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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자랑스런 사학인’에 홍준호·전우용·김치하씨 선정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 사학과총동문회(회장 강창일 국회의원)은 ‘2016 자랑스런 서울대 사학인’으로 홍준호 조선일보사 발행인 겸 인쇄인, 전우용 역사학자, 김치하 한두철강 부사장을 각각 선정했다. 사학과총동문회는 또 신윤식 전 하나로통신 대표이사 회장, 김경희 지식산업사 사장,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에게 동문회 및 사학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증정키로 했다. 시상식은 새해 1월7일 서울대 호암회관에서 신년하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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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소설 ‘갤리온 무역’ 29] 수녀복 차림의 조선의녀가 필리핀에 온 연유
제6부 동업 그리고 조선여인 3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바로알기> 저자] 프란체스코는 십여 년의 선교활동을 마치고 로마로 떠날 때 (1608년) 아무도 몰래 미라를 배에 태웠다. 그 무렵 미라는 고국에 대한 사정을 일본인들에게서 주워들었다. 적국 일본인들마저 존경하던 류성룡은 한 해 전 (1607년) 에 세상을 떠났다 하고, 일본인들이 ‘쥐새끼 같은 놈’이라고 흉을 보았던 선조 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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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탄절 뒷얘기] 애초 1월6일, 325년 니케아종교회서 12월25일로…아르메니아선 지금도 1월6일
[아시아엔=편집국]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찬양하는 명절안 성탄절은 애초 성탄절은 1월6일이었다. 이는 천지창조를 1월1일로 하면 인간 창조가 6일째라서 그렇게 됐다. 이에 따라 지금도 아르메니아 교회 성탄절은 1월6일로 잡고 있다. 그러다가 해가 길어지기 시작하는 동짓날 인근인 12월25일로 오늘로 앞당겨졌다. 12월25일을 성탄절로 정한 건 325년 니케아종교회의에서다. 이후 12세기 들어 가장 중요한 축제일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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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대한민국 최고 ‘공인 건배사’를 소개합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이보다 더 짧고 재밌고 뜻깊은 연말연시 건배사는 없다.” <아시아엔>에 ‘역사속 오늘’ 소스를 제공하고 있는 손혁재 수원시장연구원장이 ‘건배사의 달인’이란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다. 그는 매일 매일 국내외에서 일어난 사건 사고와 관련 인물들을 두루 꿰듯, 조어(造語) 능력도 매우 탁월하다. 기자는 23일 그가 매월 마지막 주 자신의 여의도 조그만 오피스텔에서 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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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명윤의 웰빙100세] 크리스마스 씰과 결핵퇴치
[아시아엔=박명윤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불과 20여년 전까지만 해도 크리스마스카드를 넣은 봉투에 ‘크리스마스씰(Christmas Seal)’을 붙여 보내곤 했다.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에서 유행한 결핵(結核)을 퇴치하기 위해 헌신한 캐나다 선교사 겸 의사인 셔우드 홀은 1934년 ‘아기를 업은 여인’ 그림을 넣은 크리스마스씰을 발간했다. 홀은 결핵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황해도 해주에 구세결핵요양원을 짓고 운영하였다. 크리스마스실은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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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기독교·불교·원불교 성탄메시지에 공통으로 사용된 단어는?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성탄절을 맞아 우리나라 종교 지도자들은 평화와 화해, 용서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염수정 추기경(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은 “아기 예수님의 거룩한 탄생의 기쁨과 축복이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특히 북녘의 동포들과 세상 곳곳에서 고통과 슬픔에 빠져있는 이들에게 함께하시기를 빈다”고 말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보여주신 모습은 온유와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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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8순 앞둔 보건영양학자가 들려주는 성탄절 이모저모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2015년 성탄(聖誕)을 맞이하여 모든 가정에 축복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기념일인 크리스마스(Christmas)는 그리스도(Christ)의 미사(mass)를 의미한다. <신약성서>(New Testament)에는 마리아의 처녀 회임(懷妊)으로 시작되는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그날이 언제인지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이에 그리스도 탄생을 축하하는 의식은 3세기에 들어와서 행해졌으며, 초기에는 그 날짜가 일정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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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2/25 성탄절] 1977 채플린 별세·2010 서장훈 통산 12000득점 4800 튄공잡기·2014 진모영 감독 ‘님아 그 강을···’ 3백만 돌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그대에게 제가 드릴 성탄 선물은…예수님의 사랑/그 사랑 안에 꽃피고 열매 맺은 우정의 기쁨과 평화…죄가 많아 숨고 싶은 우리의 가난한 부끄러움도 기도로 봉헌하며/하얀 성탄을 맞이해야겠지요?…못다 부른 감사의 노래를 함께 부르기로 해요./친구여, 알고 계시지요?/아기예수의 탄생과 함께 갓 태어난 기쁨과 희망이 제가 그대에게 드리는/아름다운 새해 선물인 것을…”-이해인 ‘성탄 편지’ 1888(조선 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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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소아암환자 자선경기 앞둔 홍명보 감독···”터널에서 광장으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 가지 일을 13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치른다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작년 브라질월드컵 최악의 결과로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던 홍명보 국가대표 축구팀 전 감독이 27일 오후 ‘청년들에게 희망을, 소아암 환우들에게 사랑을!’을 슬로건으로 자선경기를 연다. 이날 오후 3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자선경기는 (주)건영이 후원한다. 선수 시절 4번의 월드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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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엔 창간4돌] 프란체스코 교황 방한 때 두텁떡 선물 선명숙 장인 “나눔정신 담아 아시아엔 축하떡 빚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아시아엔 창간4돌’ 기념식에 등장한 축하떡을 빚은 이는 선명숙(61·대한명인 제07149호 전통떡) 명인이다. 선명숙 명인은 지난해 8월16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음성 꽃동네를 방문할 때 드신 두텁떡과 송편, 한과 등을 빚은 장본인. 이후 떡 관련 업계와?명인이 거주하는 대전 일대에선 ‘교황 떡 명인’이란 호칭이 덤으로 생겨났다고 한다. 당시 선명숙 명인은 “교황님께서 떡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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