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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수 천도교 교령 인터뷰 ③] “3.1운동정신 계승해 한류 발전시켜야”
‘천도교’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우리에게 익숙한 종교는 아니다. 사람들은 보통 종교하면 기독교, 가톨릭, 불교가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천도교’는 동학운동(1894), 3.1운동(1919) 등의 중심에 있었던, 한국 근현대사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민족 종교다. 박남수 천도교 교령이 들려주는 오늘날 우리 사회가 당면한 과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천도교의 방향과 대책을 세차례에 걸쳐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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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휴가지 가이드②] 동굴·워터파크·계곡서 즐기는 시원한 여름
[아시아엔=김아람 인턴기자] 휴가철이 절정인 지금 전국의 관광명소는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인다. 너도나도 모처럼 더위를 피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혹 아직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수도권 근교의 가까운 곳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시~원한’ 수도권 휴가지를 두차례에 걸쳐 소개한다.· -경기편- ◇광명동굴(광명시) 광명동굴(구 가학광산)은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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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휴가지 가이드①] 아이스갤러리·공포체험···무더위 날리는 ‘이색피서법’ 인기
[아시아엔=김아람 인턴기자] 휴가철이 절정인 지금 전국의 관광명소는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인다. 너도나도 모처럼 더위를 피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혹 아직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수도권 근교의 가까운 곳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시~원한’ 수도권 휴가지를 두차례에 걸쳐 소개한다. -서울편- ◇아이스갤러리 사계절 내내 실내얼음조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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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8월7일 ‘2015년 세법 개정안’, 엘리엇 삼성물산 지분 처분 ‘사실상 철수’
《2015년 세법 개정안》 ※ 연말까지 국회 통과 후 2016. 1. 1 시행 ※ 1) 청년고용증대세제 : 청년 정규직 증가 중소기업에 3년간 1인당 500만원 세액 공제(대기업 250만원) 2) 창업자금증여 특례 범위 확대 : 30억 ? 50억(5인이상 고용시) 3) 체크카드.현금영수증 사용액 소득공제율 인상 : 1년간 한시적으로 30% ? 50% 4) 대용량 가전제품,녹용·로열젤리·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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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열전’을 마치며···당신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길이 보전할 겁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정책기회관] 군인은 전공으로 평가된다. 전쟁이 멈춘 동안에는 군정가가 각광을 받는다. 우리에게 전공으로 기억되는 장군이 6.25전쟁과 월남전에 활약한 분들 가운데서 주로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춘천회전 김종오, 한강선 방어의 김홍일, 다부동 전투의 백선엽, 포항 방어의 김석원, 북진의 선봉 김백일, 용문산 전투 장도영, 수도고지 전투 송요찬, 최고의 연대장 한신, 월남전 채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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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⑦] 마오쩌둥이 지식인·정치인 폄훼한 까닭은
나라를 알려면 그 나라의 지식인을 보라 -역생과 장석지 그리고 마오쩌둥의 지식인, 정치인 폄훼론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변호사] 마오쩌둥毛澤東은 지식은 존중했지만 지식인은 무시했다. 이유는, 지식인들이 “①거지 근성이 강하고, ②고마워할 줄 모르고, ③남 핑계대기 좋아하고, ④정확히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온갖 잘난 척은 다하고, ⑤무책임하다”는 것이었다. 물론 지식인에는 정치인도 당연히 포함되고 있다. 마오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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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 100세] 휴가철 최고의 피서법 삼림욕을 소개합니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숲은 인간의 문명이 시작되면서 그 문명의 흥망성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즉, 숲은 바로 국력이었다. 청동기나 철기문명도 철을 녹이는 주된 연로인 목재의 힘 때문에 가능했다. 고대 로마는 ‘숲의 시민’이라 불릴 정도로 숲의 기능과 혜택을 잘 활용하였다. 오늘날 숲은 목재 이외에 다양한 재료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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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숲여행’ 강추···비틀즈의 ‘노르웨이 숲’ 듣고, 하루키 ‘상실의 시대’ 읽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필자는 천혜(天惠)의 보약(補藥)인 ‘숲’ 속에서 젊은 대학생들과 함께 며칠을 보냈다. 지난 7월24일부터 26일까지 전라남도 화순군 소재 안양산 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된 한국파인트리클럽(Pine Tree Club) 주최 ‘PTC Summer Camp’에 참가하여 수도권, 영남 및 호남 지역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100여명과 함께였다. ‘안양산(安養山) 자연휴양림’은 무등산(無等山)의 동쪽 능선 끝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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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준이 만난 사람④정명훈] 독불장군이란 오해? 단지 음악에 집중할 뿐
[아시아엔=함영준 전 조선일보 사회부장, 전 청와대 문화체육관광비서관] 정명훈은 종종 ‘독불장군의 전형’이란 소리를 듣는다. 실력자들과 교분도 마다하고, 학연·지연 등 인맥 관리도 안한다. 그는 오직 음악의 완성도에만 집중한다. 항상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아야 한다”며 매섭게 채찍질 한다. “내 일은 호텔 짐꾼과 비슷하다. 그의 임무는 단순·명확하다. 짐을 들고 방까지 잘 옮겨주는 거다. 음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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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8월7일]1933 최초 여류비행사 박경원 추락사 2012 美탐사로봇 화성 착륙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밭두렁에 호박잎/축 늘어져 있는데…느티나무 가지에 앉아/애가 타서 울어대는/청개구리//강물에 담긴 산에서/시원스럽게 우는/참매미//구경하던/파아란 하늘도/하얀 구름도/강물 속에 들어가/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홍석하 ‘8월 한낮’ “다음과 같은 점을 명심하라. 너는 죽을 운명이며, 네가 살날은 제한되어 있고, 너는 자연에 관한 토론을 통해 영원하고 무한한 데까지 올라갔으며, 현재의 일과 미래의 일, 그리고 과거의 일을 보았다.”-메트로도로스(에피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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