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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엔 메르스, 동남아 ‘뎅기열 비상’···전염병에 신음하는 아시아
말레이시아·베트남·미얀마 등?뎅기열 확산 주의보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말레이시아, 베트남,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열대성 질환인 뎅기열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버나마통신>은 16일 “말레이시아에서 올해 들어 5월 23일까지 4만5070명의 뎅기열 환자가 발생해 작년 같은 기간보다 34.7% 급증했다”며 “이중 5월 넷째주에 보고된 환자가 1944명으로 전주보다 16.1% 증가하는 등 뎅기열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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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사랑에는 유통기한이 없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모든 감정이 그렇지만 특히 과학적으로 ‘사랑’을 설명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감정에 관여하는 뇌에서 ‘사랑’을 어떻게 표현하는가를 궁금해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몇몇 과학자들이 지난 2월 “로맨틱한 사랑을 나누는 사람의 뇌에서는 새로운 불꽃이 나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들은 “사랑에 빠져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뇌에서부터 다른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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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中 한국 전문가 “메르스 확산 ‘효도문화’가 한몫”
전더빈 교수 ‘한중관계와 문화교류’ 등 저술 대표적인 한국통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메르스가 한국에서 급속도로 확산된 원인이 한국의 효도문화가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중국 한국문제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잔더빈(詹德斌) 상하이대외무역학원 교수는 15일 중국 <화상보>(華商報) 인터뷰에서 “메르스는 병원에서 주로 확산됐고 환자 중에 가족들 문병을 갔다가 감염된 경우가 많다”면서 “예로부터 유교 전통 사상의 영향으로 효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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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공장 생산 600만대 돌파
[아시아엔=편집국] 현대자동차 인도공장이 가동 17년 만에 누적 생산량 600만대를 넘어섰다.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인도공장은 1998년 9월 현지 생산·판매를 시작한 이래 올해 5월 말까지 총 600만4100여대를 생산·판매했다. 이 가운데 377만6천여대는 인도 현지에서 판매됐고 222만8천대는 다른 국가로 수출됐다. 현대차의 해외공장 가운데 누적 생산량이 600만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10월 중국공장에 이어 인도 공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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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자구계획 ‘순항’…부채비율 대폭 낮아질 듯
[아시아엔=편집국] 현대그룹이 2013년 12월 3조3천억원 규모의 자구계획을 발표한 이후 1년6개월 만에 자구안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부채비율도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16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대그룹 계열사 현대상선은 보유 중인 현대증권 주식 5307만여주를 일본계 금융자본 오릭스PE에 6475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곧 체결한다. 이번 계약이 체계될면 현대그룹의 구조조정 작업은 사실상 마무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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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6월16일 국제가사노동자의날]1968 ‘풀’ 시인 김수영 교통사고 사망, 1998 정주영 회장 ‘소떼 방북’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아카시아 꽃 핀 6월의 하늘은 사뭇 곱기만 한데/파라솔을 접듯이 마음을 접고 안으로 안으로만 들다.”-노천명(1957년 오늘 세상 떠남) ‘6월의 언덕’ 6월16일은 국제가사노동자의 날. 2011년 오늘 스위스 제네바에서 가사노동자들에게 다른 노동자들과 똑같이 노동법의 보호와 사회보험 보장하는 협약 채택. ILO가 이날을 기념해 2012년 오늘을 국제가사노동자의 날로 선포 6월16일 모더니즘 문학의 최고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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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6월15일]1994 카터 방북, 김영삼-김일성 남북정상회담 성사시킴, 2000 김대중·김정일 6.15남북공동선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꽃이 피는 이유를/전에는 몰랐다./꽃이 필적마다 꽃나무 전체가/작게 떠는 것도 몰랐다.//꽃이 지는 이유도/전에는 몰랐다./꽃이 질 적마다 나무 주위에는/잠에서 깨어나는/물 젖은 바람 소리.//사랑해본 적이 있는가,/누가 물어보면 어쩔까.”-마종기 “미래의 기회는 당신의 생각보다 늦게 오고, 미래의 위기는 생각보다 빨리 온다.”-최윤식 <2030년 부의 미래지도> 918(고려 태조 1) 왕건 고려 세움 932(고려 태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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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뭐라 설명할 것인가
주가 연일 하락…시총 8천억원 허공으로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15일 KCC의 주가는 46만1천원으로 마감돼 11일 연속 하락했다. 지난해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시가총액도 4조8497억원으로 자사주 매입발표 전날인 9일 5조7천억원에 비해 8천억원 이상 감소했다. 이같은 ‘추락’은 KCC의 삼성물산 백기사로 나선 것에 대한 시장의 냉담한 시각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게다가 주식매입 가격이 지나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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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IS국가선포 1년, SNS로 ‘온·오프라인 전투력’ 무장···한국인 김군도 트위터로 유인
?병력규모 2만~20만명···추산일 뿐 정확한?파악 안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국가선포 1년을 맞은 이슬람국가(IS)의 가장 큰 특징은 국제적 확장성이다. 1979년 구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으로 출몰이 시작된 중동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가운데 IS의 세력확장 범위와 속도는 단연 앞서고 있다. IS의 국제적인 확장력의 중심엔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있다. 알카에다 등 기존 테러조직도 온라인 전략을 병행했지만 IS는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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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하버드·스탠포드대 가짜입학 ‘제2의 신정아’···”간판·스펙 선호 ‘한국병’이 원인”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요즈음 가짜 하버드대, 스탠포드 입학생이 터져 나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안타깝게 했다. 얼마나 명문대학에 들어가야 하겠다는 스트레스에 시달렸으면 하버드뿐만이 아니라 스탠포드까지 두 대학에 입학했다고 거짓말을 했을까? 6월12일 <양키타임스>는 ‘우리 집 아이는 하버드 다닌다’는 제하에 하버드와 스탠포드 대학 가짜입학사건 전말을 보도했다. 양키타임스 보도에 의하면 “간판이 중요한 것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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