti) 인도 여성인권의 현실을 꼬집은 만화 <프리야 샤카티>가 화제다. 힌두교 신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프리야 샤카티>는 인도여성의 인권과…

    더 읽기 »
  • 동아시아

    대만 법원, 마 총통 ‘정치자금’ 조사

    [아시아엔=왕치 기자] 대만 사법부가 최고통치권자에 대한 조사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대만 최고법원이 일부 언론에 보도된 마잉주(馬英九) 대만 총통의 ‘정치자금 수수설’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 것. 대만 최고법원(대법원) 검찰서(署)는 저우위커우(周玉구<초두머리 아래 寇>·61) 정치평론가가 인터넷 매체를 통해 주장한 마 총통의 ’70억 정치자금설’에 대해 특별조사조(特偵組·특검격)를 가동해 조사하기로 했다고 자유시보(自由時報)가 26일 보도했다. 궈원동(郭文東) 특별조사조 주임은…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필리핀 반군, 프란치스코 교황 초청

    [아시아엔] 필리핀에서 자치지역 설립을 추진 중인 이슬람 반군이 내달 중순 필리핀을 방문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초청했다. 마닐라불러틴 등 필리핀 일간지들은 25일 가톨릭 소식통을 인용, 알-하지 무라드 에브라힘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 의장이 교황에게 남부 이슬람 지역을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다음 달 15일 닷새간의 일정으로 필리핀을 방문, 수도 마닐라와 중부 태풍피해지역 타클로반을…

    더 읽기 »
  • 조현아 ‘땅콩회항’ 파문속 기업인 ‘석방’ 추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건으로 재벌총수와 그 자녀들에 여론의 비판이 고조되는 가운데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 살리기’를 빌미로 기업인 가석방을 추진하고 있다. 최경환 부총리가 최근 현재 수감돼 있는 기업인들의 가석방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청와대에 건의한 것으로 전해진 것이다. 2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기재부 관계자는 “최 부총리가 공식적으로…

    더 읽기 »
  • 사회

    KB, LIG손보 인수 ‘숙원’ 풀었다

    ?금융위원회, 자회사 편입승인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KB금융지주가 마침내 숙원사업이던 손해보험 진출을 최종적으로 마무리지었다. 금융위원회가 24일 KB금융지주의 LIG손해보험 자회사 편입을 승인한 것이다. 금융위는 24일 오후 정례회의를 열어 KB금융지주의 LIG손보 자회사 ?편입 및 LIG투자증권 손자회사 편입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아울러 ?“KB금융지주 뿐아니라 전체 금융회사들의 지배구조가 개선되고 내부통제 장치가 원활히 작동될 수 있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땅콩 회항’ 조현아 사전영장 청구…승무원 폭행 확인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땅콩 회항’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근수 부장검사)가 24일 대한항공 조현아(40) 전 부사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조 전 부사장과 함께 사건이 발생한 직후 사건 은폐 및 축소를 주도하고 협박한 혐의(증거인멸·강요)로 대한항공 객실승무본부 여모(57) 상무에 대해서도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지난 5일 견과류 서비스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