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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7월31일 삼성전자 ‘반도체 서프라이즈’, 2분기 매출 48조 영업이익 6조9천억 기록
<< 정치/외교 >> 1. 다음달 5~6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장관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한반도 정세를 좌우할 빅이벤트가 10월까지 잇달아 열림 – 북한은 10월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을 전후해 장거리 로켓, 핵실험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음 << 경제 일반 >> 1. 30일 국무조정실은 지난 7월 국회를 통과한 국토계획법 개정안에 따라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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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③] 세월호 선장과 산악인 박정헌·최강식의 ‘초월적 이타주의’
‘악의 평범성’의 한국판 세월호 선장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나’라는 실존은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형성된 사회적 존재형태를 의미한다. 이러한 정의定義는 내가 곧 타자이고, 타자가 곧 자신이라는 동질적 사유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다. 타자를 자신처럼 여기는 배려가 없다면 사회의 질서는 유지되기 힘들다. 동서양의 사상가들이 누차 강조해왔던 인도人道와 윤리의 본령은 바로 타자에 대한 ‘배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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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2일 ‘아름다운 마음展’ 앞둔 이장호 아트앤러브 대표 “전시회 수익금은 봉사·기부에 활용”
[아시아엔=인터뷰 최정아 기자, 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전시회를 목전에 둔 서초구 방배동 ‘아트앤러브’(Art and Love) 작업실엔 활기가 넘쳤다. 이곳 회원들은 ‘하나뿐인 지구’를 주제로 8월12일부터 5일간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아름다운 마음展’ 막바지 준비작업으로 분주했다. 올해로 6살을 맞은 예술봉사단체 아트앤러브는 사무실이 따로 없다. 대신 회원들이 자유롭게 작품을 작업하며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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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이후 장군⑨김형진] ‘공은 부하에게, 책임은 내가’, 해군 리더십 롤모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해군의 함장(captain)은 대령(Captain)이다. 이는 거대한 항공모함이나 날렵한 초계함이나 같다. 함장의 자리에는 대통령도 앉는 법이 없다. 함장은 해상에서 입법, 행정, 사법 3권을 갖는 군주와 같다. 이것이 영국 해군을 시원(始原)으로 하는, 세계 어느 나라나 공통된 해군 문화다. 함장의 명을 받들어 갑판, 항해, 무장, 통신 등의 각 부서를 면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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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7월31일] 1965 ‘해리포터 저자’ 조앤 롤링 출생, 2000 엄홍길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완등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먼 길을 가야만 한다/말하자면 어젯밤에도/은하수를 건너온 것이다/갈 길은 늘 아득하다/몸에 별똥별을 맞으며 우주를 건너야 한다/그게 사랑이다/언젠가 사라질 때까지/그게 사랑이다”-윤후명 ‘사랑의 길’ “같은 운명을 삶으로 하여 서로의 믿음을 구하고 그 믿음 속에서 자유나 사랑으로 어떤 일을 행해 나가고 있다 해도 그 믿음이나 공동운명 의식은, 그리고 그 자유나 사랑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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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 김성근 매직?···한국갤럽 “한화이글스 기대 이상 활약 구단 1위”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우리 한화가 달라졌어요” 한국갤럽은 7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3명에게 KBO리그?구단 중 기대 이상으로 잘하고 있는 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30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중?24%가 ‘한화 이글스’를 선택했고, ‘NC 다이노스’ 8%, ‘넥센 히어로즈’ 5%, ‘KT 위즈’ 4%, ‘삼성 라이온즈’ 3%, 이외 5개팀들은 각각 1%씩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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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전국맛집④ 충청도] 홍성 한우·서산 낙지·수덕사 도토리묵 식도락 유혹한다
[아시아엔=김아람 인턴기자] 충청도는?단양팔경, 충주호, 대천해수욕장, 안면도, 국립생태원, 괴산 산막이옛길, 아산 문화예술공작소, 보령 머드축제 등으로 유명하다. 중부지방에 위치해 지리적인 접근성도 좋으니 가벼운 나들이로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함께 가보면 어떨까? 혹여 영업을 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전화해보고 가는 센스를 발휘해 주시길! 충청북도 △농사꾼의집 제천시 명지동 173 (043-647-4589). 암 투병 중인 남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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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이후 장군⑧서생현] ‘청렴대명사’ 통신감 출신 “강연 1000회 하고도 부패척결 못했으니 불명예”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서생현은 육사 14기로 임관해 통신감(소장)을 끝으로 예편한 뒤 석탄공사와 광업진흥공사 사장, 마사회 회장을 거쳐 대통령 직속 반부패특별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정의사회구현을 내건 전두환이 후배 중 명망이 높은 서생현을 발탁한 것이다. 서생현은 이 기대에 맞게 ‘복마전’의 불명예가 꼬리표가 붙던 마사회에 강도 높은 개혁을 펼쳐 부정부패 추방 우수기관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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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②] ‘보신적 이기주의’ 전형 세월호 선장 이준석
사마천이 본 도구적 인간과 악의 평범성_왕온서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한나라 무제 때 왕온서라는 혹리酷吏도 ‘보신적 이기주의자’였다. 그는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이었다. 사마천은 「혹리열전」에서 “그는 젊었을 때 다른 사람의 무덤을 도굴하는 등 간악한 짓을 했다. 그 뒤 현의 정장亭長으로 임명되었지만, 취임과 해임을 여러 차례 거듭했다”는 객관적인 서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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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준이 만난 사람②조영래] 권인숙 성고문사건·망원동수재 소송···”정의는 독점돼선 안돼”
[아시아엔=함영준 전 조선일보 사회부장, 청와대 문화체육관광비서관] “인간은 스스로 정의롭다고 생각할 때 불의에 빠진다.”(인권변호사 조영래, 1947~1990) 조영래는 서울대 운동권의 대부였다. 경기고 3학년 때, 한일회담 반대 시위로 정학을 당했으나 개교 이래 최고 점수로 서울대 전체수석 입학했다. 제13회 사법시험 합격 후 서울대생 내란음모사건으로 수감되었고, 1974년에는 민청학련사건 주모자로 수배, 1980년 사면됐다. 그 후 변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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