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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삼다수 20년간 61억병 판매 사은축제···한라산 최고봉의 97만배 높이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제주삼다수가 17년만에 처음으로 고객사은행사를 연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영철)는 ‘제주삼다수 5+1’이벤트를 벌인다고 밝혔다. ‘제주삼다수 5+1’ 이벤트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이하 제주개발공사) 창립 20주년과 제주삼다수 61억병 돌파를 기념해 마련한 행사로 제주삼다수 2L 여섯개가 들어있는 포장팩(이하 6입팩)을 5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전국 모든 삼다수 취급점에서 실시되며 행사 기간은 12월 말일까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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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포스코건설, 사우디 PIF 추천 알-수베이 전 에쓰오일 대표 신규 이사 선임

    글로벌 스탠다드 부합 경영 투명성·효율성 제고 기대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포스코건설은 최근 사우디 PIF(Public Investment Fund) 투자 유치에 따른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우디 PIF가 추천한 사우디 재계인사인 사우디 국영석유기업 아람코(Aramco)의 아흐메드 에이 알-수베이 전무이사(55·Ahmed Al-Subaey)를 사내이사로, 사우디 민간발전회사 아크와 파워(ACWA Power)의 모하메드 에이 아부나얀 회장(54·Mohammad?Abunayyan)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번에 사내이사로 선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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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열린선원에 ‘윤회 U턴금지’ 액자가 걸린 까닭은?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서울 갈현동 시장통에 있는 열린선원 법당에서 열린 예수님오신날 축하법회에서 특별한 액자가 등장했다. ‘윤회금지’(no samsara) 표지판이 걸린 것이다. 법당 수미단 오른편 벽에 모셔진 현액식을 ‘윤회금지’라고 적힌 액자는 김영수 조각가 작품. 열린선원 법현스님은 “윤회를 하지 않도록 불심을 깊이하자는 뜻에서 김영수 조각가에게 부탁해 이날 현액식을 하게 됐다”고 했다. 현액식에는 갈릴리교회 인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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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당서 열린 크리스마스 축하공연···열린선원, 인명진 목사 초청 법회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저잣거리 수행전법도량인 서울 은평구 열린선원(원장 법현스님, 전 태고종 부원장, kcrp종교간대화위원장)은 13일 오전 10시~오후 2시 열린선원에서 예수님 오신날과 무상법현스님의 수계득도 31년 축하법회를 봉행했다. 특히 이날 법회에는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을 역임하고 갈릴리교회 담임목사 정년 3년 전에 은퇴하여 외부에서 칭빙목사를 공개모집해 물려준 인명진 목사가 참석해 예수님 오신 의미를 주제로 설교했다. 인명진 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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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29] 지금은 지(智)테크 시대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는 어떤 방식으로 배우고 있습니까?” 면접관의 질문에 면접자는 한동안 말문이 막혔다. 학교를 벗어난 배움에 대해서는 별다른 생각을 해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만일 당신이 면접자라면 이 질문에 어떻게 답하겠는가? 이 질문을 달리 표현하면 “현재 상태를 보다 나은 상태로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라고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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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쟁사상’ 대신 ‘헬조선’···한상균 떠나보낸 도법스님의 피 멍든 가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했다. 사(社)는 토지신(土])게 제사(示)를 지내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회(會)는 회(膾)의 원래 자로 먹는 회를 이른다. 이 두 글자가 모임이란 뜻을 갖게 된 것은 국가 제사에는 사람이 모여들게 되어 있고, 횟감을 떠서 접시에 모아 놓고 모여 앉아 회를 먹는 데서 나온 것으로들 얘기한다.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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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2/14] 1989 소련 반체제 물리학자 사하로프 별세·2011 위안부할머니 1000번째 수요집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해마다 이맘때면/아쉬움과 작은 안도가 톱니바퀴처럼/맞물립니다…12월의 플랫폼에 들어서면 유난히/숫자 관념에 예민해집니다…자꾸만 달력에 시선을 빼앗깁니다//한 해 한 해/냉큼 나이만 꿀꺽 삼키는 것이/못내 죄스러운 탓이겠지요…오는 해에는/이웃에게 건강과 함박웃음 한 바가지만/선물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우리는 누구나/홀로 떠있는 섬과 같습니다/못난 섬/멀리 내치지 않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경한규 ‘가는 해 오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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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2/13] 1990 노태우-고르비 정상회담·2011 박태준 포철 전 회장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송년에 즈음하면/도리 없이 인생이 느껴질 뿐입니다/지나온 일년이 한 생애나 같아지고/울고 웃던 모두가/인생! 한마디로 느낌표일 뿐입니다//송년에 즈음하면/자꾸 작아질 뿐입니다/눈감기고 귀 닫히고 오그라들고 쪼그라들어/모퉁이 길 막돌맹이보다/초라한 본래의 내가 되고 맙니다//송년에 즈음하면/신이 느껴집니다/가장 초라해서 가장 고독한 가슴에는/마지막 낙조같이 출렁이는 감동으로/거룩하신 신의 이름이 절로 담겨집니다//송년에 즈음하면/갑자기 철이 들어 버립니다/일년치의 나이를 한꺼번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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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소설 ‘갤리온 무역’ 25] “이봐, 누런 인종들! 닥치지 못해?”

    제5부 네 사람 동업자들의 만남 4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바로알기> 저자] 그것은 유다양이 며칠 전 디비소리아에 있는 싸구려 선술집에 놀러 갔을 때의 소동이었다. 술 취한 어느 포르투갈 선원의 가벼운 난동사건을 우연찮게 목격했던 유다양이 자신의 이야기로, 그것도 굉장한 일이 있었던 것처럼 잔뜩 부풀려 보기로 했다. 그 선원이 붙잡히지 않은 채 도망쳤고 워낙 사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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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끝까지 버리지 말아야 할 것 10가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흔히 마음을 비워야 모든 일이 잘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옳은 얘기다. 비워야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생각하는 선 과악, 유와 무, 장과 단, 부와 빈 이런 모든 것들은 텅 비어있는 본래 허공과 같은 것이다. 내 마음이 허공과 같다는 것은 곧 부처님의 마음(心), 청정한 마음, 허공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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