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집권당 주석 “5월 상하이서 시진핑과 회동 계획”

    [아시아엔=편집국] 대만 집권 국민당의 주리룬(朱立倫) 주석이 5월 예정된 중국 방문 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마잉주 후임으로 1월 취임한 주 주석은 “다음 달 열릴 국공논단에서 국민당과 중국 공산당의 총수가 회동하는 일정이 조율되고 있다”며 “하지만 공산당을 이끄는 시진핑 주석과의 회동 일정 세부사항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현지…

    더 읽기 »
  • 중국, 웨이보 운영 시나닷컴에 “불량정보 시정 안하면 폐쇄” 강력 경고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연합뉴스] 중국 당국이 대형 포털사이트인 신랑망(新浪網, 시나닷컴)에 대해 ‘불량정보’ 유통을 시정하지 않는다면 사이트 폐쇄조치까지 불사하겠다며 강력하게 경고하고 나섰다. 신화통신은 12일 “중국 국가인터넷판공실과 베이징시 인터넷정보 판공실 책임자가 최근 신랑망 책임자를 불러 시정 조치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인터넷 불랑정보 신고센터에 신랑망에 대한 제보가 6038건 들어왔고, 이중 이달…

    더 읽기 »
  • 월가 ‘족집게’ 애널리스트 “연준, 9월부터 금리인상 올릴 듯”

    [아시아엔=편집국]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곧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을 확신할 것이라고 <이코노미스트>가 전망했다. 경제매체 <마켓워치>는 자사가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선정한 노무라의 루이스 알렉산더 미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인용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렉산더는 “미국 경제는 실업률이 낮아지고 있으며, 물가도 점진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하고 “이 때문에 연준이 머지않아 금리 인상 필요성을 충분히 자신하게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더 읽기 »
  • 진리췬 AIIB 총재 후보 “부패 물들지 않는 친환경 은행 만들 것”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은 부패에 물들지 않고 환경적으로 건전한 정책을 지향하며 효율적인 조직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이 은행의 진리췬(66) 임시사무국장이 강조했다. 이 은행의 초대 총재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진 국장은 아시아지역 기업인·정치인 모임인 ‘싱가포르 포럼’에서 “AIIB를 군살 없이 날씬하고 깨끗하며 친환경적인 은행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2일 보도했다. 중국 재정부 부부장을 지낸 진 국장은…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4월13일]1949 로마교황청 한국정부 승인, 1989 문익환 목사 국가보안법 구속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벚꽃이 피고/벚꽃이 지네/함박눈인양 날리네 깔리네//꽃속에/꽃길로/꽃을 밟고 나는 돌아가네//꽃이 달빛에 졸고/봄달이 꽃속에 졸고…꽃이 지네…꽃지는 밤/꽃을 밟고/옛날을 다시 걸어//꽃길로/꽃을 밟고/나는 돌아가네”-한하운 ‘踏花歸’ 4월13일 오늘은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기념일. 1919년 오늘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선포, 국무총리제 채택 1397(조선 태조 6) 보물 1호 동대문 준공 -정면 5칸 측면 2칸 다포식 2층 목조, 옹성 있음. 1869년(고종…

    더 읽기 »
  • [역사속 오늘 4월12일] 허핑턴포스트 회장의 새로운 성공기준 4가지···웰빙·지혜·경이 그리고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때 묻은 우리네 삶/하루쯤 밀쳐두고라도//아지랑이 아른대는/강둑길을 걸어보자…일상의 궂은일은/없었던 걸로 흘려놓고…서투른 몇 줄 詩心도/반짝이지 않느냐…아득히도 그리운 이의/이름이나 외며 걷자//휘파람/저 환한 음색이/눈물 곱지 않느냐”-박영식 ‘봄 강가에 와서’ “‘더 많이, 더 빨리, 더 열심히’라는 성공의 철칙은 무너졌습니다. 성공에 관한 새로운 기준 4가지는 웰빙과 지혜, 경이, 베풂입니다.”-아리아나 허핑턴(허핑턴 포스트 회장) 1419(조선 세종…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4월11일]1961 밥딜런 데뷔, 1965 ‘목포의 눈물’ 이난영 별세, 1992 서태지와 아이들 TV 첫 출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창을 사랑하는 것은,/태양을 사랑한다는 말보다/눈부시지 않아 좋다.//창을 잃으면/창공으로 나아가는 해협을 잃고…창을 닦는 시간은/또 노래도 부를 수 있는 시간…창을 맑고 깨끗이 지킴으로…맑은 눈은 우리들/내일을 기다리는/빛나는 마음이게…”-김현승(1975년 오늘 세상 떠남) ‘창’ “4월은 부활의 달이다. 자유가 꽃잎술을 내미는 매혹의 아침이요, 수줍은 꿈이 터지는 젊음의 아침이다. 천만 풀이 머리를 들고 만개의 꽃부리가…

    더 읽기 »
  • 효성 “지구끝까지 찾아간다, 최신 패션·원단 트렌드 알리려”···중국·홍콩·대만서 ‘크레오라워크숍’

    [아시아엔=편집국] 효성은 글로벌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최신 패션·원단 트렌드를 소개하는 ‘크레오라 워크숍(creora workshop)’을 13∼24일 중국과 홍콩, 대만 등 3개국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크레오라는 효성의 스판덱스 브랜드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이다. 크레오라 워크숍은 효성이 고객 특성에 맞는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크레오라를 적용한 신규 원단 개발을 제안하는 맞춤형 상담 활동이다. 2010년부터…

    더 읽기 »
  • 북한 리향옥, 6월 캐나다 여자월드컵서 ‘주심’···한국 빠지고 말레이·일본·중국 등은 선정

    [아시아엔=편집국] 6월5일부터 캐나다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주최 여자월드컵대회에 북한 심판이 주심으로 선정됐다.? FIFA 홍보국은 “북한의 리향옥 심판이 주심, 홍금녀 심판이 부심에 선정됐다”며 “두 심판이 오는 18~24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여자월드컵 심판진 연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캐나다 여자월드컵 대회에는 주심 22명, 부심 44명, 예비심판 7명 등 모두 73명의 심판이 경기진행을 맡는다. 주심을 맡는…

    더 읽기 »
  • 농촌 노총각 속태우는 국제결혼 심사 강화

    청운대 김종욱 교수 “국제결혼 비자심사 강화로 ‘외국인 며느리’ 크게 줄어”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지난해 한국 정부가 국제결혼 비자 심사를 강화하면서 한국인과 결혼하려는 ‘외국인 며느리’가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운대 김종욱 교수가 최근 한국다문화연구원 정책연구보고서에 게재한 논문 ‘신 출입국관리법 시행에 따른 다문화 가족 정책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법무부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